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정태정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7조의 3 및 충청북도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진흥국 소관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은 10일간의 감사일정중 첫째날로서 문화진흥국 소관 업무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는데 감사목적에도 잘 나와 있듯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한 행정전반에 대한 사무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어 시책운영의 합법성과 합목적성 여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피감사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 의결에 따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는데 선서의 취지를 설명드리면 충청북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인즉 만약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36조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문화진흥국장님께서는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준비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43분 감사중지) (11시33분 계속감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서 되도록 중복질의는 삼가하여 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위원님들은 질의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예 신택수 위원님. 직지찾기운동에 대해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그점 그럼 제가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직지를 찾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고 하나는 도민정신운동, 정신문화의 향상이 또 한 가지 목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직지찾기운동에 대해서 교육청하고는 어떠한 협조관계를 갖고 있습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학생들한테 직지찾기운동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잘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그게 뭐냐고 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도민정신운동, 정신문화의 향상쪽으로 중점을 둔다면 교육청하고도 분명히 어떤 협조를 얻어 가지고 학생들한테도 충청북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우리 선조대에서 이러한 훌륭한 것이 있었다 하는 그러한 홍보가 분명히 돼야 하고 또 교육청에서 얘기돼야 할텐데 이것은 좀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울러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요, 학생들뿐만 아니라 농촌에 계시는 농민들이 과연 직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홍보가 돼서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이 도 차원에서 도에서 직지찾기를 갖다가 어떤 홍보용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만큼 지역주민들한테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물론 MBC인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텔레비전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직지찾기운동이 자막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새벽에도요. 이런 것도 하나의 방법중에 훌륭한 방법 아니겠느냐 하는 쪽으로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러나 도민 전체가 도민정신운동, 정신문화의 향상쪽으로 본다면 미흡한 것이 많다 이렇게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다른, 예 신택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예, 다른 위원님 신채호 선생 기념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국장님! 신채호 선생님 기념관은 청원군에 국한된 게 아니고 도 전체가 그 기념관을 갖다가 중요시하고 기리는 기념관이 되고 또 대한민국 국민이 거기 가서 참배하는 기념관이 또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청원군에서는 그걸 기념관을 주관해서 한다고 해도 도에서 적극적인 개입이 돼 가지고 그 기념관에 대해서 잘못이 됐다면 분명히 제재하고 잘못된 걸 시정하고 요구하고 이렇게 돼야지 않느냐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 기념관사업에 대해서 도에서 관여를 해야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신채호 기념관에 대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요 중식을 위해 가지고 오전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 30분에 다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신채호 기념관에 대해서는 우리가 현장에 갔다오고 난 다음에 그때 다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2시21분 감사중지) (13시33분 계속감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를 간단명료하게 하여 주시고 답변도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십시오. 예, 이광종 위원님.
자양영당하고 적성산성에 대해서 추가 질의하여 주실 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대호 위원님. 그리고 국장님!
적성산성하고 자양영당에 대해서 검토해 가지고 보고해 주시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런 문제는 검토보고만 말씀해 주시지 말고 미리미리 챙기셔 가지고… 저희 위원이 질의했을 때 바로 즉각적으로 바로 답변을 하여 주실 수 있는 그러한 체제가 돼야지 하지 않나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이 문제는 저희도 현지를 갔다오겠습니다마는 30일날 저희 회의할 때 여기에 대해서 명확한 해답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구본선 위원의 청람재 문제하고 그 다음에 체육문제에 대해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문제 더, 전국체전에서 15위 하다가 13등 한 것은 국장님께서 애를 많이 써주시고 또 체육 관계자들이 애를 많이 써주신 그런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좀더 열의를 갖고 전국체전에서 상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다음 김대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사마소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원활한 회의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31분 감사중지) (14시45분 계속감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예, 김대호 위원부터 하시죠. 김위원님 간단명료하게 해 주세요.
아니 날짜만 정해 주세요. 간단간단하게 시간이 오래 되니까 간단명료하게 하는 게 서로가 좋을 것 아니에요. 잠깐 국장님 말이에요, 종축장 부지를 갖다가 종합스포츠 레저타운하고 시민공원 두 가지로 얘기하셨는데 이 문제가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할 그런 사항입니까?
그런 사항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 문제를 접어두고 다음 기회에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그럼 신위원님 말이에요 이 문제는 오늘 거론하지 마시고 비공개로 다음에 거론해 주십시오. 또 다음 질의하십시오.
질의할 다른 위원 없어요? 그럼 종축장 문제, 예 김소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다 끝나셨습니까?
그러면 관광산업 육성책에 대해서 추가질의 하십시오. 예 김대호 위원님. 간단히 좀 하세요.
관광산업 육성책에 추가질의 없으십니까? 이광종 위원 하십시오. 관광산업의 육성책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텔레비전에서요 보은의 특급호텔에서 예약이 전무한 상태다 이렇게 텔레비전에 방영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하시는 분이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인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것을 봤을 때 우리 금방 국장님께서 중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일본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아웃 바운드도 좋습니다마는 인 바운드 쪽에서도 우리가 관심을 갖다가 많이 가져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디로 관광 가겠느냐 이렇게 했을 때 국내 관광을요 충청북도보다는 다른 도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체는 볼거리나 살거리나 즐길거리가 충청북도에 부족해 가지고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러한 요인이 없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관광축제가 시·군이 주관행사 하는 것이 26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행사가 충청북도에 12개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대동소이합니다. 청주권에 와서 보나 이쪽의 영동, 옥천에서 보나 그것 똑같아요.
그러면 적어도 어떤 특별하게 관광행사를 하는 게 그러니까 문화행사나 어떠한 축제를 하는 것이 어떤 특별한 뭐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말해서 경상도에서 보는 것이나 충청도에서 보는 것이나 경기도에서 보는 것이나 대동소이하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충청북도 어디에 가서 보면 특이한 것은 무엇을 볼 수 있다 하는 특별한 것을 만들어놓으셔야 하는데 그런 쪽에서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고 또 그런 쪽에 어떠한 방법으로 방향을 설정해 가지고 다시 한번 공무원들을 갖다가 독려를 해 가지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겠는가 하는 그런 연구가 계셨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씀 좀 해주십시오.
국장님 업무보고에 관광 축제의 국제화를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외국인을 참여시키는 이벤트를 한다 이렇게 하셨는데 충주의 전통무술 축제나 영동의 난계국악제나 이렇게 보면 아주 주객이 전도된 것 같아요. 뭐냐하면 실제적으로 이름과 걸맞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그것은 일부 비치고 밑의 얘기는 다 대동소이한 그러한 행사를 하는 것 아니냐.
예를 들어서 장미축제를 한다면 대한민국 어디 가도 거기 가야만이 그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것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국장님께서 축제하는 그 군의 행사에 어떠한 지원을 차별화시켜 가지고 그 차별화로 인해 가지고 거기에 가면 그것을 볼 수 있다 하는 이벤트화하는 그러한 생각으로 도정을 관광쪽에 생각을 해보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예를 들어 가지고 지금 26개의 충청북도에 지역행사가 많은데 이런 지역행사 그 자체가 시장·군수가 지역주민의 화합의 차원에서 끌어들여 가지고 선거용으로 다시 붓고 말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어떤 이벤트화를 시켜 가지고 이벤트화를 잘하는 곳에 더 지원을 많이 해주고 그렇지 않은 곳에 지원을 줄이고 하는 그런 쪽의 생각을 해보시면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광이 홍보가 돼야 하는데 충청북도 홍보가 굉장히 부족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 경기도 사람이 충청북도에 대해서 뭘 봐야겠다 하는데 그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충청북도에 올 사람들도 오지 않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충청북도의 관광홍보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95년도에 VTR 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했다 하는 그 성과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VTR 하나를 만들었는데 그 자체가 지금 홍보가 그걸로 얼마나 됐는지는 아직 미지수거든요. 그래서 멀티미디어를 통해 가지고 관광정보를 전국으로 보급시키는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할 거 아니냐.
그리고 또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관광환경에 대한 투자가 필히 필요한데 그래서 관광환경에 대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를 갖다가 유인하는 유인책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쪽에서는 도에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호텔이나 위락시설 등 관광산업에 관련된 그러한 시설들에 투자가 있어야 되는데 혹시 국장님께서 지사님께 세제혜택이나 금융지원 등이나 이런 거 쪽에 건의를 한번 해보셨습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만 여쭤보겠는데요. 금방 우리 위원회 위원들이 전부다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관광쪽에서도 관광쪽에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그쪽에 대해서 적어도 충청북도의 관광에 대해서는 전부다 내 손 안에 있다 하는 정도의 수준이 돼야지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되는데 지난번에 속초에서 열린 관광엑스포에 가봐 가지고 제가 놀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충청북도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관광상품을 죽 진열을 해놨는데 거기에서 제가 직접 물었어요. “왜 영동에서 만든 장구라든가 북이라든가 그런 것을 여기다가 진열해 놓지 않느냐” 고 물으니까 “영동에 그런 게 있습니까?” 하고 물어요.
그래서 아, 이것 안되겠는데 어떻게 “영동에 그런 게 있습니까?” 하고 묻다니 이것은 말이 안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관광쪽에 계신 분들은 충청북도의 관광은 어느 곳에 뭐가 있고 어떤 곳에 어떻게 개발하면 되겠다 하는 그런 청사진이 머리속에 꽉 박혀 가지고 그분한테 이야기를 하면 충청북도의 얘기가 줄줄줄 나올 수 있을 정도의 그 수준까지 올라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육성책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6시10분 감사중지) (16시39분 계속감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관광축제에 대해서 추가질의하실 분… 예, 권영관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수용을 하시고 다음에 김대호 위원한테 종결된 것을 다 얘기를 해 주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진흥국 소관에 대한 오늘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에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24일부터는 배부하여 드린 일정대로 문화진흥국 소관 사업장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하겠으며 현장감사를 끝내고 30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진흥국 소관에 대한 오늘의 감사를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18시02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