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진호 의원 발언
김진호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사실 이 학교의 운영위원으로서 학교가 개교한 이래 김광홍 학장님이 맡으셔 가지고 넉넉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현실이 도 재정이 그렇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못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몇 가지 의문이 나는 것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2학년 학생이 320명 중에서 135명이 남았어요. 다음에 1학년은 480명 중에서 342명. 그러면 447명 정원의 60%다 이러면 이 학생들의 결원이 어디로 빠져나간 건가요?
군대를 간 것인지 편입한 것인지 형편상 그만둔 것이지. 그런데 이것이 학생이 이렇게 줄므로 인해서 인원을 많이 증원시켰다 하더라도 등록금이 안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학교 재정도 어려울 거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학교의 재정자립도, 우수한 학생의 유치, 교원의 우수성 여러 가지 다 좋은 얘기 했어요. 다 좋은 얘기인데 여러 가지 보고에 의하면 2003년도부터는 들어가려는 학생수보다도 대학 정수가 더 많다 이거야. 그래서 앞으로 이 학생을 유치하는데 무지하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의 우리 도립전문대학의 향후 2003년 후에 그런 계획과 그 다음에 그 학생들을 여기에서 우수하게 가르칠 수 있는 무슨 방안이 있어야 학생이 안 나갈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방안은 가지고 계신가요? 그러면 고등학생이 여기 들어올 때 인문계 학생이 나은지 실업계 고등학생이 들어오는 게 나은지 그것을 평가해 본적이 있나요?
제가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뭐냐하면 앞으로 21세기이죠. 그러면 그 과가 그 시대에 맞는 과로 과감하게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봐야 합니다.
뒤떨어진 과가 되면 절대로 학생이 안 와요. 그래서 우리 전문대학에서도 과감하게 과를 시대에 맞는 과로 변형을 가져올 수 있는 복안이 계속 서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장래를 봐서. 제가 한 실례를 말씀드리면 경리를 뽑는데 고등학생을 의뢰했더니 고등학교 학생이 없어요.
다 나가고. 그런데 충청대학이나 그런 대학에 학생이 많아. 그런데 급료도 똑같아.
똑같이 준다니까. 그래서 과연 2년 더 배워 가지고 봉급 똑같이 받아, 취직도 안 돼. 난 이런 기현상이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이번에도 고등학생이면 충분한데 두 명을 충청대학에서 추천을 받아서 똑같은 급료를 주고 뽑았어요. 업무가 대개 경리업무니까 컴퓨터 업무를 잘 해야 돼요. 아, 예.
글세 그런 예가 있어요. 그러니까 고등학생은 없어. 추천을 못해요.
그럼 우수한 학생을 하나 급료도 더 비싸. 제일 급료 싼 데가 어디냐 하면 4년제 인문대학 나온 여학생이 제일 쌉니다. 아주 거꾸로 기형적으로 되어 있어요.
대개 4년제 대학 나온 여학생들 취직이 안 되다 보니까 로터리나 JC간사, 대학교 4년 나온 학생들이 그런 데에 가서 한 달에 50만원 받고, 고등학교 나온 학생들은 최소한 60에 보너스 400% 안 주면 추천을 안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교육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앞으로 뽑을 때는 옥천전문대학에서 분명히 뽑겠습니다. (웃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