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근성 의원 발언
이근성 위원입니다. 510페이지에 청풍명월 내고장 큰장터하고 내고장 농산물 큰장터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얘기 좀 해줘요. 그러면 이것은 1년에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 가지고 우수 농산물을 1년 동안 농사지은 것을 도민들에게 선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그런데 지금 보면 청풍명월 내고장 큰장터는 예산이 살아있고 보니까 산업경제위에서 내고장 농산물 큰장터는 삭감이 됐는데 지역에서 행사가 이루어져야지 서울 가서 행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지역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만약에 지금 이것이 삭감이 됐는데 여기에 대한 무슨 대체방안은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제가 듣기로는 농민들이 지금 여기에 대해서 내용을 잘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 이 내용을 농민들이 알고 있으면 항의가 많이 올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 저희들 소관은 아니더라도 1년에 한 번씩 피땀 흘려 농사를 지은 사람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것은 좀 집행부에서 상임위원들에게 잘 어필을 하셔서 본예산에 설 수 있는 그런 계제를 해야지 삭감되면 추경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마는 집행부에서 조금 등한시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511페이지요, 2000년 고양 세계 꽃박람회 참가지원을 했는데 우리 충청북도에서 생산되는 꽃을 거기에다 박람하는 것입니까?
이왕 참여를 하실 때는 세계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오고 또 우리 나라 전체에서 많이 오실 것 같으니까 우수한 품목을… 예, 잘 하셔서 타 시·도나 세계인들이 봐서 깜짝 놀랄 수 있는 그러한 것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14페이지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개척단 거기 보면 일본 꽃박람회 참가, 국제식품박람회 이거 세 가지 내용 좀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저는 부탁 좀 드릴게요. 737페이지 문화재 보수정비, 제가 몇 군데 보수하는 상황을 보니까 돈이, 예산이 확보가 안돼서 그런지 모르지마는 한꺼번에 보수를 완전히 해야만 사실적으로 보존이 될 수 있는 그런 견해가 되는데 이게 찔끔찔끔 하다보니까 원형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정비가, 예산이 그냥 낭비되는 그런 현상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문화재라고 하는 것은 우리 전통의, 선조들이 좋은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하다보니까 이게 완벽하게 그 돈을 투자해서 한꺼번에 완전히 보수를 해야 되는데 찔끔찔끔 하다보니까 좋지 않는 그런 현상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하나를 보존할 가치를 만들려고 한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뽑으셔서 한 개라도 올바른 보존가치가 될 수 있도록 돈을 투자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운영방향을 바꿨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옛날 방식으로 그대로 다 해주지는 못할 망정 보면 뜰팡같은 데나 이런 데 보면 시멘트로 슬쩍 하는 것 같이 보수된 것 같고 이런 식으로 눈감고 아옹하는 식으로 보수가 되고 있는데 원형 그대로 갈 수 있는 그런 것을 연구검토를 여기 아까 충북문화재연구소 이런 데도 있고 하니까 그런 데다가 의뢰를 하시든지 해서 정확한 그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또 749페이지 청소년 어울마당 이게 있는데요. 돈이 투자가 언제 되는지는 모르지만 몇 군데 청소년 어울마당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가 봤는데 학생들의 호응도가 적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형식적이더라구요. 그러니까 돈을 줬으면 그 돈을 유효 적절하게, 지금 청소년 문화공간이 없어서 좀 어려운 점이 있는데 청소년 어울마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것도 이왕 도에서 좋은 아이템들을 조성을 해서 이왕이면 시골에 있는 시·군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어울마당이 학생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런 행사가 이루어져야지 그냥 돈 몇 푼 주고 당신들하고 싶은 대로 하라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학교측하고, 이것이 보니까 교육청하고는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그냥 몇 푼 줘 가지고서 이렇게 하는둥 마는둥 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이왕 이런 것은 진짜 사실적으로 활성화해줘야 되는 사업이니까요. 작년도 했고 하니까 이것을 연구검토해서 뭐가 부족한 것인가, 뭐가 잘 된 것인가 이런 것을 연구 검토하셔서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산을 좀더 세워서라도 해 줄 수 있는 방향, 이런 것도 한번 연구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또 요새 청소년 수련관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많이 서고 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에요, 그것도 지금 활용도가 없습니다.
돈은 몇백억씩 해 가지고 건물은 건물다운 식으로 해놓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유명무실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한 문제도 한번 연구 검토해 주시고요, 여기 농촌주택개량 융자금이 18억이 잡혀있는데 사업량이 900동입니다. 계산을 해보니까 한 동당 200만원 보조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융자해주는 것이죠. 지금 이게 농촌에 진짜 좋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번 더 2,000만원 정도 가지고는 지금 집 짓는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