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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재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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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수 위원입니다. 그간 청주의료원에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우리 전국의료원 평가대회에서 33개 의료원중에서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그 동안 노력에 대해서는 저희들로서도 치하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지금 청주지방에 있는 언론기관에서는 의료원을 보는 시각 또 저희들 본 위원들이 보는 시각하고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이렇게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언론에서는 의료원에 대해서 아주 혹독한 비평을 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다시피 의료원에 대해서 언론보도에 의하면은 약품관리에서도 최고의 허점을 보였다는 대서특필이 되고 의료원에서 또 부당이득, 폭리 이러한 속된 말로 의료원이 지금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우리 도민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건강을 맡길 수 있는 이러한 의료원은 되지 않는 것으로 본 위원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료원측에서 오늘 원장님께서 업무보고하여 주셨듯이 진료비 차액이나 보조금이나 이렇게 의존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지금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 의료원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도 명확하게 나와있지를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우리로서도 암만 의료장비 현대화를 갖춘다 하더라도 지금 아까도 본 위원의 말이 있었습니다마는 약품관리에 허점이 나오고 영안실 이 문제에서도 폭리를 취한다든가 이렇게 나왔을 때에 어떻게 도민들이 건강을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청주같은 데는 지금 다섯 개의 종합병원과 한 개의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체제에서 우리 청주의료원이 이 경쟁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명확하게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를 해 주시고 이러했기 때문에 도에서도 협조를 구했어야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언론보도에 의하면은 지금 아까도 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단기 순이익이 2억9,500만원이 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누적적자는 61억3,900만원으로써 단기순이익으로써 의료장비 대체는 도저히 이것은 불가능한 얘기같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명확하게 여기에 대해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친절교육이라든가 직원들을 많이 독려를 해서 하고 계시는데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우리 도민들께서 모든 건강을 맡길 수 있게끔 아까도 제가 얘기했지만 약품관리라든가 모든 의료장비가 암만 현대화가 되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해도 여러분들께서 여기에 부응하지를 못한다고 하면은 이것은 집안에 둔 보석, 가두어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암만 의료기술이 좋다 하더라도 의료장비가 모든 것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여기에 부응하지 못하고 운영관리 면에서 허점이 드러났다면은 이건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이 돼 가지고서 여기에 대해서 모든 것을 좀 더 충실히 해 주시고 지금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해서도 원장님께서 간단하게 언급이 있었습니다마는 좀 더 자세하게 여기 지금 의료원 전직원이 몇 명입니까? 한 180명되지 않습니까? 매출도 한 180억을 갖춘 이러한 큰 규모에서 뚜렷한 중장기계획이 없다는 것은 본인으로서도 의심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뚜렷한 의료원에 대해서 앞으로 미래에 갈 길을 좀 더 확실한 중장기발전계획을 서면으로라도 제출을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