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진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김진호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진호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오늘 이렇게 도교육청을 처음으로 우리가 교육사회위원회에서 감사를 하는데 여러분이 나오셔서 고생 많습니다. 본위원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교육의 현실의 문제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감사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세계화, 정보화로 특징 지어진 현대사회에서는 지식을 기억하고 재생하는 능력보다는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점 해결능력이 중요시 된다고 듣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002년 교육비젼에서도 나타났듯이 학교에서의 평가도 기억력만으로는 창의성과 개성의 다양성을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활동 등을 돕기 위한 평가체제로 변환되지 않으면 안 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 평가방법의 한 가지인 수행평가의 당위성에 대해 몇가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먼저 수행평가는 여러 측면의 지식이나 능력을 지속적으로 평가함과 아울러 교수학습활동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평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수행평가의 시행에 따른 설문서를 도내 초·중·고등학교 50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여 12개 항목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제가 조사한 것이 도내 학교 50개 학교를 설문조사를 수행평가에 대해서 한 것입니다. MBC 녹화관계로 몇 문항만 먼저 말씀드리고 결론적으로 수행평가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추후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수행평가의 정책의 기본방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개 90%가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수행평가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는 상황으로도 짐작이 갑니다. 본 수행평가의 당위성에 대해 직원연수는 그동안 몇차례 실시했으며 참여교원은 얼마나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교사가 학생의 학습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 그 결과를 보고 평가하는 예도 있을 것입니다. 그 기준안은 교과별로 타당성 있는 기준안은 마련되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위원 생각으로는 어떤 틀을 마련해 주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는데 이번 설문에서 모시·군의 경우 전혀 기준안 없이 시행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기사화된 것처럼 일부 학교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어서 교육부에서 조사에 나섰다는 얘기가 바로 이런 데에서 비화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셋째, 수행평가는 선택형 평가가 아니고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에 의존해 평가하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객관성과 타당성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요라는 설문에 절반이상 60%가 올바르지 못한 평가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수행평가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다 아시고 일선학교에 그동안 지도하면서 결과과정을 지도하는 동안 어려웠던 사항은 뭔가 소개해 주시고 이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도 건의하여 오해없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제에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해서 질의있겠습니다마는 녹화관계로 여기까지 우선 답변을 듣고 제가 수행평가의 문제점과 저도 해결방안에 대해서 같이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호 위원입니다. 아까 녹화관계로 제가 중간에 질의를 마친 것을 연속선상에서 계속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셋째 문항까지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넷째, 수행평가는 연 몇회 실시하는가라는 질의에 과반수이상이 1, 2회 정도 실시하고 1/3정도가 연 4회 실시한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같은 교육청 산하의 학교교원들의 업무도 각양각색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교육청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실제 평소 성적전표에서부터 성적일람표까지 작성하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작업이 요구되는데 총괄평가만도 벅찬데 수행평가까지 합산하여 실시하는데 많은 양의 업무가 첨가되는데 본도만이라도 횟수를 정도에 맞도록 규정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수행평가는 관찰평가, 상호평가의 기회도 갖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객관성이 내포된 평가가 수반되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연수를 예상외로 일선학교에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따르면 70%이상의 교원이 현재 연수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은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여섯째, 수행평가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어떻게 하는 것, 아는 것을 적용할 수 있는지 세 가지로 실제 적용해 보았나 하는 설문에 50% 가까이가 실제 적용해 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문제만 보아도 실제 학교단위에서는 실제로 문안구성을 작성하기에는 너무나 장황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한 부교육감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수행평가는 개개인을 단위로 평가하는 방법외에 집단에 대한 공동과제를 부여하여 평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일선학교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70%이상이 적용해 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렇게 교육평가의 중요한 평가방법이 교육부에서부터 일선교육청에 하달될 때는 여기에 본 충청북도 교육의 처방전에 대하여는 어떻게 처리했음이 타당하였을까 하는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수행평가는 꼭 필요불가결한 평가로 생각하시는지요? 필요하다면 앞으로 어떻게 수정해서 계속 추진할 것입니까?

아무리 좋은 구슬이라도 꿰어야 그 진가를 나타냅니다. 학교단위로 맡겨놓았다고 손 뒷짐지고 서서 학교에 1년에 한두차례 방문하여 학교평가 내지는 관리자 평가에 부담을 준다면 이는 교원의 업무폭주에 수업의 경시풍조가 팽배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 아닙니까? 이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본 충청북도만이라도 사전계획과 과정이 탄탄하게 수립된 후에 적이 실시함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되어 수행평가를 실시함에 우선 의문이 있어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답변을 바랍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물론 수행평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물론 21세기 정보화나 지식사회를 대비해 가지고 다 이해합니다. 인정하고.

그러나 지금까지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무나 급진적으로 학교 현실을 무시하고 실시하다 보니까 일선 학교에서 수용을 못하는 겁니다. 여기 설문조사에 다 나와 있어요.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 수행평가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 봤습니다. 뭐냐, 첫째 교사의 업무가 과중하다 이거야. 학교 교육개혁으로 인해서 선생님들이 줄었죠.

그래서 업무가 이것 말고도 업무가 과중한데 수행평가를 하려고 하니까 여러 가지 업무가 과중하다 이겁니다. 다음에 학급당 인원이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수행평가를 하려면 25명에서 30명으로 줄어야 됩니다. 그래야 선생님들이 충분히 학생들을 평가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현재 40명 정도 되죠. 그러면 객관적으로 수행평가가 어렵다. 다음에 평가시간의 부족이에요.

이것은 다 같은 얘기인데 선생님들이 잡무와 과다한 수업시간수로 인해서 평가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요식행위로 할 소지가 많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다음에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교사의 수업 시간수가 너무 많다, 가르치는 시간수가. 그래서 경제논리에 의해서만 교사수급을 해 가지고 교사의 수업 시간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재 교육현장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럼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물론 이게 원안은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일선 학교 선생님들하고 교장, 대개 설문은 관리자하고 한 겁니다. 해 보니까 아까 문제를 역으로 생각하는 거죠. 역으로.

교사의 잡무를 경감시켜달라. 교사가 가르치고 평가한 이외의 잡무는 행정요원들을 선발 수급해 가지고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다음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학급 인원의 적정화.

학급당 인원수를, 물론 여러 가지가 경제적 측면에서 어렵겠지만 이 수행평가를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도 학급당 25명에서 30명으로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들의 얘기고 그 다음에 교사의 평가 대상 학급수 최소화. 학급수를 최소화 해 가지고 학급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부터 시작해서 대규모 학교로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런 겁니다. 이런 얘기가 나왔고 다음에 교사에 대한, 이것은 주관적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어떤 객관성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사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안 되면 이것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왜냐, 학부모들이 교사를 신뢰하지 않으면 치맛바람이 얼마든지 일어날 소지가 많다. 그렇지 않습니까?

선생님들이 마음대로 점수를 매기는데 내 자식 매기는데 학교 가서 선생님들한테 잘 보여야, 뭘 좀 갖다 줄 생각이 날 것 아닙니까? 그래야 점수가 내 자식이 잘 나올 것이다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첫째 부모의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가 되어야 된다 이런 얘기이고 그래서 아까 교육국장님 얘기했지만 시행가능한 학교에서부터 가능한 방법부터 점진적으로, 획일적으로 실시하지 말고 이런 쪽으로 저는 실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앞으로 38일이면 새 밀레니엄 시대다 21세기다 이렇게 하지만 우리가 그 시대를 맞이해서 물론 수행평가 방법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으로 나가는 것이 교육의 원칙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도 하는 방법이나 하는 과정도 또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도교육청에서, 더구나 김영세 교육감님 추진력도 좋고 중앙에 건의해서 여러 가지 전국에서 1위하셨다 이렇게 하는데 이런 것도 과감히 교육부에 건의해서 잘못된 점이 있으면 수정해 나가야지 교육부에서 일괄적으로 획일적으로 내렸다고 해서 거기에 따라가는 것만이 교육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안 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앞으로 여기 유능하신 부교육감님을 비롯해서 다 앉아 계시지만 이런 문제를 잘 짚어서 앞으로 우리 2000년대 우리 충북 교육의 현실이 암울하지 않게 이렇게 해 주기를 당부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교육국장님 말이죠 우리나라 교육청 산하 지금까지 행정이 하향식이었어요. 그렇죠? 그거 인정하시죠?

뭐든지 지시일변도였다 이거야. 그러다가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자율적으로 하라고 그래도 할 수가 없어. 해 보질 않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떤 지침이라도 줘야 하겠는데 그냥 교과협의회 상의해 가지고 자율적으로 하라고 그러니까 이것을 못하고 있다 이거야. 그래서 아까 우리 이길하 위원께서 얘기했지만 절대적인 교육청에서 교사들에 대한 신뢰 이것이 참 저는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다니시면서 강조를 해서 책임껏해라 말이지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야지 적응이 되지 않아 가지고 어떤 지침만 줬으면 좋겠는데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육현실 그거다.

하향식이었다, 하향식.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이나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제가 신문을 하나 들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명퇴교사 유턴 빗나간 교원정책’ 이렇게 해서 동아일보에 난 것입니다. 그래서 교사 기간제 수급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부가 금년도 9월 1일자 초등교원 충원으로 발표한 10,143명 중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 3,828명, 정년단축으로 퇴직한 교원 기간제 임용 2,158명,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따른 인원 125명 해서 7,237명을 발령을 냈습니다.

본 충청북도교육청에서도 이에 기간제 교원을 발령낸 것으로 알고 있고 초등교원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퇴 내지는 퇴직을 함으로 해서 이 분들에게는 정년 65세 때까지 봉급을 미리 주고 다시 재취업해서 결과적으로는 이중으로 국고를 손실한 것에 대한 정부의 방침에 대하여 충청북도교육청의 소견은 어떠한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당초에는 원로교사 한 사람을 내보내고 그 봉급으로 젊은교사 두 사람을 채용해서 일선의 신선도를 가져오는 경제논리를 적용했을 때 그렇게 학교 공동체가 파괴일로에 다가선 배경을 지금 이 시각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점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본도에 배정된 200여 기간제 교원들이 단순히 교과서를 가르치는 일밖에는 학교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존하는 교원간에도 학생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해 있다고 합니다. 오직 수업만 하고 배우는 관계로 끝난다는 단순한 노동행위에 가까울 정도로 불신과 대립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소방안도 또 대처방안도 여기에 대해서 우선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일부라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데 어떻게 신청을 안 해 줍니까? 그래서 당초에 말이죠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당초에 원로교사 나이 많으신 분 한 분 내보내면 젊은 교사 두 분을 써가지고 경제논리로도 더 쓸 수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서 정년단축도 하고 했잖아요.

초등교원에 대한 수급문제가 오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충청북도에서 이번에 초등교원 모집하는 데 몇 명이 등록했어요? 그럼 제가 보기에는 그 인원도 대개 대도시로 빠져나갈 우려가 많다이것입니다.

솔직한 얘기로. 그렇지 않아요? 우선 자기가 근무하기 좋은 여건으로 들어갈 것 아닙니까?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지금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대두가 되어 있고 제가 여기에서 하나를 발표하겠습니다. 학교바르게세우기실천연대에서 발표한 게 있어요. 첫째 학교에 뭐가 문제냐 하면 학교가 더 이상 신뢰와 이해가 안 간다, 이해가 안 간다 이거야.

그 다음에 두 번째 가장 신임을 해야 할 학교단체가 불신과 대립으로 무너지고 있다. 세 번째가 교원, 학생, 학부모가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로 끝나기 때문에 사실 교육의 공동체라고 하지 않습니까? 공동체가 무너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 교육의 지금의 현실이다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같이 어떠한 사제지간이라든지 부모가 학교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든지 여러 가지 이런 문제가 불신으로 싸여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2000년대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 교육이 자체가 바닥이 무너지고 있다. 이거에 대해서 부교육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는 앞으로 저는 오늘 제가 두 번째 우리 오늘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서 제가 짚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앞으로 여러 가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안고 그 다음에 지난번 명퇴교사들 퇴직금 주느라고 농협에서 기채했죠? 이러한 문제 하나하나가 왜냐하면 불신사회에서 왔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야. 왜, 연금이 부족하다고 소문이 나니까 미리미리 나중에 못탈까봐 일시불로 타가는 분들 여러 가지 문제가 교육계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 주셔가지고 앞으로 우리 충북교육이 향후 잘 돌아갈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을 교육감이하 여러 관계관께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환경과목을 지금 선택을 하고 있죠?

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지금 우리 도내에는 130여개 학교가 선택교과를 환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30여개 학교가.

그중에서 전담교사는 세 사람에 불과한 사실을 알고 있죠? 그러면 우리의 공교육이 나는 많이 추락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가르칠 교사도 없는데 선택과목을 해 놨다 이거야.

그러면 아이를 잉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라는 것과 똑같은 얘기이고 정부가 어떠한 틀에 의해서 지어놓은 옷에 애들을 갖다가 맞추는 것이 아니냐 이거야. 가르칠 선생님도 없는데 선택과목을 하면 뭐하느냐 이거야. 여기에 대해서 우리 부교육감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물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제일 중요한 것이 복지사회, 교육, 환경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환경과목은 계속해서 말씀하신 대로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는데 애초부터 교육부에서 이러한 선택과목이 내려왔고 얘기가 나왔을 때 여기에 대한 도교육청에서 지금 선생님이 없는데 어떻게 선택과목을 하느냐 이런 것을 자격증을 선생님들을 갖춘 후에 하는 것이 나는 도리라고 봤는데 여기에 대해서 건의한 적은 없나요? 김진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거의 다 가고 있는데 제 질의를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충청북도 내에서 일년에 중도 탈락하는 학생이 몇 명이나 됩니까? 예, 재탈락이고, 제가 이 자료에 의하면 1년에 중도탈락하는 학생수는 여기 나와 있습니다.

자료 받았습니다. 한 2,000명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 나온 것은 2,304명입니다.

고등학교, 중학생 탈락하는 학생이 1,700여명입니다. 이 학생들이 학습 및 학교 생활에 부적응하고 있고 가출, 비행으로 탈락자가 늘고 있음은 여기 있는 여러 관계관께서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인천에서 지난 번 일어난 호프집 참사는 바로 우리의 얘기입니다.

말로 하는 교외지도가, 연초만 되면 중·고별로 교외생활비로 학급별로 분담하여 수천만원 예산을 시·군별로 마련해 주고 학교별 당번이라 하여 지정학교에 모여 차나 한 잔 나눈 뒤에 돌아가는 문서화된 교외생활지도를 해마다 거듭해온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경찰과 합종지도한답시고 유흥업소나 잠시 들러보는 그런 지도는 이제 한계에 오지 않았나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그 대안으로 학교에 있는 1천여명이 넘는 지도 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좀더 활용 강화하여 학교별 선도가 필요한 학생을 선별하여 귀가 후 지도 방안을 수립하여 꾸준한 지도 방법이 아쉽고 취침전후 사전 후 확인하는 방법, 봉사활동의 체계화를 좀 더 연구하여 봉사활동의 실제가 형식이 아닌 활동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두 번째로 징계규정이 변경되어 퇴학은 극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이 크다손 치더라도 교내교외 사회봉사 활동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굳이 이 많은 학생들을 퇴학을 시켜서 사회에 불순한 온상을 장려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1년이면 시내의 큰 학교 학생 전체가 그만두는 현실에 교육의 부재가 거론되지 않는다고 누가 부인을 하겠습니까!

또 해마다 복교생도 500명씩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또다시 탈락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가 비록 교육청만의 책임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 일환의 부분이지만 지난번 우리도 옥산에 있는 양업고등학교를 가 봤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양업고등학교 같은 학교를 증설할 용의는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교육현장도 공동체라고 했습니다. 이 사회도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이 학생들이 중도에 탈락해서 비행청소년이 되면 그 애들이 바로 우리 가정의 자식을 또 잘못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 대해서 각별히 교육관계에서는 이런 점을 각별히 유념을 하셔 가지고 비행청소년이 증가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서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끝으로 교원 일반연수 운영방법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난 2년간 IMF 한파로 연수교육을 자비부담으로 했죠? 그런데 그 인원은 어느 정도 됐나요?

그런데 내년부터 교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교원 자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22억1,000만원을 예산을 세웠죠? 연수일은 얼마나 되나요? 대개.

한번 들어가면 연수기간. 한 열흘 정도. 그런데 뭐가 문제냐 하면 대개 연수를 휴가기간 그러니까 방학기간이 아닐 때에 일반 연수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에 차질이 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이것을 좀 연수기간을 내년부터는 자부담도 없기 때문에 저는 많은 교원들이 연수에 참여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연수를 받으면 여러 가지 점수가 가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비부담도 없이 대주지 그래서 내년부터는 더 많은 교원들이 연수에 참여하리라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는 향후 2000년부터는 교육을 시킬 때에는 방학기간에 시켜줬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은 어떠십니까?

그러니까 특별한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교원은 방학기간에 애들한테 수업이나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이런 때를 택해야지 일반수업시간에 빼먹고 10여일씩 담임이나 교과담당이 빠지면 우리 교육에 누가 피해를 봅니까? 결과적으로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교육청에서는 고려해 주셔 가지고 앞으로 교원연수에 좀 참조를 해 주시고 교사들 22억1,000만원 책정해서 부담을 덜어준 것은 사실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