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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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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위원입니다. 지금 CCN이 남부지역에 모두 나간다고요? 그런데 나는 보은인데 나오는 걸 모르겠는데.

작년에 한번 여기 사람들 얘기할 때 보은 곧 할 거라는 소리를 관계자들한테 언뜻 들었는데 보은지역은 난 모르겠는데요. 아니 난시청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케이블로 하는 것 아니에요? 케이블은 케이블 자체로 하는 것을 뭘 난시청을 따질 게 있나?

글쎄 더 알아보면 알겠지만 봐도 극소수만 보면 몰라도 나는 보은 소재지에서는 보는 것을 못 봤는데… 그리고 여러 가지 보고말씀 굉장히 좋으신데 하나 부탁 좀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명칭자체가 공보관실 아니에요. 공보관실에서 보면 지금도 전부 다 홍보소리만 찾아요.

뭐든지 홍보하자고만 하는데 난 바랄 때 홍보도 중요하지만 공보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꼭 홍보만 해야 되느냐. 홍보와 공보의 차이점은 아시겠지만 공보는 그대로 얘기해 주는 게 공보 아니에요.

홍보는 발표자의 주관이 첨부되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 여러 가지 상황을 첨부시키는 게 홍보예요. 그런데 그 원칙 원안대로 발표해줘서 주민들이 했으면 좋겠는데 홍보만 주장하다 보니까 뻥튀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업 조그마한 것 해 가지고 이만큼 한 것 같이 침소봉대(針小棒大) 해서 이런 식이 된다 이겁니다. 이러니까 나 먼젓번에 도정질문 할 때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정말 양치기 소년같은 얘기가 되지 않는다고 장담을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곧이를 안 들으니까.

뭐든지 그때 질의할 때도 한 가지 예를 들었지만 남부지역에 과학영농특화지구 하면서, 3개 군에 과학영농특화지구를 해서 과학적으로 영농을 굉장하게 한다고 하는데 3개 군 다 합해도 연간 25억 정도 이것 투자하면서 그래요. 어떻게 한 개 군을 따질 것 같으면은 불과 몇억 되지도 않아요. 그렇게 하면서 충청북도에 최고 큰 사업 하는 것같이, 여기도 다 나와 있어요.

엄청나게 하는 것처럼 해. 이런 식으로 하니까 주민들이 곧이를 듣겠어요?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주민들한테 실제적인 것을 그대로 하자 이겁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으로는 홍보위주로 하지 말고 공보 위주로 하자, 실제상황을 그대로 원안대로 가르치는 것 이런 것을 하는 게 바람직스럽겠고. 또 하나는 뭐 할 때 가능하면 모두 알아 들을 수 있는 용어를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딱 용어를 짚기는 거북하지만 우리 잘 못 알아듣는 용어가 너무 많아요.

몇몇사람 전문가만 알아들을 이런 외래어 같은 것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니까 이게 안 좋더라 이겁니다. 가능하면 우리 여러분들 공보관실에서 하는 것만이라도 모두가 다, 관계자 아닌 사람들, 거기 전문가 아닌 사람들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