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근성 의원 발언
이근성 위원입니다. 순회코치에 대해서 우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순회코치가 60명이었었는데 다섯명을 다시 갑자기 증원해야 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얘기 좀 해 보세요.
그러면 지금 초등에 세 명, 중등에 두 명인데 그럼 지금 다섯 명을 초등에 세 명, 중등에 두 명을 지금 급하게 채용할 수 있는 순회코치 항목이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복싱이나 검도, 육상 이런 데는 지금 현재 기존코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중요한 문제는 소년체전에 지난해 6위 했었나요? 3위?
예. 그러면 중요한 문제는 선발과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유능한 코치를 선발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캐치를 해서 채용을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 그래야 3등, 5등한 것이 옛날의 7연패를 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느냐, 체육과를 나오신 분들을 그냥 채용을 한 것이냐, 그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임시직입니까?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정규로 코치로 채용하는 것입니까? 임시로… 임시로요.
다음은 전국소년체전대비 강화훈련비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에도 마찬가지로 ’98년도, ’99년도의 선수와 임원 비율을 보면 ’98년도에는 7.8%, ’99년에는 11%정도밖에 안 됐는데 금년도에는 참여 임원들이 약26.6%나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약 1/3정도가 이번에 임원들이 대거 참여해서 선수들을 위로 격려한다는 차원은 좋겠지만 그만한 예산이 실질적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이나 코치들에게 뭔가 더 배려를 해서 그 분들이 좀 원활하게 운동을 해서 전국체전에 나가서 신이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지금 현재 ’98년도 대비하면 임원들이 270%가 늘어났고 ’99년도에는 290%가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임원들이 대거 이번에 2000년도에 참여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죠. 그럼 출전하는 학교가 약 260개 학교가 출전하는 것입니까? 약 200개 학교가 출전하는 것입니까?
아니 글쎄 그것은 이해가 되는데 ’98년도에는 74명의 임원이 참여를 했고 ’99년도에는 69명이, 선수가 621명인데, ’98년도에도 다시 보면 선수가 948명이에요. 거기에다 임원이 74명 또 ’99년도에는 선수가 621명인데 임원이 69명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금년도에는 선수가 750명인데 임원이 200명이나 참여한단 말이에요.
당연히 자기 학교의 학생들이 출전을 하기 때문에 위로 격려한다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출전비까지 교장선생님까지, 학교에 운영비가 다 있을 것인데 그것으로도 충분히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로 격려할 수 있는 경비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것까지 이번에 추경에 말이죠 약 1억6,149만원을 더 증액을 시킨다는 자체는 모순이 아니겠느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좀 해 주세요. 그러면 금년도에 각 학교에 교장선생님들이 다 이번에는 200여명이 한번에 전부 가서 출전하는 선수들 격려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죠?
그러면 지금까지 ’98년도나 ’99년도까지도 학교장이나 지도교사까지는 전부 다… 그러면 그 분들이 일률적으로 청주에서 모여서 가는 것이 아닌데 일례로 옥천에서 간다고 하면 옥천에서 그 여비를 미리 각 출전하는 학교 교장선생님들한테 미리 여비를 보내주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각종 행사에 보면 운영수당이 엄청 과다하게 계상된 것으로 사항설명서에 나와 있는데요. 238페이지에 보면 초등영어잔치에 96만원중 용품비가 10만원, 수당이 86만원, 241페이지에 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의 48만원중 상품 및 용품비가 18만원, 심사수당비가 30만원 또 241페이지에 컴퓨터경진대회 192만원중 일반운영비에 40만원, 운영수당이 152만원 또 257페이지 아가모운동실천발표대회에 30만원중 일반운영비가 10만원, 운영수당이 20만원 이렇게 학생들의 잔치행사에 수당이 일반비보다 약 한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학생들을 위한 잔치가 아니라 교사들 잔치가 아니겠느냐 이러한 의아심이 갈 수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과다하게 수당에만 책정이 되어 있으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행사계획에 좀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대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런 대회다 보면 학생들의 상품을 주는 것을 보면 일례를 들어서 영어잔치같은 데 보면 영어사전이라든가 아니면 5,000원에서 1만원 사이 되는 그런 상품으로 애들에게 상품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실적으로. 그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그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불철주야 얘들이 밤잠을 못 자가면서 이것으로 해서 사교육이라든지 개인지도까지 받아가면서 엄청 열심히 노력해서 과연 1등을 못하더라도 참여하는 학생들도 많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여기 영어잔치같은 데 보면 용품이나 이런 데 10만원정도밖에 책정이 안 된다는 얘기는 학생들한테 의욕을 북돋울 수 있는 그러한 잔치가 되어야 되는데 그러한 잔치가 안 되는 형식적인 잔치로밖에 되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앞으로는 수당도 중요하겠지만 대회를 좀더 내실있게 또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이 과연 그런 행사가 타당성있고 좋다는 반응이 올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이루어져야지 형식적인 행사로 해서 관련된 교사들이나 거기에 심사위원들에게만 전부 할애될 수 있는 그런 잔치는 곤란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돼서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