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영락 의원 발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경제통상국에 이어서 농정국, 농업기술원 소관 1999년도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농정국 소관 199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농정국장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주백 위원님 질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시간이 없어가지고 다 못하신 것 같은데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소규모 수리시설이 지금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수 조사를 하셔가지고 뭐 5개년계획이든지 10개년계획이든지 그 다음에 쌀생산 실적가산금제도와 곁들여서 어떤 장기계획하에서 이것을 개보수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주문을 좀 드리고 그 다음에 부실후계자정리 문제가 지금 감사원 감사위에 대두되고 있는데 상당히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문제점들을 농민의 입장에서 풀 수 있도록 그런 융통성을 발휘하여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키낮은사과원 사업부터 시작을 해서 각종 사업들이 이 농정사업은 시기별로 딱딱 맞아 떨어질 수가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농민들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고려를 좀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또 한가지 지금 돈콜레라 문제라든가 우리 축산위생 문제가 우리 충청북도 내지는 국가의 축산을 좌우할 것입니다. 우리 소장님도 계시고 과장님, 국장님 돈콜레라 청정지역을 언제쯤 우리 충북은 선포가 가능한지부터 시작을 해서 만약 돈콜레라가 발생되면 세 분들은 옷을 벗을 각오로 일을 하시고 사표를 책상서랍속에 써넣고 이런 특단의 대책을 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청풍명월내고장농수산물큰장터 문제가 예산심의 때도 거론이 됐었는데 그 문제는 보완적으로 어떻게 대책을 하고 계시는지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치어방양을 하는데 친환경마을가꾸기 차원에서 그런 양식어종 뿐만 아니라 일반 우리 환경어종들이 있습니다. 토종물고기들, 그런 부분들은 환경마을가꾸기 차원에서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우선 농정국 소관 199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는 2시 30분에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회의중지) (14시2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농업기술원 소관 1999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농업기술원장께서는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포도씨가 환산화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사과원액주스를 만들 때 산화가 돼서 색깔이 변하거든요,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부분도 잘하면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것이 가능합니까?
그런 부분도. 그것이 개발되면 우리 사과농가들한테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올해 뭐 날씨 아까 처음에 얘기를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올해 이러한 날씨가 태풍전야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히려 농사짓는 사람들한테는 방심하기 딱 좋은 날씨이고 또 이후에 장마보다 더한 기상이 악조건이 발생할 수 있을 그런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농사는 지금부터 시작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 좀 유의하셔 가지고 많이 기술지도를 해 주셔야 되고 또 한가지 우리 농민들이 상당히 중요하면서도 중요성을 못 느끼고 지나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우리 방송도 하고 여러 가지 자료로 해서 기술지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농촌에서는 피부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 지나쳐 버리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변화되는 기상 그 다음에 병충해 예찰결과 이런 부분들이 지도도 하고 보급을 합니다마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지나가고 있어요. 사실상은.
그 기후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농민들이 실감나게 접하고 해서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날씨가 선선해 지면은 저온성 병해충들이 많이 창궐을 할 것이다, 다 이제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실 몸으로는 움직이지 않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과수가 됐든 일반 채소가 됐든간에 날씨가 뭐 건조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고 뭐 다습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냉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머리로는 그렇거니 하면서도 실제적 행동으로 거기에 맞는 대비를 하지 않는데 이런 부분들이 진짜 몸까지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 이게 제가 볼 때 상당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소홀히 해가지고 대표적으로 피해를 봤던 경우가 제가 보기에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사과농사 짓던 분들이 장마기간에 뭐 작년일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 이거 뭐 잎사귀도 안 떨어지고 잘 넘어 갔습니다. 장마기간에. 그래서 이제는 괜찮거니 하다가 8월달에 그냥 비 몇방울 오는 바람에 우르르 잎사귀가 다 얼어죽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는 상당히 중요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좀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원 소관 1999년도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 관계관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2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