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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구본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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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구본선 위원입니다. 국장님께서 금년도 상반기 업무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셨는데 사업을 추진하면서 계획된 실적이 차질이 있다든가 미진하고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는 그런 사업이 있다면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업무하고는 좀 관련이 없겠습니다만 일전에 도의 조직개편에 따른 일부언론에 비추면 재해대책과와 재난관리과가 자치행정국의 안전관리과로 이렇게 한다는 보도가 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잘 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런 안 자체가 참 자치행정국에서 대안 없는 그런 제시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떻게 잘 조율이 되었는지 그 진행과정을 잠깐 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금년에 사업을 추진하시면서 국비사업, 그러니까 양여금이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상당히 지연이 된다고 얘기가 되어서 그래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예, 구본선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므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대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항인데 도계마을 육성사업 제가 상당히 느낀 점이 많습니다.

결론은 우리 충청북도가 재정이 빈약하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도계마을은 항상 가면 그것을 느낍니다. 타 군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은같은 경우에 상주하고 도계마을이 됩니다. 그래서 마로면 적암리인데 상주 땅하고 보은 땅하고는 하늘 땅이에요.

굉장히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쪽에는 조경도 잘해놨을 뿐더러 밤에 들어오다 보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상주 쪽에는.

이쪽 충북 쪽으로만 딱 들어오면 캄캄해요. 아주 암흑시대 같아요. 그래서 내년도 우리 도계마을 육성사업 계획을 세우실 때는 특별한 대책을 한번 수립하셔 가지고 집중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 뭐 업무하고 관계가 없는 사항인데요, 지난해에 보은이 수해가 났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여기 계신 공무원들이나 우리 지역주민들이 열심히 해서 80~90% 공정률을 가지고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래 제가 수해현장을 다녀봤을 때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많은 얘기를 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상당히 고맙다” 그런데 “누구한테 고마우냐” 그래서 “담당공무원들한테 참 고맙다” 그 분들이 건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수해복구에 열심히 했다고 인정하는 공무원을 선정해서 지사님의 표창이라도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한번 해보시면 어떤지 국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