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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노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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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박노철 위원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우리 의회사무처장님께 질의를 드릴 성질은 아닙니다만 참고로 부언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시민단체의 방청 및 의원 개별평가에 대해서 사실 저도 그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도의원이 됐다는 것을 한없이 저도 후회를 했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피킷을 들고 우리 신성한 의회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제가 목격을 하고 사실 몸둘 바를 모른 위원 중에 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졌던 일입니다.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 충청북도의회의 의장단이라고 하는 회의가 어떠한 근거에 의해서 의장단회의를 하고 거기서 결정된 사항이 무엇인지 제가 다시 묻고 싶습니다. 이근성 위원이 지금 얘기했듯이 엄연히 의회에 운영위원회가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의견수렴 한마디 없이 의장단이라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처음에 결정을 했으면은 끝까지 밀고 가야지… 며칠 전 한겨레신문에뭐라고 썼습니까? 「충청도 의원」이라고 했습니다.

충청북도 도의회라고도 안하고 「충청도의원 왔다갔다」 참 그 기사를 보고 비애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좀 현재의 실추된 의회위상을 우리가 원점으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분발에 분발을 거듭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충청북도의회 의장단님들 각성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박노철 위원입니다. 업무추진상황 14페이지와 관련해서 하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의회사 발간은 책자보다는 후세에 길이 후손들에게 남길 것이므로 예산이 더 소요되고 기간이 늦어지더라도 디자인 및 CD제작, 전문기술자의 자문이나 지원을 받아 CD로 제작함이 장기적으로 보관하고 또 홍보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부분과 관련하여 질의드릴까요? 예, 박노철 위원입니다. 지금 김소정 위원님께서 도정질문에 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개 도정질문을 11시부터 시작하시죠?

그런데 한시간 하시고서 식사를 하시고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 조금 시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데 보충질문하실 의원님들이 있어도 점심시간 때문에, 그리고 진행하는 우리 의장께서도 좀 허겁지겁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조금 늦춰가지고 10시30이나 이렇게 하면은 끝나고서 좀 담배라도 한 대 태우시고 차라도 한잔 나누시고 이렇게 식사를 하시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데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