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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소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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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위원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질의를 드리게 돼서 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직지찾기운동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직지찾기운동이 지극히 미온적이라는 사회 일각의 지적이 있습니다. 제출된 감사자료를 보면 지금까지의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이 있습니다만 그런 방법으로는 매년 연속되는 직지찾기운동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는 예감이 듭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되었다는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또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직지찾기운동이 지금 현재 충청북도나 나라 전체적으로 봐서 대단히 중요한 현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앞장을 서지 않고 겉치레로 운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나 청주시가 청주시민회에 1,000만원의 예산지원을 도에서 해 줬고 청주시는 행사비 200만원 또 홍보관 사업비 240만원을 지원해 줬을 뿐 이 직지찾기운동을 남의 일을 보듯 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점이 크게 잘못된 일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하면서 담당을 거쳐온 공무원들도 지금 현재 국내에서는 찾을 수가 없는 것으로 이렇게 간과해 버리고 있는 것을 제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추진되고 있는 직지찾기운동과 홍보실적을 볼 때 앞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나 그 유형별로 접근 방법을 소상하게 밝혀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예, 그러면 국장님 지난 11월 3일자 충청일보 신문 보셨습니까? “직지찾기운동이 미지근하다” 이렇게 했고 “청주시 택시업계에서 스티커 부착을 외면하고 있다.

그리고 홍보예산 지원도 찔끔찔끔 해주고 있다” 이렇게 지적이 됐어요. 신문보도가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이 직지찾기운동은 지금 국장님께서 향후 대책 설명말씀도 그렇고 그 방법 자체가 그렇게 그냥 단순하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좀더 치밀해야 하고 좀더 관계공무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을 해서 도민 전체가 국민 전체가 듣고 보고 또 얘기하고 찾아보고 하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 하는 이런 얘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깊이 가지고서 협조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해 줘야만 됩니다. 그래 향후 추진계획을 국장님 설명말씀 답변하신 내용보다도 좀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있게 이렇게 성과를 목표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본위원이 어느 좌중에서 듣는 바에 의하면 이것은 메모 좀 하세요. 기록 좀 하셔야 됩니다.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돌괘골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 동네에 김형갑씨라는 분이 있고 정문영씨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 선대조들이 옛날에 한학자들이셨대요.

이분들의 가족중에 어느 누가 소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찾아봐도 영 못찾겠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데까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그런 홍보나 또 직지찾기운동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래서 제가 충동을 느껴서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국장님 좋습니다.

그러면 저는 의정생활 6대 도의회 임기동안 국장님께 좀더 새로운 방법 구체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할 수 있는가 하고 있는가를 좀더 관심있게 살펴볼 테니까 좀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종축장 부지문제는 보충질의를 하려다가 비공개로 진행을 할 그런 방향전환을 했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김소정 위원입니다.

저는 단양군 소재의 수양개 유적지 선사유물 관리실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난 11월 16일자 충청일보 보도내용과 동일자 저녁 9시 CJB 뉴스에 따르면 유물 관리상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선사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이 국가에 아직까지 귀속되지도 않고 충북대학교에서 허술하게 보관되고 있는가 하면 또 근래에 단양군에서는 선사유물 전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이고 선사유적지를 문화적인 측면에서 자원화를 꾀하려 하고 있는 이 마당에 감사원 감사 결과 ’83년부터 발굴한 유물이 2만9,430점중에서 2만8,155점은 보고서에 탈루시켜 놓고 국가에 귀속시키지도 않았고 그중 2만6,419점을 충북대학교에서 허술하게 보관중이라는 그 지적이 사실이라면 이는 도 문화진흥 정책과 또 행정의 난맥상이 여실히 표출된 것이라고 판단을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내용을 아시고 계시는 대로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라고 또한 수양개 선사유물중 단양군 자체에서 소장 관리하고 있는 유물은 어떤 품목으로 몇 점씩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단양군의 현재 입장은 무엇인가 또 향후에 도에서는 어떠한 대응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소상히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울러서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린다면 청주시에서 가장 오래된 고건축물인 남문로 1가에 소재한 도 유형문화재 제110호인 망선루가 구체적인 복원계획도 없이 철거된 사유와 향후 처리대책도 아울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듣고서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도에서는 지금 관리실태를 전연 감사원 감사 지적 이전에는 전혀 모르셨던 사항입니까?

그것 답변전에 단양군에서는 모조품을 또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문화진흥국장님 입장에서는 그 관리실태를 빨리 파악을 해서 소상히 아시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 망선루 관계가 무슨 도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는 것처럼 이런 보도가 일전에 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좀 관심깊게 살펴 주시고요. 제가 충청북도의 관광산업 육성지원 정책 추진상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또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8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관광진흥확대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나라의 관광분야에 있어서 문제점으로 관광수입 감소와 관광서비스 부족 그리고 관광상품 개발부진, 해외홍보 미흡 등을 지적한 바도 있고 또 11월 16일자 충청일보와 한빛일보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내에 외국인 관광인원은 증가했는데 관광수입은 감소되었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으로서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으로 탈바꿈하는 관광정책이 아쉬운 실정이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숫자적으로 비교를 해 보면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도 16만9,000명에 비해서 20%가 증가한 20만3,000명이 금년도에 다녀갔는데 관광수입은 작년의 13억3,600만원에 비해 금년도에는 12억4,100만원으로 7.1%가 감소된 통계로 비추어봐서 관광호텔과 유흥시설 그리고 서비스 부재 등이 문제점이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물론 관광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한차원 높이고 싶어서 관광엑스포 또 관광상품 개발, 관광권 개발, 문화관광축제, 관광도로 명소화, 관광홍보, 관광루트 개발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는 있으나 본위원이 볼 때 실제로 깊이있게 잘 들여다보면 이것은 모두가 허울만 그럴듯하고 내실이 없는 사실상 구호에만 그치고 마는 것이 아닌가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담당 국장님이 부분별 자랑할만한 실적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고 충북에는 특급 호텔도 없고 뭐 1급 호텔은 13개소에 불과하고 대체적으로 외국관광객들이 가까운 인접 시·도에 묵어가는 예가 허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여행경비 지출할 장소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국인들의 관광일수는 지난 해보다 휠씬 많아지고 앞으로 우리 이런 어려운 문제점을 비추어볼 때 우리 도민 전체가 관광안내요원이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서비스교육도 좀더 강화해야 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시설확충과 또 외국관광객들에게 볼거리가 넉넉해야 되고 또 먹을거리도 기호에 맞추어서 좀 풍부해야 되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증대시킬 수 있고 또 획기적인 효율성과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맨날 말잔치에 끝나고 말텐데 해마다 관광분야 예산만 많은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지 않겠느냐 이런 근본적인 사실을 깨달아야 할 때가 왔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또 어떤 대응방안이 있나 두 가지로 나누어서 자랑거리가 있으면 실적을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 좀 밝혀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국장님께서는 그 예상된 계획, 비전만 있고 지금 충청북도 독단으로 어떤 자랑할만한 실적은 없다는 말씀이에요?

작년에도 그렇고 금년에도 그렇고… 국장님! 그 내세울만한 실적이 없다면 대처가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관광자원화를 위해서 좀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소정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집중적으로 질의가 돼서 제가 질의드리는 사항은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정책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꿈나무상 시상제도를 시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인원 104명을 시상하고 있는데 이 분야는 교육장, 시장·군수 추천으로 도에서 확정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각 시·군에서는 BBS 시·군지부에서도 청소년 대상 시상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관련 유관단체와 협조체제를 갖춰 가지고 또 조사분석도 해보고 시상폭을 좀 확대해서 많은 청소년들을 사기도 앙양시켜 주고 선도하는 차원에서 시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과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고 또한 청주 YMCA에서 위탁운영중인 청소년종합상담실 운영에 있어서 좀더 내실화를 기하고 효과를 거양하기 위해서는 좀더 각종 매스컴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일선 군에서까지 같이 참여해서 청소년들이 이성관계나 또 가정사 문제, 학업·진로, 교우관계, 정신건강 문제, 성격문제 또 비행문제 등 이런 청소년들의 장래를 지도할 수 있는 사업목적을 가지고 좀더 다양한 상담실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본 청소년상담실 운영이 청주권을 중심으로 지금 ’98년도에 6,900명, ’99년 현재까지 5,200명 이런 실적을 올렸는데 거의 청주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지는 국한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좀더 도 전체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책이 있으신지 두 가지만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