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선용 의원 5분자유발언
상진
주상진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1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선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김선용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강인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언론인 여러분! 황금돼지해 기해년 새해에 첫 개의하는 제211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을 뜻하시는 대로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2019년 올해 첫 임시회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시작과 첫 마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해 7월 1일은 의원으로서의 임기 시작, 7월 23일은 제8대 의회의 시작! 9월 3일은 첫 정례회의 시작! 올해 1월 1일은 새해의 시작!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수많은 시작을 해왔고 지금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정채봉 시인의 말처럼 새해 첫날의 시작과 첫 마음이 날마다 새로운 시작만 있을 뿐 어느 사이 타성에 젖어버린낡은 기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갈 길이 멀어 힘이 부치는 사람에게 격려하는 말이지 수많은 처음과 시작을 만들어야 할 제8대 나주시의회, 2019년의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누군가에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며, 새로운 천년! 가슴 벅찬 역사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옮기는 한걸음 한걸음이 당당하되 겸손해야 하며, 거침이 없되 신중해야 하고, 가슴은 뜨겁되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 품기 위해 현장을 살피되, 의미 없는 악수와 인사를 위해 달려가는 현장은 지양해야 했으면 합니다. 또한, 갈 길이 멀어 지치고 힘들다해서, 여유와 늦장을 부리는 것은 사치로 여겨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211회 임시회에 가장 중요한 의사일정은 집행부의 한해 시작과 첫 마음을 공유하는 일입니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한 해의 결실을 기대하며 정성 들여 씨를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올해 1년, 집행부의 계획들을 꼼꼼히 살펴 볼 것을 당부드립니다. 막연한 계획이라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투자 대비 성과가 미비할 것이라고 판단되면 효율적인 추진계획을 다시 세우도록 따끔한 질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이 진솔한 시민의 목소리임을 명심하시고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새 역사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가 끝나는 날!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스스로“나는 이번에 이것 하나정도는 새로운 시작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그리고, 강인규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해 시작의 첫 마음이 언제나 유효한 희망이기 바라며, 한 해 끝자락에서는 여러분의 현실로 빛나는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진
주상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1회 나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