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재수 의원 발언
박재수 위원입니다. 하수종말 처리시설 위탁운영에 대해서 이것을 비용절감의 목적이 되어 가지고 위탁하신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서 토지나 건물도 마찬가집니다마는 이런 것을 위탁했을 때에는 감가상각비라든가 유지비 이러한 것이 안 들어가서 감독 소홀로 해도 명맥을 이어갈 수가 있지마는 이렇게 막대한 기계의 처리시설을 해 가지고 이것을 민간위탁 했을 때에 민간위탁자가 경영수익에만 급급해 가지고 시설유지비, 장비유지비에는 소홀히 하고 단 그 사람들은 수수료에 연연해 가지고 자기 수익에만 열중할 수가 있어서 장비시설을 유지하는 데에는 소홀히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숫자상으로는 6,700만원 정도의 절감이 있다고 보지마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것을 잘못해 가지고 위탁자가 수지타산에만 연연해서 이 시설장비 유지에 대해서 소홀히 해 가지고 더 엄청난 파급효과가 올 수 있다고 염려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증평출장소에서는 이것을 민간위탁 했다고 해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면은 더 엄청난, 나중에 감당 못하는 이러한 예산이 투입될 수가 있으니까 본 위원으로서는 굉장히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단지 눈앞에 보이는 비용절감만 해 가지고서 이걸 위탁한다고 하는데 그 뒤에 우리가 안 보이는 이 시설장비 유지에 대해서 민간위탁자가 진짜 애착을 가지고 장기적인 운영에 주안점을 두어 가지고서 시설장비를 유지해 줄 수 있는지 이게 큰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위탁이 되더라도 증평출장소에서는 철저한 감독이 앞서야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답변 하셔도 좋고 안 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모든 기계시설이 그래도 ’98년도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현대화되어서 시설유지비에 대해서는 별로 예산이 투입이 안 되지마는 이게 2~3년이나 5~6년 지나면은 막대한 기계교체가 오고 장비유지비가 들기 때문에 우리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러한 것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