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권영관 의원 발언
권영관 위원입니다. 유위원님하고 중복되는 질의가 있을 것 같은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야초연구소를 하는 것에는 궁극적인 것은 공감대도 형성이 되고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대로, 우리 국장님 설명하신 것 중에서는 지금 현 조직 상태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원이 한 50명 되고 연구사가 한 4명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 일문일답식으로 묻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 상태에서는 이 산야초 연구를 하는데는 전혀 불가능한 겁니까?
예, 지금 그 부분은 이미 언론이나 TV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영국에서 와 가지고 산행을 하면서 가져갔다든지 네덜란드에서 갖고 갔다든지 해 가지고 그것을 로열티를 우리 나라한테서 오히려 받고 있다 이런 부분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걸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이것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을 하려고 그러는데 이 방법 외에는, 산림환경연구소 내에 센터를 운영하는 방법 외에는 전혀, 아주 간단하게 답해 주세요. 전혀 방법이 없습니까?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연구소에다가 그냥 산야초를 연구하는…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알겠는데 연구센터를 만들었을 경우에 이게 우리 충청북도에서, 지금 이것이 아주 굉장히 구조조정면이나 우리 조직관리를 줄여가는 입장에서는 불일치할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사실은 늦은 겁니다. 이게 전국에서 우리 충북이 제일 먼저 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늦은 거예요.
이미 늦었지만 다시 우리가 그래도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시작한다 이렇게 하니까 아주 고무적인 면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 1년에 수반되는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3,000만원요? 예,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체 예산은 그렇지마는 이게 처음 우리 충청북도의 특화사업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중앙부서하고 예산을 우리가 국비를 받아올 경우에는 이 센터를 운영할 경우에는 많은 이익이 있을까요? 그래서 지금 이 기구, 여기로 봐서 연구센터 이게 거창해 보이고 우리 구조조정면에서는 정서적으로 안 맞는 건 있는데 지금 예산은 그렇게 크게 많이 들어가는 것 같지 않고 그리고 효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클 수도 있다 지금 이런 설명이 되겠지요? 국장님 말씀하시는 게.
글쎄, 산림환경연구소 내에 연구센터 자체가 너무 거창해 보여서 그게 벌써 거부감을 주고 위화감을 줘요. 하는 일은 내용은 아주 좋은데.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연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겠어요. 잠깐만요, 제가 동의질의를 할게요. 지금 유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농업기술센터 뿐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 가슴에 정서적으로 센터가 큰 기구다 하는 것으로 가슴에 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도립충주의료원이죠. 그래도 충주의료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이 다 도립병원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그 센터라는 개념이 우리 도민들이나 우리 국민들에게 그렇게 심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아주 적정한 얘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국장님 말씀하시는 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은 행정적으로 찾아보니까 큰 문제는 센터가 중심이다, 그러니까 아니다 하는데 아니더라도 하여간 우리 정서나 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센터의 개념은 지금 유 위원님 말씀대로 큰 개념으로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점은 다시 한번 연구를 해 보실 필요가 있다 생각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논란은 더 지속해서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이 수목산야초연구센터의 아이템은 누가 내셨나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든간에 좋은 아이템을 갖고 있고 이것을 운영을 하시려는 분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에 따라 그 의지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장님이 이것을 하시려면 거기에서 아주 몇 년, 도에 산림과장으로, 국장으로 오라고 해도 내가 여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하셔야 성공할 일이지 이것이 이렇게 내놓고 전시적인 효과를 가지고는 절대 성공을 못 합니다.
이 연구라는 것이 금방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정치적인 논리나 밖에 나가서 이런 것보다는 상당히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보다는 우선 그 부서를 맡고 있는 책임자가 의지를 가지고 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꾸 여기에서 이렇게 위원님들이 해 봤자 그런데 잠시 정회를 해서 의견을 집약을 해 가지고 다시 한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