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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근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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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성 위원입니다. 우리 도립전문대학이 설립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년 됐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대학이 과연 자립이 될 수 있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대학의 자립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옥천전문대학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년 도비에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야 하는데 금년도만 해도 도일반회계에서 약 5억원, 국비에서 5억원을 지원받고 내년에도 도비지원 수요가 좀더 확대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2003년 이후에는 국비지원도 중단되고 재정여건이 열악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대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학장님께서는 이에 대한 어떠한 대응책이 있는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년도가 2000년도인데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4년 동안 있는데 국비나 도비가 좁아져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여기에 대한 장기 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무조건 계획이 없는데 돈을 투자할 수도 없고 돈이 오버가 될 수도 있는 그런 견해가 있으니까 우선 2003년도에 국비가 없어지는 상황을 잘 점검하셔서 매년 투자에 대한 계획안을 장기계획안이 수립이 되어서 부족분은 도비로써 충당할 수 있는 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고서는 나중에 국비가 없는데 도비에서 예산이 편성이 잘 안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 이루어질 때는 학교 운영에 많은 지장이 있지 않겠느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도립옥천전문대학이 처음으로 졸업생이 발생이 되지 않습니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졸업생들이 과연 취업률이 얼마 정도가 되느냐에 따라서 내년도 신입생들이 우리 도립전문대학을 선호하고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도 1월달에 첫 우리 도립전문대학 졸업생이 자료에 보면 134명이 졸업생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60% 정도가 취업이 확정됐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학장님을 비롯한 그 동안 교수들이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까 첫졸업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은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진로 및 취업조건에 대해서 협의 중인 학생수가 34명, 아직 미취업된 학생 취업을 전망하고 있는 학생이 약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혀지고 있는데 학생들의 취업은 당해연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취업전쟁이. 왜냐하면 아직 IMF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문이 굉장히 좁은 현상이 아니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도립전문대학이 졸업생을 취업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장기적인 계획이 있지 않고서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도립전문대학은 처음으로 졸업생을 발생하는 마당에 어떠한 계획으로 전체 학생이 취업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특채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분명히 이번에 졸업생들이 그 과에서 한 명 정도씩은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나 통해서도 취업을 시켜야 됩니다.

도에도 학생들이 많이는 취업을 못하더라도 최하 2, 3명 정도는 취업이 되어야만 지금 2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이나 신입생들이 그것을 믿고 더 학교를 지원하고 선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들이 조례제정도 한 마당이니까 학장님이 좀 더 로비를 하셔서 각 시·군에 한 명 정도씩, 또 도에는 한 두명 정도씩은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