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형태 의원 5분자유발언
기획행정위원회 김형태 의원입니다. 김주백 의원님의 미호천 상류 오염원 정화사업 대책에 대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진천지역은 진천읍의 백곡천, 이월지역의 장양천, 만승지역의 칠장천, 대소지역의 오류천, 덕산지역의 한천천이 학생야영장이 있는 소두머니 상류 하천에서 모두 합쳐져 미호천으로 흐르고 있는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 다섯 개의 하천은 상류지역에서부터 모든 생활폐수와 중·소공장의 공장 폐수, 양축농가의 가축분뇨가 인위적인 여과 과정없이 정화과정을 전혀 거치지 못한 그대로 하천으로 흐르고 있으므로 하천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칠장천의 경우 상류가 경기지역이므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로 오염 오·폐수의 유입이 더욱 심각한 곳입니다. 이 다섯 개의 하천은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차집관로 설치도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곳입니다.
지금 한철환 국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각 지역에 나름대로 사업계획은 수립되고 있으나 예산관계로 시행이 상당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광혜원의 경우 차집관로 설치작업이 4년 동안이나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 소두머니 하천 정화작업에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면 우선 주민들의 철저한 교육과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진천읍과 광혜원의 차집관로 시설을 완결시키며 이월 생활폐수와 덕산 생활폐수를 차집관로를 통하여 진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 정화하고 대소 오류천은 자체 정화하여 깨끗한 물을 소두머니로 흘러내려 보내면 진천군의 소두머니 하천이 깨끗해 질 것이라고 하는 결론입니다.
차집관로 사업의 사업량은 덕산과 진천 15.5㎞, 이월과 진천에 17.0㎞ 예산은 약 20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야영장의 소두머니 물이 깨끗하여 학생들이 목욕을 하고 어린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학생야영장이 활성화되고 진천 지역의 하천이 깨끗해 질 것이라는 것이 환경전문가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여기에 대한 지사님의 견해는 어떠하신 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