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오장세 위원입니다. 엽경채소류의 잔류농약 오염에 관한 조사를 하셨는데 월별로다가 다 조사해서 기초자료를 제시한다고 하셨는데 그 기초자료가 있습니까? 제시한 자료가 있습니까?
제가 왜 이걸 여쭈느냐 하면 가끔 언론에서 우리 상추라든지 쑥갓, 깻잎 같은데 농약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고 있다고 언론에서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것을 먹어도 되는지 안 먹어도 되는지 많은 시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산물잔류농약검사 상태를 보면 27페이지입니다. 2000년도 검사의뢰건수 및 현황에서 세 번째 보면 27페이지입니다.
농산물잔류농약검사 해서 284건을 검사했는데 1건만이 부적합하고 나머지는 다 적합하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이 정도면 상당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태라고 추정되는데 우리가 통상 상식적으로 주변에서 듣기로는 상당히 농약이 많이 포함됐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을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검사를 철저히 잘 하시겠지만 이 문제는 시민들이 여기에 대한 확신을 못 갖는 데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농약이 별로 포함되지 않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자료를 제시해서 해당관청이든, 언론이든 충북도민들이 안심하고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의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부분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계신 분들은 잘 알아서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문제는 많은 분들이 모르니까 안심해도 된다는, 먹어도 된다는 확신을 우리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그런 자료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다가 언론이 됐든, 해당기관이 됐든 이런 데에 제시해서 도민들에게 봉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