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신택수 의원 5분자유발언
관광건설위원회 신택수 의원입니다. 오송보건의료과학단지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오송단지조성공사에 편입되어 있는 용지에 대하여 내년도에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했는데 계획에 의하면 2003년까지 보건산업관련 국가기관이 이전토록 되어 있어 계획내에 이전하려면 최소한 내년도에는 보상이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내년에 보상이 되려면 2001년도 예산에 보상에 대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토지공사의 내년도 예산에 오송단지 보상금 편성이 되었는지 또한 이와 관련하여 토지공사에 조속한 보상을 촉구하였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으로 보상이 되어야만 공사를 시행할 수 있고 주민의 불만도 해소될 것으로 보며 과거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시에도 보상이 늦어진 상태에서 IMF를 맞아 분양이 안 되었음을 교훈 삼아 오송단지만큼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또한 현재 국내 사정으로 볼 때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상황으로 남·북관계중 경제교류차원에서 북한에 공단이 조성되면 우리 기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이 불원간 닥칠 것으로 봅니다. 주위의 기업 책임자들과 만나서 대화해 보면 만약 북한에 입주가 가능해 진다면 입주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분양가와 임금이 싸고 노사분규도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볼 때 우리 도나 보건복지부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 조속히 조성하여 분양을 추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송이나 오창단지는 정말 미운 오리새끼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둘째 오송보건의료과학단지의 조속한 추진과 보건의료생명공학사업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발표 이후에 각 자치단체에서는 자기 지역에로 유치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제보건산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며 이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그간 박람회와 관련하여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한 결과 국비 60억을 확보한 것을 신문지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당초 요구액보다 20억이나 적은 예산이 확보되어 박람회를 추진함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러한 부족예산에 대한 대책과 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당초계획보다 축소하여 박람회를 추진한다면 부실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고 2001년 10월경 박람회를 개최한다면 시기적으로 너무 촉박하여 많은 국내외 기업체와 각 자치단체의 참여율이 저조하거나 내용이 부실하게 참여되면 목적한 바를,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갑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