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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준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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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위원입니다. 71페이지에 보면 도안 복지회관 건립을 한다고 했는데, 이 자료에도 보면 그 필요성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교부금이 1억이고 우리가 9,800만원을 부담해야 되는데, 이게 특별교부금이죠?

중앙으로부터 특별교부금이 배정이 되었으면 그것 가지고 짓지 뭘 구태여 도비까지 보태서 지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고. 두 번째로는 지금 각 지역마다 복지회관, 문화회관 여러 가지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도안하고 증평하고는 차로 약 5분 거리.

증평의 시설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 굳이 이러한 자기 지역에 불과 거기 인원도 얼마 안 되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건립을 했다고 하면 그 건립 후에 그 건물을 유지 관리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활용도에 있어서도 상당히 미흡합니다, 지금까지 실태를 보면은.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각 지역마다 많은 건물을 지었는데 지금 그 후유증을 다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이 필요하고 또 관리하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하고, 또 활용도에 있어서는 전혀 1년에 한·두번 활용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어 가지고 이러한 회관을 건립하는 데는 앞으로 상당히 신중을 기하여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도안 같은 경우는 증평하고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증평에 있는 여러 가지 회관을 활용해도 충분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그래서 본 위원은 이 건물은 안 지어도 된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필요하면 건립을 해야 되겠죠. 또 주민이 원하는데 다 해줄 수 있으면 다 해줘야 되는데 방금 말씀드린 대로 도안하고 증평하고는 불과 5분 거리에, 또 도안주민이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여기에 보면 다목적 집회장, 노인교실, 전시관 뭐 이런 것을 했는데 그 옆에 사리면에도 건물 지은 것을 제가 봤습니다.

사리면에도 건물 지은 것을 보면 사리면도 거의 건물이 방치상태에 나가 있고, 제가 여러 군데의 시·군을 순회하면서 느낀 것은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또 군민회관 이런 것이 한 가지만 있어도 충분히 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인데 각자 자기에 이기주의로 해서 건물을 짓고 나서 그 다음에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예산을 지원해 달라, 이것을 관리할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을 지원해 달라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이 있고, 그래서 그것을 활용 못 하니까 결국 예식장으로 돌려주고 거기에 식당 같은 것 이런 것으로 활용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면 도안 주민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인데… 도안서 증평까지 5분 거리에 있는, 증평에 좋은 건물이 많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해도 얼마든지 될 수 있는 것을 굳이 거기에 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활용도를 따져 가지고서 이것은 좀 재고하는 게 좋겠다 하는 본인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