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철식 의원 발언

홍철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강인규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정회
11시11분 속개
김오재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오재 총무국장 나오셔서 업무소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재
김오재총무국장
총무국장 김오재 입니다. 민선 7기 의회를 맞이하여 실력을 갖춘 참된 의정구현을 위해 노력하여주신 평소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시정에 어려움 있을때마다 질타보다는 집행부 입장에서서 한번생각해주시고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심으로서 강인규시장님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인구 10만 달성 미래 백년 먹거리 사업인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 유치 혁신산단의 차질없는 분양을 할수 있게 해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지금부터 총무국 소관에 대해 시장님께서 총괄 답변하신 내용을 제외한 총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의원님별로 성실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용 의원님께서 노안면 학산리 도시가스 공급과 빛가람 명칭,비좁은 시 청사와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먼저, 노안면 학산리 도시가스 공급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노안면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요청은 2016년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 이었습니다. 국도 13호선에 설치된 배관은 인천, 평택, 통영, 삼척에서 전국으로 도시가스를 운송하는 주 배관으로 나주를 거쳐 목포로 가는 고압 배관입니다. 우리시 도시가스는 맛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정압기에서 압력을 낮추어, LG화학 옆에 설치된 해양도시가스의 정압기로 보내서, 우리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노안면 학산리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검토한 결과 노안면 소재지, 노안농공단지, 학산리를 같은 권역으로 검토해야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노안면 권역으로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해양도시가스 배관이 있는 동신대 정문에서 동신대 후문, 칠전저수지를 거쳐 노안농공단지 입구까지와 농공단지 내부도로 등 중압 배관 5㎞, 압력을 조절하는 정압기를 설치하여야 하고, 이 정압기에서 저압으로 변경하여 면소재지 방향으로 2㎞와 학산리 방향으로 4.5㎞의 저압 배관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도시가스 배관 총 11.5㎞와 정압기 1개소 등을 설치하기 위한 투자비는 37억7천1백 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투자비 37억7천1백 만원 중 해양도시가스에서 투자를 결정하는 20년 후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금액 3억1천 만원은 해양도시가스에서 투자할 수 있지만, 34억6천1백 만원은 수용가 또는 우리시가 부담하여야하는 실정으로 장기적으로 검토, 추진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으로빛가람 명칭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도시의 건설적 기능과 행정 편의상 만들어진 이름으로 공동혁신도시, 나주혁신도시 등 다양하게 호칭되어 도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상징하는 새로운 도시 이름 제정이 필요하였습니다. 2007년 9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메일,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한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742명이 825건의 명칭을 제안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1, 2차 심의, 브랜드마케팅 자문위원회 자문, 공동혁신도시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07년 12월에 빛가람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빛가람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다른 이름으로 나주의 상징인 영산강과 광주의 빛이 하나 되는 상생의 도시라는 의미에서 빛은 밝은 희망과 미래를, 가람은 강의 순수한 우리말로 생명수의 뜻을 상징하여 광주·전남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또한, 빛가람 명칭은 2011년 3월 10일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쳐 현재 빛가람 혁신도시로 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빛가람 전망대를 찾는 시민들이 빛가람이란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빛가람 전망대 내에 빛가람 내역설명 자료를 부착하여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비좁은 시 청사와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시청사는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30년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행정수요는 계속 증가하여 공무원 수와 직제가 확대되어 일부 부서는 사무실 공간이 비좁아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청사는 인구규모로 청사면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도시가 빠르게 정착되어 인구가 15만이 되면 시청사도 신축 또는 증축을 검토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정비를 통해 직원 및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청사는 아시다시피 통합나주시와 시의회,농업기술센터 신축으로 주차 수요가 많이 증가 하였습니다. 현재 청사 방문객 등을 위해 총 46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청사 내 242대와 청사 밖 3개소 주차장 218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원인 전용 주차장으로 90면을 확보하여 직원차량의 주차를 금하고, 청사밖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매일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청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날로 늘어나는 차량수요를 감안해 볼 때 주차장 확보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입니다. 당장은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시 청사앞에 시소유 부지내 기계식 주차장이라든지, 시청사 주변 부지 매입 등을 통해 주차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허영우, 김용경 의원님께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를 기한내 준공 못한 사유와 향후 운영계획, 그리고 친환경염색산업 센터의 관리와 제품개발 등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건립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로 인해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동수동 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하는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2015년말까지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추출기, 농축기, 건조기, 세척기, 착즙기, 액상포장기 등을 설치 건강기능식품, 건조식품을 생산 포장하는 시설입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건축, 전기 등 기반공사와 추출기, 농축기 등은 기한 내 설치하고 시험운전을 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번에 문제가 된 동결건조기 동체는 지난해 7월 1일 조달청과 계약한 한성에프앤씨 주에서 3월 19일 납품하였으나, 동종 업체로부터 중국산이라는 제보가 있어 5월 2일 광주세관을 통해 수입여부를 확인하고, 6월 2일 현장에서 철거하였습니다. 납품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6월 28일 오늘까지는 지체일수가 197일로 3억 5천만원을, 납품기한 8월 31일까지는 지체일수가 261일로 4억 3천만원을 계약이행보증 보험증권으로 담보하고 있으며, 중국산을 납품한 한성에프앤씨 주는 계약해지와 부정당업자로 제재를 해야 마땅하나, 계약해지에 2~3개월이 소요되면 동결건조기 설치가 10월 이후로 늦어지고, 계약해지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 금년내 동결건조기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 등을 감안하여,한성에프앤씨 주가 동결건조기를 재제조하기로 5월 27일 최종결정하고 8월 31일까지 납품계약을 연장하였으며, 하도급업체에서 원자재를 구입하여 동결건조기 동체를 제작중임을 말씀드리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연장된 기한 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의 향후 운영계획은 준공이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농식품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식품유통과에서 별도의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여 금년 2월 ‘나주시 농업농촌 융복합진흥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4월에는 센터장을 비롯한 3명의 경력직원을 채용하여 현재 시설물 점검과 법적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센터에서 채용한 전문 직원들은 앞으로 제품개발과 연구에 몰 두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과 회계 등 일반관리 업무는 행정 공무원을 파견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가 천연색소 산업뿐만 아니라 식품가공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젊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식품관련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과 농촌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염색산업센터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시설물의 운영과 관리는 행정직이, 연구는 전문연구원이 그리고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원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현재는 주 비전랜드가 3년간 위탁운영 하면서 7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나주쪽과 여러가지 염료식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부터 안산에서 천연염색 원단을 시험생산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연구동에서 천연염료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 비전랜드는 금년에는 나주쪽을 일부 수매하고, 내년에는 천연염색 전문공장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천연염색 전문공장이 나주에 건립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비전랜드와 위탁기간 만료전에 천연염색시장의 동향과 전문가 그리고 지역여론 등을충분히 수렴하여 친환경염색산업센터의 운영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영두 의원님께서 동강느러지 전망대를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해 편의시설 확충이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계획은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동강 느러지 전망대 관광 명소화에 대해 공감하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강 느러지 전망대는 한반도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2011년 전라남도에 건의하여 2012년 6월 영산강 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에서 설치 후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으나, 시설이 낡고, 누수로 인해 철재 판넬 등이 부식되고, 지붕 받침 기둥이 느러지 배경 중앙에 위치하여사진촬영 시 불편한 점이 많아 금년 3월에 국비 1억3천4백만원으로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시행하여 지난 6월 23일에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정자 옆 유휴지에는 국비 1천 2백만원을 들여 음수대를 설치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볼거리 제공을 위해 느러지 전망대에 경관 조명 설치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진입도로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느러지 전망대에서 몽송마을까지 총 연장 0.9km 중 9천만원으로 전망대 진출입로 약 0.3km를 확포장 하였으며, 몽송마을에서 느러지 전망대 입구까지 약 0.6Km가 폭 3m로 버스 등 대형차량 진출입이 어려워 확포장이 필요하지만, 일부 구간에 사유지가 포함되어 추진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어 향후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명소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망대를 찾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와 함께 나주 시티투어 코스 확대는 물론, 전남도에 건의해 무안군과 연계해서 고수부지에 유채 등 경관식물을 식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느러지 전망대가 우리 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판근 의원님께서먼저, 영산포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철도공원은 호남선 복선화가 완공되어 영산포역사와 나주역사가 합쳐져 통합 나주역사가 송월동에 위치하면서 영산포역사 폐선 부지 활용에 대한 고민속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철도공원으로 조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철도공원은 소유권이 철도청에서 나주시로 이전되어 증기 기관차 1대만 놓여 있어 공원으로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철도공원내 레일바이크 운행, 추억의 음식점 개장, 소규모 동물원 등을 조성하면 공원이 활성화 되리라 판단됩니다만, 시 재정 형편을 감안하여 추진중인 홍어거리 사업을 완료 후 장기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나주복암리 고분전시관은 지난 4월 30일 개관식을 가졌으며, 개관일로 부터 53일이 지난 현재 2,793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현재 운영상황이 만족스러운 단계는 아니지만, 복암리 고분전시관의 본격적인 시작은 관내 학교들이 방학을 맞는 7월부터라고 생각하고 이를 대비하여 내‧외부 시설 점검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6월 현재까지 전시관 내 북카페 조성, 동물인형을 배치하고 해바라기‧코스모스 공원도 조성하였으며, 전시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 공고중에 있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에 개관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산강벨트에 위치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7월중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고인돌 복원팀이라든지 신대 공연전시기획학과, 주 하이윈투어앤에듀 등과도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백호문학관은 지난 2013년 4월 13일 개관하여 2015년 11월까지 천연염색문화재단에 위탁 운영 하였으나, 현재는 학예연구사 1명을 채용하여 우리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대로 백호문학관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나주시 문인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백호문학상을 수여하는가 하면 백호 임제선생의 얼을 이어가는 다양한 문학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 바 있고, 하반기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통부채 만들기와 태극기 책 만들기, 2학기 개학에 맞추어 학생 단체를 위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 문학창작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를 위해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타 지자체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홍보글 게시, 광주 전남지역 체험활동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여 홍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영산포와 다시면에 위치한 철도 공원과 천연염색박물관, 백호문학관 등의 시설들을 나주의 대표 관광상품인 황포돛배, 홍어거리와 연계 관광코스로 활용해 영산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영산포 홍어거리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홍어거리 상징물은 영산교 입구와 황포돛배 선착장 입구에 각각 1개소씩을 추진하여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디자인에 대해 의원님들께 설명 드린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검토과정을 거쳐 지난 5월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다만, 설치 장소가 제방위의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가 함께 이용하는 협소한 공간이고, 걸어 다니는 관광객들에게 홍어거리를 알리는 포토존으로 활용되도록 디자인 되어, 타 지역에 설치된 상징 조형물 보다 다소 높이가 낮은 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당 표기명을 통일하는 방안과 사거리 도로 바닥면을 활용한 홍어 도안, 홍어거리 벽화부분은 앞으로 특색 있는 홍어거리 조성 계획 입안 시 상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홍어 전시관 마련은 현재 개관중인 영산포 역사갤러리에 영산포 홍어에 대한 유래와 숙성과정, 모형, 음식 등을 전시하고 있으나,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다 다양한 체험과 홍보를 위해 홍어 관련 전시물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동복 의원님께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전환시점은 언제인지와 향후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로드맵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우리 시 무기계약근로자는 188명, 2년초과 기간제근로자가 53명,일시적인 기간제근로자는 176명 등 총417명입니다. 이중 정규직인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가능 대상 인원은 2년 초과 기간제근로자인 53명입니다. 정규직 전환기준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면서 2년 이상 계속근로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근무실적, 직무수행 능력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는「민선 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써,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민선6기 임기 내 2년초과 근로자에 대하여 공공부문이 비정규직 고용안정 등 고용개선을 선도하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정규직 전환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년 초과 기간제근로자 53명 중 37명은 이미 호봉제 임금체계로 전환 완료하였고,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과 청소인력 6명은 금년 1월부터 호봉제 임금체계를 적용하여 사실상 다른 무기계약직과 동일하게 임금 및 정년을 보장하고 있으므로, 나주시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취업관리규정을 개정하여 2년초과 기간제 근로자 53명을 금년 말까지 전원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윤정근 의원님께서 남평구교 활용 방안과 나주에 스카이워크 설치를 제안하셨습니다. 먼저, 남평구교 활용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남평구교가 이렇다할 활용방안 없이 인도교로만 활용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뜻 있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 장미터널, 경관조명 등이 설치 되었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의 사례처럼 남평구교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뜻을 모은다면 얼마든지 지역의 훌륭한 향토자원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도시재생 측면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새롭게 조성되는 강변도시와 어울리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구교에 대한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구교의 안전성에 대한 진단이 먼저 선행된 이후 구교의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고민하면서 주민의 휴식공간과 자랑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나주에 ‘스카이워크’ 설치 제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관광의 추세는 휴식과 휴양,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형 관광이 주를 이루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즐거움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지역이 유명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안하신 스카이워크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정선’과 ‘오륙도’ 등 지역에 설치되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어 인기 관광코스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는 이러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설로 동강 느러지 전망대, 빛가람 전망대, 한전의 스카이라운지 등이 있고, 레저 시설로는 나주호 관광지에 워터파크가 운영중입니다. 신규 설치 장소로 의견 주신 영상테마파크, 금성산 팔각정, 앙암바위 등에 대해서는 기존 관광지와 연계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국 소관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오재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홍남 경제 시정답변을 경제안전건설국과 농업기술센터까지 이렇게 들으시고 보건소 역사도시사업단 시설관리사업소 답변은 서면으로 이렇게 가름코자 하자는 의견들이 있으셨는데 의원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렇게하실까요? (예 하자는 의원 있음) 그러면 다소 시간이 늦더라도 오전에 경제안전건설국과 농업기술센터까지 청취하시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한분이라도 반대하시면 전부다 강행하겠습니다만 그렇게 동의 해주시겠습니까? (예 하는 의원 많음)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홍남 경제안전건설국장 나오셔서 업무소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남
김홍남경제안전건설국장
경제안전건설국장 김홍남 입니다. 저희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좋은 제안에 대하여 홍철식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질문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선용 의원님께서 학산리 일원의 상습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 펌프장 설치와 노안지구 친수구역사업 추진 공사용 각종 자재의 활용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먼저, 학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 펌프장 설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노안 학산리 일원은 장성천과 감정천이 합류하는 지형으로 홍수시 하천수위 상승에 따라 자연 배제가 지연되어 상습 침수를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산리 일대의 대대적인 정비를 위해 금년 1월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를 위한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학산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하였으나 2016년 대상지구에는 선정되지 못하였습니다. 내년도에 동 사업을 재 신청하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구에 선정되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노안지구 친수구역사업 추진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노안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2014년 1월 친수구역 지정 고시 후 2014년 8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나, 같은 해 11월 감사원의 공기업 경영실태 감사에서 사업성 부족으로 재 검토하라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완하느라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사업성 확보 방안을 재 수립하여 2018년 준공예정으로 현재 환경영향 평가서 등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고 2017년 사업 착수, 2018년 사업 완료하여 인구 증가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나주IC에서 동신대학교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로 인하여 신설될 도로가 기존의 농가보다 높아 진·출입에 따른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본 도로는 지방도 822호선으로 2017년 12월 준공 목표로 우리시에서 보상업무를 수행하고 전라남도에서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민원이 제기된 구간은 노안면 금안리, 영평리 일원으로서 민원인과 우리시청, 공사현장 관계자가 현지를 확인하고 민원인의 뜻을 충분이 건의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마련하여 전라남도와 협의를 통해 적극 해결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공사용 각종 자재의 활용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우리시도 공감하는 사항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건설공사 시 발생하는 각종 자재 중 철거 시 파손 등의 영향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자재와 토사, 골재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자재를 판단하여 사업부서와 읍면동에 사용여부 등을 협의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예를 들어 말씀하신 배원협에서 장례식장을 지나는 인도개선 공사로 발생한 보도블럭은 설치년도가 20년이 넘어 탈색 및 파손으로 재활용하기에는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되어 보관하지 않고 읍면동으로 공문을 보내 필요한 농가를 파악하여 13농가에 총 15만2천매를 배분하였습니다. 앞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려운 시 재정을 감안하여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재를 꼼꼼히 챙겨 작은 돌 하나라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허영우 의원님께서 송월택지지구 공공용지 활용 방안으로 복합 환승 버스터미널 유치와 송월동사무소 이전 문제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지난해 7월 시정 질문을 통하여 나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교통 요충지로써의 활용을 위해 버스터미널을 유치하는 방안과 환승 버스터미널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 하다라는 의원님의 제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터미널의 이전에는 어느 누구나 동의한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나주와 영산포 원도심은 대형점포와 혁신도시에 상권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터미널까지 이전을 논할 경우 지역주민들의 박탈감은 매우 클 것으로 예견됩니다. 또한 송월택지 지구는 최근 들어 KTX이용객 증가와 나주역사 개량 계획의 발표, 호텔건립과 900여 세대의 아파트 건립 추진 등 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어느정도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나주 혁신산단 배후도시 기능 등을 통한 활성화 추이 등을 검토해서 장기적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여러가지 형태로 중지를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송월동주민센터 이전 문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송월동 주민센터는 부지 906㎡, 건축면적 337㎡, 적벽돌 슬라브 2층으로, 1988년 준공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월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송월택지 지구내 공공청사 부지는1,825㎡가 확정되어 2011년도에 8억 6천 9백만원에 매입하였습니다. 현재 송월택지 지구에 공공기관이 들어서고 나주역을 주변으로 도시화가 형성되어 가면서 3곳의 아파트도 건립중에 있습니다. 또한, 송월동 주민과의 대화시 주민센터 이전관련 건의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있어 이에 우리시에서는 장기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드린바 있습니다만, 장기적인 미래를 감안할 때 송월동 주민센터 이전은 필요하다고 보며 9월중에 송월동민의 의견 수렴과 신축에 따른 사업비 22억원의 재원마련 대책, 의회 동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서 단계별로 이전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영두 의원님께서 영산포권역 발전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우리시에서는영산포권역 활성화를 위하여 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확정된 영산강변 저류지 체육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생태 탐방로 및 노봉산 전망공원 사업, 이창택지에서 ~ 국도23호선 간, 영산동사무소에서 ~ 골모실길 간, 전남미용고에서 ~ 이창택지 간 도시계획도로 등 총 164억원을 투자하여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창지구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아파트 250세대를 285억원을 투입, 2019년까지 건립하여 혁신산단 근로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영산포 식도락거리 조성 및 근대 역사거리 리모델링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민선 6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영산포권역에 많은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 유입없이 이런 많은 사업들을 통한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바와 같이 영산포 권역에 혁신산단 배후도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중인 도시기본계획에 영산포 지역을 혁신산단 배후 주거 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도시관리 계획에서 이창동 일부를 자연녹지 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영산포터미널 앞 도로변 인근에 지정되어 있던 최고 고도지구 폐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산포 지역의 개발 및 투자여건 조성을 통하여 혁신산단 배후도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용경 의원님께서 혁신도시와 금천면 소재지간 연결도로 진행 상황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금천면 소재지와 혁신도시 간 연결도로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중 재정비 안을 마련하여 중간보고,읍면동 순회 설명회, 관련실과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 11월 중에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12월까지 결정 고시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도로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우리시 재정여건 등을 감안 연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동복 의원님께서 나주역 일반복합 환승센터 터미널 통합 추진 의향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15년 호남선 KTX 개통이후 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11월 예정인 수서발 고속열차가 개통되면 더 많은 이용객들이 나주역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나주역 활성화를 위하여 나주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의 대폭 증회로 나주, 영산포 양 터미널과 환승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승차대 정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승용차로 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 3개소 27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여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주정차 지도요원 배치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철도시설공단에서는 호남고속철 기본계획 변경으로 기존 나주역 개량 및 선상역사로의 개축을 2018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우리 시에서는 나주역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환승과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신청사 개량 설계에 반영되도록 한국도시철도공사 관계부서에 건의 및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송월택지 터미널 부지에 통합버스터미널 설치로 나주역을 서남부권의 교통중심지로 육성해야 하며 연계교통시설 및 환승시설의 확충과 역세권 개발 등 다각적인 추진으로 나주역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송월택지 터미널 이전 문제는 그동안 여러 차례 의원님들의 시정 질문과 송월동 주민과의 대화시에도 건의 되었던 사항으로 나주역세권 발전을 위해서는 좋으신 의견입니다만, 현재 양 터미널은 개인이 운영하고 있고, 나주와 영산포 터미널을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터미널 이전을 검토할 시에 양 지역의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으로 터미널 이전에 큰 어려움이 있을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나주 혁신산단 배후도시 기능 등을 통한 활성화 추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임성환 의원님께서 나주역 앞 주차난 해소와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 건축 인‧허가 관련 건축개발행위 복합민원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나주역 앞 주차난 해소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15년 2월 호남고속철도(KTX) 개통 이후 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나마 무료개방 주차장도 주말 및 휴일이면 만원을 이루는 상황에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추가 주차 공간 확보의필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추가 주차공간으로 말씀하신 나주역 앞 송월동 산15-1번지 일원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나주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푸른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을 통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코자 약 4.0ha의 면적 중 나주역과 인접한 구역 1.5ha에 대하여 작년 12월 말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나눔숲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잔여부지 2.5ha에 대한 토석정리 후 주차장 조성에 대해서는 대상지가 관계법령에서 정한 철도 및 도로로부터 100이내, 인근 학교로부터 500미터 이내 등 제한지역에 해당되어 관계기관인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기에 최종적인 결정은 제반사항을 충분히 검토후에 추진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호혜마을 월산제 퇴적오니 준설사업은2016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위․수탁 계약 협조 요청이 들어와 「호혜원 정주여건 개선 T/F팀」을 구성, 여러 차례 협의한 결과 월산제는 농어촌공사 소유토지이며, 약 30% 정도가 민간인 소유이나 현재 소유권 소송중에 있으므로 만약 우리시에서 개발할 경우 많은 시일이 소요되어 복지부에서 사업시기 등을 검토하기에 이르러 월산제 토지소유자 이고 토양오염 정화사업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에 위․수탁 계약 처리함이 타당 하다고 판단되어 2016년 6월에 보조금 교부결정 및 국비 120억원을 교부 완료 하였습니다 추후 월산제 퇴적오니가 완벽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건축 인․허가 관련 건축개발행위 복합민원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축허가과 내 개발행위 업무 전문인력 배치는 2015. 1월초 건축허가과 인허가팀 신설시에 개발행위 허가업무를 인․허가팀에 포함할지 여부에 대한 많은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만,인력부족 등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건축허가과는 농지, 산지, 축산폐수, 무허가축사 양성화, 혁신산단내 건축허가, 혁신도시 내 건축허가 등 역대 최고의 많은 민원을 접하고 있는 실정으로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전문인력 배치 문제는 좀 더 검토과정을 거쳐서 시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으며, 다만, 도시계획 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이 아닌 단순 개발행위건에 대해서는 도시계획팀내 전담 직원을 지정해서 책임담당 하도록 하고, 협의대장에 접수일자, 보완일자, 처리일자 등을 작성하여 민원처리를 최대한 앞당기도록 하겠으며, 특별한 사유없이 민원처리를 지연 할 경우 책임을 묻도록 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건축 공동위원회에 대하여는 의원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도 2건에 걸쳐서 공동위원회를 개최한 실적이 있으며 현재 의원님의 의견대로 경관심의와 건축심의를 함께 심의하기 위하여 실무협의 단계에 있으니 금년도 하반기부터는 공동위원회로 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김홍남 경제안전건설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원님들한테 양해를 자주 구합니다. 시장님께서 긴급한 일로 자리를 이석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의원님들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다녀 오십시요 (시장 자리 이석) 다음은 이미 의원님들께 말씀드린대로 채진광 농업기술센터 소장 나오셔서 업무 소장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광
채진광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채진광 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홍철식 의장님과 의원님여러분께서 우리시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과 관련하여 시정질문하신 의원님 순서에 따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선용 의원님께서 노안면 소재지권역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노안면 소재지권역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라 하면 면소재지 등 거점 중심지역과 주변 배후마을을 연결하여 지역생활권 중심역할의 기능이 가능하도록주민의 편의시설 및 복지․소득을 위한 도로 경관 등을 조성하는 마을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시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다시면 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계획서를 작성하여 2015년 2016년 사업으로 연속 2회 농식품부에 신청하였으나 선정되지 못하였으며, 2017년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다시지구는 면소재지권 중심도로 정비 등 6개사업과 공산지구에 전통시장 문화공간 정비 등 5개사업을 신청하여 7월중 평가 결과가 통보될 예정에 있습니다. 노안면은 2017년 소재지권역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신청 준비를 위해 금동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7월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현장포럼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으며, 금년 하반기에 예비 계획서를 작성하여 2017년에 농림축산식품부에 평가를 받아 2018년도에 선정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노안면은 기본적인 구성요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안면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2018년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공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허영우 의원님께서홍어명품화 사업에 대하여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전통숙성 영산포홍어 산업화사업은 주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에서 홍어 가공생산 및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로 영산포홍어의 명품브랜드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2,775백만원 사업비를 투입 327평 규모의 홍어 가공공장 신축, 포장용기 및 기기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과 언론매체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2014년 2월 준공 처리된 사업입니다. 이와같이 추진한 전통숙성 영산포홍어 산업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운영실태 등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홍어 명품화사업 공장을 완공한 이후 2년 동안 개인의 홍어숙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개인사용에 대한 제재조치 한번 취하지 못한 이유와 숙성 실험을 2년 동안 하고 있다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우리시에서는 2014년 2월 전통숙성 영산포홍어 산업화 사업이 준공된 이후 영산포홍어 상인과의 사업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공요금 등 일정액의 사용료를 부담하고 숙성 등 시설의 잔여 공간과 기 개발 완료된 포장용기, 저염 레시피 등을 공동 사용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사업자를 지도하여 왔으며,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에서는 2014년 12월경 사업단의 결정을 통하여 사업단 참여자 1인에게 숙성실, 냉동창고, 해동실, 작업실의 일부를 사용토록 하고 건물 및 부대시설의 관리와 홍어 가공공장에 부과되는 공과금 등 제반비용을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하였으며, 가공공장 사용자는 2015년 32,000천원의 사용료를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에 납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에서 운영비 조달을 위하여 1억 5천만원의 대출을 받았고, 가공공장을 정상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공공장 시설 관리에 따른 제반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사업단 자구 노력으로 판단하였으며,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숙성 실험 중이라는 사업단의 답변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두번째,「경상보조 지출이 14억원인데 경상경비 지출 중 운영비 등이 연구개발비 보다 2.5배 많이 지출되었는데 연구개발비에 더 많은 사업비를 투입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이유」에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의 사업계획서는 계획수립 당시 사업주체 이사회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분야별 사업계획을 확정한 이후 2012년 5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득한 후 사업내용에 따라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세번째,「운영비 10억원의 지출내용 중 공장가동 및 완공도 되기전 제품도 생산하기 전에 지출한 사유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말씀드린바와같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승인된 운영비 10억원은 홍보 동영상 제작, 언론매체 홍보, 경영컨설팅, 인력양성 교육, 운영비 등 경상적 사업 예산으로서 보조사업 추진기한인 2014년 2월까지 정상적으로 추진 집행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산포 홍어에 대한 홍보효과를 거두기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 2월 준공이후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과 홍어 가공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보조금 지원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홍어 명품화사업단에서 정상화 계획서 미제출 및 제출된 정상화 계획서에 의하여 미이행시 보조금 회수가 국비 보조금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시에서는 사업준공 이후 영산포홍어명품화사업단의 정상화를 위하여 7회에 걸쳐 정상가동 촉구 공문을 발송 했었습니다. 집행부 임원과 구성원과의 현장대화 6회를 추진하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2016년 6월 30일까지 정상화 계획서를 최종 제출토록 하였습니다. 현재 홍어명품화사업단에서도 전문경영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13일 국내산 홍어 2.2톤을 구입, 숙성에 들어가 정상가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도 하겠으며, 정상화 계획서 미 제출 또는 사업계획 미 이행 등 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및 고문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보조금 회수를 포함한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보조금을 회수하게 된다면 시비뿐만 아니라 지원된 국비와 도비도 회수대상이 됩니다. 보조금을 회수하게 될 경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 등의 평가에 직접적인 페널티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같이 나주시 농업행정 이미지 실추로 인하여 농식품분야의 보조사업 공모 등에 페널티를 받게 될 경우 농촌자원복합화사업 등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식품분야 사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므로 홍어명품화사업단이 정상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덕 의원님께서 임대농기계 농가에 직접 수송 농촌 노령화에 따른 농기계의 운영방안에 대하여 질문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기 전에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현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총 20명의 인력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동수동 본점 1개소와 봉황, 문평, 금천 등 분점 3개소를 운영 중이며 2016년 추진 중인 남평, 노안 분점 2개소 중 남평은 신축완료되어 주변 도로 등을 정비 중이고 노안은 부지 매입 중에 있습니다. 임대장비는 총 110종 96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3,682건의 임대실적과 1억4천4백의 임대수수료를 올렸으며 농기계 순회수리 16마을 520대 13개 마을단위 농작업대행단 운영과 농기계 현장교육을 14회 363명을 실시하였습니다. 농번기 이앙철 비상근무는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분점은 토요일, 본점은 일요일까지 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임대농기계를 농가에 직접 수송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임대기계 직접 수송 서비스가 시작되면 본인이 직접 수령을 해야 하는데 농업인의 특성 상 본인이 직접 수령하지 않을 경우 본인이 기계를 다룰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임대자가 현장에서 기계를 직접 받고 반납하는 문제와 임대료 지불방법, 농기계 세차 후 반납 등에 대한 매우 민감한 상황들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직접 수송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임대농기계 직접 이송이 힘든 고령자와 부녀자들을 위해 농작업을 직접 대행해 주는 마을단위 작업단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연 4,500만원의 예산으로 사고보험에 가입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 향후 대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농촌 노령화에 따른 농기계의 운영방안 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6년 농촌 노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농기계 운영방안으로 여성친화형 농기계 3종 7대와 주산단지 농기계로 7종 44대 총 51대의 소형농기계를 구입, 노령자와 부녀자들이 임대하여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국비사업으로 추진 할 예정이며 새로 구입한 농기계의 경우 홍보 및 조작요령 교육을 연중 실시 농가들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수송 수리 등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코자 권역별 분소를 연차적으로 설치, 농가들의 실질 소득향상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조영두 의원님께서 농업기술센터사무실 원거리 분리로 인한 민원불편해소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농업기술센터는 5개과/23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난해 2월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에 농업행정분야 인 3개과농업정책과, 식품유통과, 축산과만 남고 지도분야인 2개과 농촌진흥과, 배기술지원과가 왕곡면 소재 나주배테마파크인 제2청사로 이전 하였습니다. 당초 나주배테마파크는 회의실과 전시장 용도의 건물이었던 것을 일부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농업기술센터 제2청사로 활용하였기 때문에 사무실이 협소한 관계로 근무하는 직원들도 불편이 많지만 민원인들 또한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 우리시 농업기술센터 건물은 다른 지역과마찬가지로 본청 청사와 떨어져 있었으나 2002년도에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행정 조직과 농촌지도 조직을 통합하여 국 체제인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하면서 초창기 사용하던 농업기술센터 청사 건물이 78년도 건립되어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새로운 청사 신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03년도에 현 농업기술센터 청사를 신축 준공하여 본청 청사와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본청 내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만, 민선 6기가 출범하면서 농업관련 시설의 집적화 및 융·복합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5개과와 산림공원과를 제2청사에 배치 하는 것을 검토하였었습니다만 사무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농촌진흥과와 배기술지원과만 우선 옮겨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농업기술센터의 이원화 및 청사 협소로 인해 민원인들이 발품을 더 파는 등 불편이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행정과 지도업무가 통합된 순천시 등의 농업기술센터와 같이 기술센터 5개부서 전체를 이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새로운 건물 신축이 필요합니다. 그에 따른 예산 확보방안, 농업부서 전체 이전에 따른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와 농업인 등의 공감대 형성과 농업기술 시험 및 현장 실습 기능 등을 위한 실증포장 설치 문제 등과 함께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서는 공공청사 신축시 공유재산 관리 물품관리법 제94조의3에 의하면 우리시의 청사면적은 현재 10,739㎡이므로 인구 10만이상의 경우 기준면적이 13,965㎡로 되어 있어 3,226㎡의 면적의 여유가 있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신축할 경우 사무실, 교육장, 회의실, 상담실 등 연면적 3,000㎡이상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여건만 조성된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여러 가지로 여건이 조성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 이전 문제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점진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경 의원님께서 배 수분수 확보 방안과 로컬푸드 매장운영 평가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먼저,배 수분수 확보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나주배 전체면적 2,218ha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신고 품종 편중재배로 인한 수분수 부족, 환경오염 등에 따른 화분 매개곤충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공수분을 위한 수입산 꽃가루에 대부분 의존함으로써, 발아율 저하 등 착과불량으로 이어져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수분수 확보 등 자급률 향상이 필요한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나주배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인 수분수 부족 현상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나주배원협과 협력사업으로 20ha 규모에 신화, 만황, 추황 등 국내 육성품종 신규식재와 수분수 고접 갱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17년도부터는 200ha로 확대 추진하여 자가 꽃가루 채취는 물론 자연수분 30%이상 가능토록 자급률 향상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양질의 국내산 꽃가루의 농가 채취가 가능토록 올해에는 나주배원협 꽃가루 채취센터에 화분 개약기 등 장비를 보강 지원하고 앞으로 지역 생산자단체 등과 협조하여 국내산 꽃가루 안정 생산․공급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나주배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애정어린 지적을 해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브랜드인 나주배 명성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은,로컬푸드 매장운영 평가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이 지난해 11월 개장한지 벌써 7개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직매장을 개장하는 과정에서 금천농협과의 관계에서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지난 5월 15일 누적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하루 평균 5,700천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빛가람동의 젊은 주부들에게 로컬푸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등록된 소비자회원이 2,900명을 넘어서면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얼굴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관계시장 창출을 목적으로 출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빛가람점의 매출은 출하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표한 바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287명의 출하농가들에게 월평균 370천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역농산물을 가공하는 소규모 업체들은 월평균 460천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직매장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판매는 생산자의 소득 증대로 그치지 않습니다. 공판장, 산지수집상과 같은 기존의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할 때보다 농가들은 더 높은 가격으로 출하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직거래를 통해 더 싸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됨으로서 지난 6개월동안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월평균 3,100만원의 추가적인 이득이 돌아가는 정책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아쉽게도 빛가람점은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상태입니다. 일일 매출 7백여만원을 달성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형유통점과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를 끌어들여 매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장 초기 출하농가들이 직접 포장하여 진열하고, 판매하고 남은 잔량을 직접 회수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원거리에 거주하거나 차량이 없는 농가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순회수집을 실시하여 소농, 고령농의 출하에 어려움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은 잔량을 농가가 직접 회수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나주시가 구입할 경우 농가의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할인하여 판매할 경우 오히려 진열상품의 판매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시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더구나 잔량의 발생물량이 일정하지 않아 관내 식당 등과 연계하는 처리방안 역시 추진하기 어려움이 많았다는것도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출하물량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하루 평균 발생하는 잔량이 많지 않고 농가 회수도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잔량이 발생하면 농가에 회수 요청을 하고 처리명세서에 기록하여 처리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기하고 있습니다. 잔량 처리와 관련한 문제는 향후 다른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처리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연중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다양한 상품들로 채울 수 있도록 부족한 물품은 신뢰할 수 있는 생산자단체와 타지역 로컬푸드와의 제휴푸드를 통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를 하반기에 추진하여 더욱 다양한 가공식품이 직매장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로컬푸드는 소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출 증대와 매장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성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항상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철식의장
채진광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오늘 예정된 시정전반에 대한 질의답변 중 집행부의 일괄 답변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본회의는 6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의 답변 중 보충 질문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도 준비를 잘해주시고 또 집행부에서도 추상적인 답변은 내일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답변내용에도 보면 계속적으로 수없이 연구 검토만 하는내용이 너무 많이 기재가 되어 있어서 의원님들의 질문이 허공에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