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학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박학래 의원 프로필 보기 →

박학래 위원입니다. 롤러스케이트장 관계, 그 사업관계로 여쭤보겠습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촉새가 황새걸음 따라가려다가는 다리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남이 장에 가니까 가지고 갈 것이 없으니까 시오장이 짊어지고 장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 다른 도에 로울러스케이트장이 다 있다고 그래 가지고서 지금 현재 충청북도 교육청의 지방채가 얼마입니까. 예비비에서 얼마를 남겨놓고 이번에 추경을 편성하는 것입니까? 그런 예산의 궁핍을 절감하면서도 6억이라고 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가면서 로울러스케이트장 사업을 하는 게 과연 이게 교육적이냐, 그 사업 자체가.

그런 면에서 잠깐 여쭤보겠는데 충남에는 로울러스케이트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가 로울러스케이트장을 이미 예정지를 정해놓고 있는데 조치원에서 얼마 안 가는 데 아닌가요? 그 중인가요, 그럼 거기에서 대전시내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그것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문제가 그게 얘기나 되는 것인가요? 그럼 빌려 쓸 수 있는 것을 교섭을 해 보셨나요? 교섭은 안 해 보셨죠?

그러니까 우리는 교육적 가치면에서 한번 차원 높게 생각해 본다면 다른 데에 모범되게 로울러스케이트장을 빌려서 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할 적에 로울러스케이트장이 없으면서도 좋은 성적을 낸 것 아닙니까? 그래서 6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여가면서 무리에 무리를 가하는 것이라고요, 결국. 그래서 과연 로울러스케이트장을 하는 것이 그것을 시공하는 것이, 설치하는 것이 과연 교육적 가치면에서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이냐, 차라리 그것보다는 한 시간, 약 30분 거리에 현암에서 대전 로울러스케이트장을 빌려쓴다고 할 적에, 그럴 때 30분이면 가서 빌려 쓸 수 있고 거기에서 훈련을 시킬 수 있는데 우선 지금 현재 기채가 그 많은 것을 다소라도 갚을 성의를 보였으면 좋겠는데 그것보다도 기채를 해 가면서, 막대한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6억이라고 하는 돈을 투자해서 로울러스케이트장을 정말로 설치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거기 좀 답변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