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진호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의 보고에 앞서 7월 12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의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인사소개는 교육감이 하여야 하나 경상북도에서 전국 교육감 회의에 참석하는 관계로 부교육감이 할 수 있도록 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교육감 나오셔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사담당관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북도의회박재수의원사직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지난 2년전 제6대의회 의원으로 함께 등록하여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다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불행하게도 의원직을 사직하는 박재수 의원에 대하여는 뼈를 깎는 아픔을 함께 하면서 이 안건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의원의 인사에 관련된 안건으로서 지방자치법 제69조 및 동법시행령 제25조,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76조의 규정에 의하여 회기 중에는 의회의 의결로 사직을 허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표결의 방법은 지방자치법시행령 제25조의 규정에 의하여 토론없이 표결토록 되어 있어 기립표결 방법에 의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기립표결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박재수 의원 사직의 건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의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기립) 앉으세요. 다음 반대하시는 의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기립의원 없음) 표결결과 재석의원 21명중 찬성 19명, 기권 2명으로 박재수 의원 사직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충청북도 교육·학예법제심의위원회설치조례폐지조례안과 의사일정 제3항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소관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등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께서 나오셔서 각 안건별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께서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 각 안건별로 심의·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충청북도교육·학예법제심의위원회설치조례폐지조례안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충청북도교육·학예법제심의위원회설치 조례폐지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서(교육사회위원회) 이상은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3항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소관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소관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서(교육사회위원회) 이상은 부록에 실음 다음은 관광건설위원회 김소정 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37조의2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허가하였습니다.
동조 제2항에 5분자유발언은 발언자의 의견표명이나 보고 또는 발표에 한하며 소견을 묻거나 답변을 요구하는 질의는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관광건설위원회 김소정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본회의에서 계획된 의사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번 회기 중 집행기관의 업무보고를 통하여 도정 및 교육시책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하여 평소 우리를 믿고 지역의 대변자로 보내주신 150만 도민을 실망시킨 데 대하여 도민들 앞에 백배사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하여는 사법당국으로부터 한점 의혹없이 다 밝혀질 것입니다. 밝혀진 결과에 따라 우리 의회에서는 응분의 책임을 묻고 해당 의원은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원으로서의 도덕성 등에 대한 시시비비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의원으로서의 깊은 성찰은 물론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과 도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 최근 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하여 평소 저희 도의회를 아끼고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하여 전체 의원 모두가 삼가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도민 여러분, 금번 의장단 선거의 금품수수 사건에 대하여는 사법당국으로부터 사건 전말이 분명히 밝혀져 도민 여러분의 의혹이 말끔히 불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도민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고 도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실추시킨 의원에 대하여는 우리 도의회 차원에서도 그 책임을 엄정히 묻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다시 한번 도민여러분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거듭 드리며 이번의 물의를 거울삼아 앞으로 도민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박노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드릴게요.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