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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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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주열 위원님의 보충질의 비슷한데요. 의료원에서는 얼마 이상이 공개경쟁입찰입니까? 2,000만원입니까?

그럼 2,000만원 안 된 것도 입찰에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여기 계약한 것을 보니까 ’98년도부터 천지인메디칼이 한 다섯 개 정도 되네요, 장비구입한 게. 그리고 굳이 환자감시기 같은 것을 천지인메디칼에서 살 때는 수의계약하고 또 동양무역에서 살 때는 뭐 비슷한 것 같습니다. 1,400만원, 1,200만원이니까.

이것은 입찰에 붙였는데 그럴 이유가 있었습니까? 제가 지금 질의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굳이 천지인메디칼에서, 수의계약일 경우 천지인메디칼에서 주로 이렇게 한 이유하고 또하나는 비슷한 금액을 천지인메디칼에서 살 때는 수의계약이고 동양무역에서 살 때는 경쟁입찰이니까 그 두 가지… 질의요지가 그렇습니다. 천지인메디칼하고 무슨 관계길래 과거부터 거기서 살 때는 수의계약을 했는지, 똑같은 기계인데. 4월 2일날하고 10월 29일날. 4월 2일날에, 그죠? 4월 2일날 거기에 보면 환자감시기를 1,200만원에 천지인메디칼에서 샀죠.

또 10월 29일날 보면 동양무역에서 1,420만원에 환자감시기 또 샀어요, 그죠? 그런데 지금 객관적으로, 굳이 또 그 앞에 보면 작년 11월 4일날 전기조작기를 천지인메디칼에서 수의계약으로 샀고 11월 24일도 심전도기 천지인메디칼에서 샀고 2월 12일날 인퓨션 펌프 쓰리세트(infusion pump 3set)를 천지인메디칼, 3월 2일날… 그리고 3월 30일날, 4월 2일날 환자감시기 천지인메디칼이 주로 과거부터 거래해온 업체라 그래서 수의계약을 한 것인지, 지금 제 질의요지를 아시죠? 아니, 그러면 10월 29일날 똑같은 것이라면 1,200만원에 수의계약 하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예, 좋습니다. 한가지만 더 질의 겸 촉구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약품을 구입할 때 현재 단가별로 구입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 청주의료원 같은 경우에 단가별 입찰이 ’97년도까지 하고 지금 성분별 연간입찰로 싸게 한다고 해서 냈는데 여기 보니까 아직도 ’94년도부터 계속 단가별로 입찰하는 것이네요, 입찰도 아니고 그냥 수의계약으로 사는 것이죠?

현재? 약품을. 지금 여기 제출하신 ’99년도 의약품 구매현황과 ’98년도 의약품 구매현황에서 다 구입처가 있고 구입가격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전부 입찰한 것입니까? 아니, 3만원 짜리도 입찰했고 11만원 짜리도 있고 200만원 짜리도 대개 몇 십만원 몇 백만원 어치가 대부분인데 그것 다 입찰한 것입니까? 여기 제출하신 자료, 자료의 구매현황에서 이게 지금 언뜻 파악이 안 되는데 언뜻 보면 구입처하고 구입가격이 약품마다 있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이 성분별 입찰이라는 것이죠? 아니, 제가 이해 안 가는 게 ’97년, ’98년도 똑같아서 이게 성분별 입찰한 것인지 단가별 입찰한 것인지를 모르죠, 자료를 보고서는. 예, 앞으로 다음에 자료제출 하실 때는 성분별 입찰인지 단가별 입찰한 것인지 이것을 분명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작년에 3억2,000만원 정도가 적자 났고 올해가 4억8,000여만원 정도 흑자 났습니다.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해보면 8억 정도 가까이 흑자난 것으로 지금 보고한 것이죠?

그래서 상당히 영업을 잘 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을 잘 보니까 거기의 대부분이 작년에는 퇴직급여를 약 4억5,000만원 정도 이렇게 지급했고 올해는 1억 정도밖에 지급이 안 되었네요, 그죠? 퇴직급여가. 아니, 여기 ’99년도 손익계산서 17페이지 보면 의업비용에서… 17페이지 중간에 의업비용에서 인건비란에 퇴직급여란이 있죠?

거기 보면 올해는 1억 아닙니까? 1억446만6,000원? 제출하신 자료 17페이지.

그 다음에 그 전 페이지 15페이지에 보면 4억5,200되어 있죠? 아니아니, 지금 이것은 ’98년 8월부터 이렇게 하면 안 되죠. ’98년도는 12월까지 해야 되고 ’99년도는 1월서부터 지금 현재 12월 30일까지 해야지 ’98년도 8월부터하면 어째 뭐가 앞뒤가 안 맞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경영을 잘해서 4억8,200이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시죠? 제가 지금 그래서 자칫 듣는 것이 언뜻 작년에 퇴직급여를 4억5,000을 했고 올해는 1억밖에 안 했기 때문에 3억5,000 정도는 경영이 아니지 않느냐 라는 것을 묻고 싶었는데 그것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의 결과다 이것이죠? 오장세 위원입니다.

원장님께서 ’98년도에 의료원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까? 10월 1일부터. 제가 요청한 의약품 구매실태를 보았습니다.

다행이 단가별 입찰에서 성분별 입찰로 해 가지고 금액을 상당히 싸게 구입한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한심스러운 것이, 지금 이 질의는 전임원장님인지 전임담당자들의 문제인데 몇 가지만 제가 열거하겠습니다. 트리티코청이 ’97년도에 3만4,650원한 것을 이번에 ’98년도에 1만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 이것 50% 싼 것만 나열하겠습니다. 2~30% 싼 거야 산 게 많은데 그 다음에 트리암실로론즈는 2만5,970원짜리가 ’97년도에, ’98년도에는 4,607원에 구입을 했네요. 그리고 판타제는 1만4,500원짜리가 6,531원, 시리마린정은 6만2,000원짜리가 2만1,000원 그 다음에 스타린진정이 5만7,400원짜리가 1만2,289원, 클로르프롬마진 50㎎짜리가 1만50원짜리가 5,250원, 할로페리동정 1.5㎎이 1만6,810원짜리가 7,500원 이렇게 대충 하여튼 50% 그러니까 두배내지 많게는 한 8배 정도가 당시 ’97년도에는 구입을 했습니다.

또 이게 회사도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지금 말씀드린 트리암실로론즈, 판타제, 시린마린정은 같은 동광회사이고 같은 회사제품이 1년 사이에 이렇게 금액차이가 천문학적인 금액차이가 나죠, 그렇죠? 50% 이하, 어떤 것은 그야말로 ’98년도 대비 ’97년도 단가가 여덟배, 지금 트리암실로론즈같은 것은 2만5,970원짜리가 4,607원에 샀는데 그러면 당시에 담당했던 분들이나 책임자들에 대해서 이런 데에서 법적책임을 할 의사는 없습니까, 민사소송을 하든지?

원장님, 원장님께서 성분별해서 상당히 잘 했다고 모두에 말씀드렸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은… 아니 적어도 이게 다른 회사라면 모르는데 같은 회사입니다. 보니까. 회사가.

같은 회사인데 1년 사이에 아주, 물론 많은 중에 정말 10가지 정도 이렇게 되는데 아까 말씀했듯이 우리 의료원에서 돈을 안 줘 가지고 이렇게 했다면 예를 들어서 90%가 그래도 다 한 2~30% 비싸게는 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몇 개 안 되는 한 10개정도 되는 이런 회사도 다른 어떤 제품은 2~30%만 했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폭리도 어떤 5만7,000원 짜리가 1만2,000원, 이런 것은 참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금액 아닙니까?

이게. 지금 원장님을 탓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전임자들에 대한… 아니 그런데 들쭉날쭉도 지금 말씀드린 대로 2~30% 적당히 이렇게 해야 되지, 뭐가 6만2,000원 짜리가 2만1,000원이고 2만5,000원 짜리가 4,600원 이런 것이 상식적으로 1년 사이인데, 같은 회사고 이게 맞는 얘기입니까? 이런 부분이.

그래서 제가 한가지 대안은 지금도 올해도 같은 회사인데 그 세 회사에 대해서 이 부분은 이렇게 진짜 몇 배로 차이나는 부분에 대해서 뭔가 문제제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적어도. 여하튼 상당히 열심히 잘 하셔서 투명하게 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한번 의료원이 지난날 어떻게 운영되었나 하는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개탄을 금할 수가 없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