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근성 의원 발언
이근성 위원입니다. 258페이지요. 저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몰라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거기에 2000 CAF 개최지원 그 내용이 무엇인가 말씀해 주시고 그 바로 밑에 있는 경주문화엑스포 전시관을 어떻게 설치를 하려고 하시는지 그 내용 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글쎄 문화예술의 해를 맞이해서 그러한 것을 해 주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만 또 다른 민간단체나 사회단체에서 이렇게 유사한 것을 자기들도 해 보겠다고 해서 도에 예산을 요청을 해 나오면 사실적으로 우리 도 재정자립도도 빈약하고 재정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러한 데만 또 해 줄 수 있는 상황도 못되지 않느냐, 만약에 이러한 민간이나 사회단체에서, 유사한 사회단체에서 우리도 이러한 것을 한번 해 볼테니 도에서 예산 좀 한번 편성해 주십시오 하고 건의가 들어온다면 누가 마다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어요? 좋은 말씀이고 하지만 유사한 단체에서의 이러한 지원요청 관계를 잘 컨트롤 하셔서 도에 중복되지 않는, 모든 행사가 자꾸 중복되다 보면 돈만, 예산만 낭비되는 것이지 실제로 우리 도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오는 것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데에 좀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 밑에 있는 경주에 충북전시관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설치하실 것인가… 제가 이것을 왜 물어보느냐 하면요, 지난해 강원도 속초에서 관광엑스포가 있었어요.
제가 거기를 갔었는데 타 시·도에서는 전시관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안내도 하고 뭐 했는데 저희들 충북관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고 충북 전시관만 덜렁 있지 그 안에 안내를 해 줄 수 있는 아가씨도 없었고 또 안내물이라든가 이런 팜플렛이라든지 이런 것이 일절 없었어요. 그래서 타 시·도에서는 아주 PR을, 자기 지역의 PR을 굉장히 열렬히 하고 있는데 우리 충북만 그러한 썰렁한 것을 제가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90며칠간을 경주에서 이렇게 한다고 하면 이것도 분명히 타 시·도도 전부 나와서 전시관을 설치해서 경쟁적으로 PR을 하지 않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뭐 돈은 5,000만원이 많든 적든 우리가 예산을 요청을 해 왔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타 시·도에 견주어서 아무리 지세가 약하다고 할지라도 홍보만은 철저히, 철두철미하게 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관광의 도시이기 때문에 뭔가 좀 짜임새 있게 또 타시·도 사람들이, 관람한 사람들이 충청북도에도 못 가본 데가 이런 데가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우쳐서 다시 우리 충북을 올 수 있는 그런 전시관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은 261페이지 본예산에는 3억이 청주인쇄박람회 개최, 본예산에 3억이 책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추경에 2억을 더 해달라는 이유가 어디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세요. 그러면 7억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한 돈인데 본예산에 자기들이 이미 해 보겠다는 예산은 이미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럼 수정해서 자기들이 계획을 다시 짰다는 얘기입니까?
어떻게 된 것입니까? 더 첨부해서 뭐를 행사를 더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오늘 신문을 보니까 개최날짜 가지고 충북하고 청주시하고 줄다리기하는 이런 식으로 보도가 된 것 같은데요.
우리가 이미 도에서 따지면 청주시가 하부기관 아닙니까. 우리가 예산도 편성해서 주는데도 불구하고 도의 개최지 문제라든가 이러한 것을 도에서 뭔가 심혈을 기울여서 전국이나 우리 충청북도 사람들이 유효적절한 시기에 관람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을 좀 강력하게 도에서 좀 대시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84페이지 충주과학산업단지 기본설계비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내용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사업은 북부지방에 그런 과학단지 그것도 조그만 것이 아니라 156만평이라면 어마어마하게 큰 거 아닙니까?
오창과학단지도 지금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고 다시 여기까지 사업을 확장해서 어떤 것을 하면 좋기는 좋겠습니다마는 경기가 지금 아무리 IMF가 좀 풀렸다 하더라도 얼마만치 풀렸는지 우리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다시 이런 데까지 또 신경을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은 조금 시기상조가 아니겠느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 오창쪽에도 윤곽이 드러나서 뭔가 도민들이 인정할 정도만큼의 윤곽이 드러난다고 하면 북부지방도 좋고 또 타 지역에 더 빨리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는 것은 좋은 방향인데 조금 시기상조 아니겠느냐,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연구검토를 안 해봐서 타당성이 없는 것은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마는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조금… 그럼 지난해 3억4,000만원 그것도 기본설계비에 들어간 거 아닙니까?
이근성 위원입니다. 301페이지 낙석방지망 설치는 지금 망으로 하는 사업입니까? 망으로?
제가 어제 KBS에서 낙석망 무용지물론이 방송에 나왔어요. 이게.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가 절개지에 낙석이 강원도하고는 틀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낙석망을 정말 해 놓은 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차를 몰고 가면서 보면 실질적으로 그러한 낙석이 많이 망에 걸쳐있는 데가 굉장히 많아요. 사실적으로. 그래서 도로개설을 할 때 어제 KBS도 취재한 결과를 보면 이 망이 형식적인 것이지 실질적으로 보호를 할 수 있는 장비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된다, 그래서 뭔가 대책방안을 세워야 된다 하는 것이 어제 KBS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실적으로 도로에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거기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보호차원에서 우리 지역도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재점검을 해서 공사를 하더라도 일직선으로 끊는 공사가 돼서는 안 되고 또 뭔가 새로운 공법이 이루어져서 반영구적으로 도로개설이 될 수 있도록 그러한 것이 돼야지 이렇게 일시적으로 형식적으로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앞으로는 지양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뜻에서 제가 아까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