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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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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위원입니다. 한두 가지만 좀 묻겠습니다. 240페이지에 자동차를 교체할 모양인데 그럼 지금 자동차 가지고 있는 것은 뭐예요?

봉고 있는 건데 낡아서 교체할려고 해요? 그게 몇 년식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물으면 아까 두 분께서 말씀들 많이 하셨는데 조금 제가 이해가 안돼서 그래요.

생활개선 시상금 510만원 이번에 넣었지요? 그러면 전부 1,010만원인데 이 예산서에 보면 그거보다 휠씬 더 많은 건데 그러면 이것은 뭐예요? 사항별설명서 244페이지에 보면 목에 민간이전으로 해서 510만원을 플러스하면 전체 예산이 2,540만원이 된단 말이에요. 1,010만원만 되면 별 문제인데 그게 아니고… 그러면 이번에 시상에 대해서는 합해서 1,010만원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좌우간 연관되는 게 그렇고 500만원은 그거에 대한 재료비니까 그걸 가지고 누가 잘했느냐 이걸 따져 가지고 줄 거니까.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뭐냐하면 조금전에 또 많이 얘기들 하셨는데 과학영농기술 현장서비스라고 하는 게 공공근로사업이라고 지금 그랬죠?

그럼 대체적으로 무슨 요건이 있어요? 쓰는 사람 자격기준이. 공공근로라고 하는 것은 취업이 잘 안 되고 요새 어려워서 이걸 시키는 거 아니에요?

말하자면 생활대책으로. 그렇게 되면 여기에 전체 36명에 2억2,700일 것 같으면 이거 한 앞에 얼마나 돼요? 1인당은. 3×6=18, 한 600여만원 되겠네.

한 600만원꼴밖에 안 되겠는데. 전체가 2억2,700원이니까 그것을 36으로 나눌 것 같으면 한 앞에 한 600여만원밖에 안 들겠어. 그러면 내가 이게 이름이 하도 거창해서 그래요.

과학영농기술 현장서비스라고 하면 그래도 과학영농이니 뭐니 하면 제법 그럴듯해 보여야 될 것 같은데 1년에 돈 600만원 주는 사람이 과학영농 어쩌구 할 사람이 올까? 이건 누가 보면 굉장히 도에서 큰 일을 해 가지고 말이야 농민을 위해서 엄청나게 하는 거 같단 말이야. 이게 과학영농기술 어쩌구 하니까.

아, 그런데 겨우 심부름하는 사람 하나 데려다놓고 이거 과학영농기술 현장서비스니 뭐니 하니 이게 하도 거창하게 과장되게 하는 거 같아서 그래 묻는 거예요. 명칭을 달 때 그냥 말이에요 보조자, 어디 심부름할 사람 차라리 쓴다고 그러세요. 그렇게 해야 좋지.

누가 볼 때도 떳떳하고. 괜히 이렇게 남 볼 때 좀 심한 얘기로 뻥튀기만 하는지 모르겠어. 거창스럽게 연간 돈 600만원 주면서.

그러니까 정부를 갖다가 국민이 못믿어. 얘기하는 거 뻥튀기만 해대니까 말이야. 누가 보면 쥐꼬리만하게 하고서 농촌에다가 말이야 굉장하게 해준 것 같잖아.

과학영농기술 현장서비스. 현장, 무슨 놈의 서비스를 엄청나게 해서 돈 600만원 주는 공공근로시키는 사람을 갖다놓고 현장서비스야.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예, 알았어요.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