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광종 의원 발언
이광종 위원입니다. 관광안내지도 있지 않습니까? 77페이지 거기 예산이 1,700만원인데 이것을 15,000부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제가 관광안내책자라든가 이것을 만들었을 때 1,133원으로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는지 그것이 의문입니다. 제가 신단양지역개발회장을 맡으면서 안내책자도 만들어보고 관광지도도 만들어 봤는데 이 크기가 얼마만하게 나옵니까? 저는 이것을 만든다고 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1,700만원을 가지고 15,000부를 만들다보면 지도가 작습니다.
아마 이 정도밖에 안돼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다보면 졸작이 되지 않겠느냐 이 얘기입니다. 제가 만들어본 경험에 의해서 그렇습니다.
글쎄, 국비지원을 받아서 하든 도비를 넣든 이왕 만들 바에는 다른 사람이 보고 호감이 갈 수 있고 또 그만한 가치를 창출해 내야지 되는데 지금 이 예산갖고 15,000부를 만든다고 하니까 내가 지금 계산을 해보니까 1,133원이면 별로 달갑지 않은 지도가 나오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데 15,000부를 못 만들고 10,000부를 만들더라도 좀더 멋있게 다른 사람들이 딱 봐서 찾아갈 수 있고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거지 국비지원 받은 것을 왜 여기다가 쓰느냐가 그것이 아니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15,000부보다는 좀 구상을 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지도가 많이 나와 있어요. 접어서 포켓에 넣었다가 또 꺼내서 볼 수 있는 것이 제가 만들어본 경험에 의하면 1,133원으로는 졸작 같다 이 얘기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종 위원입니다. 83페이지에 도계정비사업에 ‘도계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이 타 시·도에 비하여 왜소하고 초라하므로 타 시·도에 뒤지지 않도록 일제 조사하여 종합 정비코자 함’ 이렇게 해 놨습니다.
도계가 43개 지점인데 이 5억원을 가지고 시·군비 포함해서 10억이 되죠? 제가 작년도에도 한번 도로표지판 정비하는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는데요 도로표지판이 지금 한 쪽 면은 아주 못 쓰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한 쪽 면만 보고 그것을 어떻게 좀더 연구 검토해서 양쪽에서 볼 수 있도록, 쉽게 얘기해서 이쪽으로는 들어오는 우리 도내로 진입하는 차나 사람들이 볼 수 있을 때는 안내표지판이 되고 뒤로 나갈 때 우리 관내를 벗어날 때는 ‘안녕히 가십시오’ 라든가 ‘또 오십시오’ 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이것을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알겠습니다.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여기 안내표지판 설치 도계 43개 지점하고 괄호하고 도비와 마스코트를 또한 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글쎄 양면으로 이것을 넣으면 안 되겠는가 이렇게 제가 질의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