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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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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레니엄타운 관련된 도의 구상과 계획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태권도공원 유치관계가 문광부에서 차제에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우리 도의 입장, 거기에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과정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이 수립된 것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는 일전에 언론에도 보도된 바와 같이 용인민속촌 이전관계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그것도 다시 한번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광과장님한테 직접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가 관광산업을 주창한지가 꽤 오래 됐는데 여러 가지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관광문화상품이 우리 도내에는 열악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올해 2000년도에 여러분들의 관광기념품개발 실적관계 계획을 보니까 1억6,000만원만 지원이 돼 있는 상태인데 지금 우수 문화상품 개발사업비 지원관계가 11개 업체인데 이것이 언제부터 설정이 돼서 계획이 추진이 됐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관광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지난 8월달에 각 언론사에서 들끓듯이 기사화 시켰던 「충북 문화상품이 없다」 하는 기사내용을 여러분들이 보셨을 거예요. 문화관광부에서 문화산업진흥기금이라고 해서 600억 이상을 지원해 줬는데 우리 충청북도만 조달청에 가입돼 있는 우수품목 449개 문화관광개발상품에 한 건도 등록이 되지 않았다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어요.

그러면 지금 이러한 여론의 질타를 받은 상태에서 부랴부랴 이것을 준비하신 건지 아니면 미리 지금 말씀하신 대로 3월달부터 계획해서 5월달에 공모심사를 거쳐 가지고 이렇게 했다면 우리 충북 도의 관광과에서 이러한 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외부에 언론이나 도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전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었다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홍보가 미흡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첨언해서 말씀을 드리면 아무리 산자수명하고 산이 좋고 물이 좋고 관광온천도 좋고 사적지, 문화재도 좋습니다. 앞으로는 말이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자원 그러한 것은 어느 타 시·도를 가나 공히 있어요.

그러나 가는 곳곳마다 여러분들 보셨지만 관광상품이라는 것이, 문화상품이라는 것이 전부 전국 공통적으로 균일하단 말이죠, 우리 충북 관광을 앞세우는 입장에서 타 시·도하고 차별화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적은 예산을 가지고 타 시·도하고 차별화 해서 뭔가 관광객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들이 와서 뭔가 기념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이런데 전력을 투구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나름대로 애는 많이 쓰시지마는 어떻게 보면 무사안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업체들과 협조하에서 우리 충북의 독특한 문화상품 개발에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을 한번 지적해 드리고 싶고, 지금 우리 도내 관광지의 관광상품 90%가 전부 다 국적불명의 상품이라고요. 지역을 소재로 한 상품이 하나도 없어요.

다행이 얼마 전에 제가 얘기듣기로는 왕건세트장을 중심으로 해서 왕건이나 궁예나 이런 인형 캐릭터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런 부분을 뒤늦게 착안했다는 자체가 문제가 된다 이거죠. 그런 것이 들어오는 시점에 맞추어서 먼저 앞서서 그런 것을 했으면 지금 왕건세트장 가보셨는지 모르지마는 거기 슈퍼밖에 없어요.

물론 거기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마는 바로 그런 하나의 작은 것부터 우리 관광이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셔야지, 지금 앞으로도 관광이라는 것은 예산이 한없이… 아까도 우리 권위원님이나 김소정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마는, 관광이라는 것은 한없이 투자를 해도 표시가 안 납니다. 그러나 적은 예산을 들여서 아이디어 상품이나 창의적인 것을 개발해 놓으시면 그런 것이 오히려 관광의 부가가치를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는데 우리 관광과에서 과장님 중심으로 해 가지고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심기일전하셔 가지고…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내년도 관광상품 개발계획에서 1억6,000이란 말이죠, 11개 업체에 적은 데는 500만원 큰 데는 800만원 이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지금 뒤늦게 시작을 하셨는데 사실 이거라도 주는 것이 다행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 연국장님께서도 관광에 좀더 관심을 가지시고 이런 부분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돼요.

앞으로 어떻게 지원할 계획이 있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2001년도는 한국방문의 해이면서 지역문화의 해입니다.

이것이 왜냐하면 우리 충청북도 도내의 각 지역의 역사와 전통과 어떤 민속적인 특징이 있는 도시들이 다 돼있어요. 이 밑에 영동부터 제천·단양까지 그러한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상품개발을 좀더 우리 도 차원에서 개발을 해서 지역 자치단체에서 협조를 해 가지고 적극 지원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김소정 위원님께서 방금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부연해서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충북 관내의 지역축제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불과 1~2년 사이에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지금 우리 도에서 파악하고 있는 지역축제는 지금 몇 건입니까? 그것은 빼고 예술제요.

감축제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지역축제로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거기하고 유사한 성격의 축제들이 포함해서 총 67건이에요, 충북 도내에. 그래서 우리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26개 축제를 도비를 지원해 주는 거죠?

지금 이것이 우리 도비 지원해 주는 것이 지금 나와 있는 것이 26개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국비 지원해 주는 것은 3개 행사로 알고 있고. 그런데 뭐냐하면 문제가 아까 김소정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행사·축제가 너무 많다 보니까 시·군 자치단체에서 인원 동원을 하고 있다는 얘기죠, 문제가 거기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들이 축제기간에 전부 행사장에 몰려 나가 가지고 민원을 접수를 못해요. 동·면별로 면장부터 시작해서 관계 공무원들이 여직원만 빼놓고 전부 다 출동명령을 내리니까 행정이 마비가 온다는 얘기죠. 무엇을 위한 행사인지 도대체 감이 안 잡히는 거죠.

그래서 아까 우리 김소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 내가 볼 때는 그래도 충청북도의 도백으로 계시는 우리 도지사님께서 시·군 자치단체장들과의 관계 회의도 하고 아니면 옛날처럼 자치단체간에 상하 이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물론 독자적인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마는, 그래도 상위기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군 자치단체장들한테 강력하게 어느 정도 제재를 해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으로 뭐냐하면 도비지원 관계를 이럴 때는 초월해서 우리 도지사님께서 정말 경쟁력 있는 축제, 관광객들이 오고 시민들이 그야말로 화합이 되고 주민화합이 될 수 있는 행사로 갈 수 있게끔 그런 행사에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고 사실상 선심성 그런 축제 같은 것 이런 것은 지원을 해 주지 말아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예를 들면 음성에 미백복숭아축제가 있고 충주에 복숭아축제가 있어요.

단양에 사과축제가 있고 충주 사과축제가 있어요. 이것이 동시다발로 이루어진단 말이죠, 행사가 그러면 외부 관광객들은 충주사과가 좋은지 제천·단양사과가 좋은지 복숭아는 감곡복숭아가 유명한데 충주에도 복숭아가 유명하다 이거예요. 어떤 특성화를 시킬 수 있는 사항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문제고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마는, 계절별로 봄 가을이 많죠? 봄 가을에 75% 정도가 우리 충북 도내에 행사가 집중돼 있어요. 이것을 조정을 해서 그 계절에 맞는 행사는 어쩔 수 없지마는, 그렇지 않은 행사는 좀 고루 4계절로 분포를 해 가지고 유도를 해서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한테 연계를 가지고 외국 관광객들이 오더라도 축제에 참여유도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계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정을 해 주면 관광객들한테도 좋고 주민들한테도 행사가 편중돼 있다 보니까 한데 몰리다 보니까 같은 이웃동네에 살면서도 축제에 가고싶어도 갈 시간이 없어요.

충주에서는 사과축제를 하고 있고 음성에서는 품바축제를 하고 있고 제천에서는 의병제 축제를 하고 있고 단양에서는 온달축제를 하고 있다는 얘기죠. 가까운 이웃사촌간에도 왕래가 없는 축제에 거기에 무슨 외부 관광객들이 오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겠습니까? 시차를 조정을 하든지.

그러니까 우리 지역주민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봤을 때는 행정에 공백을 갖고 오죠. 지역경제는 어려운데 축제만 많이 하죠. 그리고 행사가 그 행사가 그게 그 행사지 특성이 없다는 얘기죠.

이런 부분을 물론 시·군 자치단체에서도 반성을 하고 연구를 해야 되겠지마는, 우리 도 자체에서 자치단체 관광분야 과장님들하고 회의도 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부분을 고쳐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를 지적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역축제 특화육성방안에 대해서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몇몇 연구위원께서 자료를 주신 것이기 때문에 제가 좋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제주도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행사가 40~50개가 넘었었어요. 그런데 근자에 와서 과감하게 통폐합을 해 가지고 18개로 조정됐답니다. 그런데 사실 18개도 많은 건데 우리에 비하면 사실 적은 거예요.

우리는 26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주도는 국제적인 관광도시란 말이에요, 그런데 18개로 제주도에서는 조정을 했어요. 그리고 전북은 금년초에 축제 구조조정을 통해 가지고 1개시에 1개축제로 이렇게 원칙으로 했답니다.

우리 같은 경우 충주시 같은 경우는 7개고, 음성 같은 데에는 6개 예요. 타 시·군에는 서너 개는 됩니다, 최소한. 그러니까 1개시에 1개축제를 원칙으로 한다 하는 것을 방침을 정했답니다.

또 하나는 강원도 같은 경우는 강원개발연구원을 통해서 도 차원에서 지역축제 전문기구를 설치해 가지고 과감하게 평가제를 도입했어요. 그래서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 그래서 잘 하는 데는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홍보도 해 주고 또 관계 담당관들하고 도하고 협의를 해서 좋은 아이템을 개발을 해 가지고 거기에 인센티브를 주고 그러한 지금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우리 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연구를 하고 계시겠지마는, 지금 우리가 이런 것을 내년도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도지사님이나 각 시·군자치단체장들이 행사를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는 않는다는 얘기죠.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선거를 염두에 두고서 이런 지역축제를 남발한다면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도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행정부가 될 것이고 집행기관으로 남을 거냐 이런 얘기입니다. 국장님께서 심히 연구검토 하셔 가지고 지역축제가 정말 알차고 내용 있는 그런 행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연구검토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것을 왜 갖고 왔느냐 하면 국장님 이 자료 보셨어요? (자료제시) 「충주제3회무술축제추진성과 및 발전방향」 지금 이것이 충주시에서 지난번에 있었던 제3회충주세계무술축제 추진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서 자료를 내놓은 겁니다. 제가 이것을 1부를 가지고 왔는데 이 내용이 뭐냐하면 결국은 잘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이 모두가 합의가 돼서 공감을 하는 바에서 잘했다는 건지 아니면 집행부가 홍보를 위한 잘했다고 그러는 건지 제가 판단이 안 서서 이것을 보여드리는 건데, 분명히 지역주민들은 잘못했다는 판단이 높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치단체에서는 이것이 잘 됐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홍보해 주십사 하는 부탁으로 저한테 줬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를 보니까 배제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에서 이 행사를 하고 나서 평가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이 배제대학 관광이벤트연구소에서 어떻게 했는지는 판단이 안 서지만 다시 정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곳에서 이것을 다시 조사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뭐냐하면 지금 관람객 현황이 54만4,000명이랍니다. 이것은 세계무술축제 때문에 온 것이 아니고 동시다발로 시작했던 우륵문화재 행사하고 공예를 같이 했기 때문에 그 날짜에 맞추어서 온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그 행사에 동원된 사람들이 맨날 동원된 거더라고요. 거기에 향토가요제도 들어가 있고 또 세계무술축제에 오신 분도 있고 그러나 제가 현장을 다녀본 결과로는 외국 관광객들이 무술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제 3회밖에 안 됐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분명히 나아졌습니다. 2회 대회 때보다는 분명히 나아진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나 이러한 도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고 국비지원을 받고 이런 행사가 도내에도 고인쇄박람회 있죠.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학생들 동원시키고, 공부하는 학생들 중·고등학교 학생들 동원시키고 지금 행사가 전부 자치단체에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겉포장된 인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이 주민화합의 장이 돼서 자발적인 참여가 될 수 있는 행사가 자꾸 연출되고 만들어져야 되는데 전부 전시행정이에요, 전시행사.

그래서 지역축제의 문제점이라는 것이 바로 여기 있다는 겁니다. 문화진흥국장님이 지금 책임을 회피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마는, 분명히 이것은 자치단체가 하는 일이니까 도하고는 상관이 없다 도에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런 피상적인 답변을 피하시고 적극적으로, 타 시·도도 이러니까 우리도 이런다 이런 식으로 하지말고 우리 작은 도입니다.

우리 충북이 150만밖에 안 되는 도입니다. 정말 한국에서 최고로 가는 그런 도시로만들 수 있고 그런 도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작을수록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으면 많아서 못 할 수 있겠지마는, 작은 인원 갖고도 정말 살기 좋은 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고 여기 앞에 계시는 집행기관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시고 분명히 지역의 지역예술문화축제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이 부분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연구 검토하셔 가지고 한번 내용 있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축제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 좀 더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문화진흥국장님은 밀레니엄타운 관련 조성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까? 10월달에 중간보고할 때 참석을 했는데 앞으로 11월 12월 계속 공청회도 하고 이러는가 보던데요.

그렇다면 제가 부언해서 한번 더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지난번 10월달에 중간보고회장에 제가 가봤는데 거기에 참석인원 대상들이 우리 도의 실·국장님들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교수님들 두 분 그렇죠?

충주대 교수님, 청주대 교수님 제가 기억하기로는요.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유주열 위원장하고 저하고 참석했었습니다. 도지사님이 잠깐 인사말씀만 하고 갔는데, 삼성 에버랜드에서 와서 설명을 했어요.

그렇죠? 자기들이 구상한 바를 했는데 거기에 지금 우리가 주중동 종축장 부지에 20만평에 11만9,000평이 9홀 골프장이란 말이에요. 분명히 제가 거기서 지적을 했어요.

지금 거기에 반이 넘는 그 좋은 땅에 그 좋은 생태공원으로 할 수도 있는 그런 좋은 땅에 11만9,000평이라는 땅을 가지고 골프장을 만든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한 명도 이의를 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결국은 뭐냐하면 그것이 들어가야 된다 하는 논리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우리 도민들이나 청주시민들이나 가장 활용을 많이 하는 청주나 청원 시·군민들이나 중심으로 해서 도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9홀 골프장 관계란 말이죠. 그러면 골프장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 그러한 휴식공간으로 충분히 지금 마땅하게 지역주민들이나 도민들이 휴식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굳이 거기다가 좋은 땅에다가 오창산업단지라든지 앞으로 청주공항이라든지 아까 김소정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그러한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업체 사장들이나 접대관광이나 로비관광이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해야 된다 하는 기본적인 논리를 갖고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공청회도 몇차례 거치겠지마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그 반대적인 입장을 얘기했는데 분명히 이것은 거기는 물론 청주공항이라든지 공군비행장이라든지 소음문제가 얘기되고 있고 또 집행부 관계자들도 숙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거기가 86에서 110db의 소음측정이 나온다고 그럽니다. 생활하고 휴양시설로서 조건이 안 맞는 소음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다 방음벽을 설치하고 이중창을 설치하고 이런 식으로 한다고 그랬는데 과연 그것에 대한 재원확보는 어떻게 할 것이고 지금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우리 도비를 300억 지원해 주는 민자유치를 1,200억을 한답니다.

그럼 결국은 뭐냐하면 민자유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골프장을 해 주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거기 컨벤션호텔 겸해서 호텔이 들어선다고 그러는데 그 호텔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이득권을 주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민자유치를 할 사람이 없거든요, 어떤 사람이 들어오겠어요. 거기 시끄러운 데에다가 호텔 짓는 바보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까 호텔을 짓고자 하는 사람이 그 골프장을 같이 겸해서 주는 조건으로 민자유치를 하면 매력을 당길 수가 있겠죠.

왜? 공항이 가깝고 청주시 인구가 60만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만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여러 가지로 수익성은 있을지 모르지마는, 도민 정서상 또 그러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비옥한 땅을 그런 방법으로 밀레니엄타운의 명칭에 맞지 않게끔 정말 우리 일반적인 시민이나 도민들은 밀레니엄타운이라는 것을 건설한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높았어요. 말 그대로 새천년을 바라보는 도시를 형성한다는 뜻도 되겠지마는, 정말 뭔가 특이한 정말 타 시·도나 세계적인 어떤 것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인 우리 충북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러한 놀이공간이나 유희시설이나 시민들 편의공간으로 더 나아가서는 새천년처럼 밀레니엄시대처럼 사이버공간 그런 시설이 들어오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우리들에게는 그래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가질 수 있고 뭔가 사랑이 담겨있고 정서가 담기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지기를 바랬는데 결국은 골프장이 들어서고 호텔이 들어서고 거기에 구색맞추기로 유희시설이나 이런 오락장이나 몇 개 들어오고 그러면 그것이 뭐겠습니까?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화진흥국장님의 입장에서 앞으로 밀레니엄타운과정에서 일단 부지를 일부 편입하는데 한 50억이 투입이 됐으니까 앞으로 이런 과정에서 정말 서두르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도에서 지사님도 마찬가지고 집행부의 관계 국장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러한 부분을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그것을 올해 안하고 내년에 하고 그렇게 당장 급한 것이 아닙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정말 우리 후손들이 정말 밀레니엄타운 하나만큼은 제대로 만들었다, 정말 우리 도민들이 모두가 박수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연구를 해 주셔야지 지금 일부 시민들이나 환경단체나 이런 데에서 그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 된다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분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도민의 소리를 귀기울이면서 이런 일을 추진해 나가야지 그냥 우리에 맞는 수익성 따지고 수입 따지고 이런 것만 따지다 보면 정말로 이것 도 집행부 무슨 필요가 있고 도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 도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여러 가지 말이 많이 나오는데 결국은 여러 차례 이렇게 수정도 해 보고 몇 가지 했지마는 좀 한번 그런 것을 심도있게 연구 좀 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 내자유치 가능성은 있어요? 제가 일부, 우리 국장님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익히 알고 있는 부분이고 사실 국장님 전에부터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인데 지금 결국은 민자 유치를 위해서 해야 된다 하는 얘기 아닙니까?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골프장을 할 데가 도에서 파악하는 것은 거기밖에 없어요? 밀레니엄타운이 아니라 밀레니엄 골프장이죠.

그럼 밀레니엄 골프장을 만든다고 했으면 차라리 거기에 호텔을짓든 뭘 하든 상관이 없잖아요. 그러나 우리 도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밀레니엄타운이라는 개념이 거기에 골프장이 들어간다는 생각을 안 한다니까요. 애초부터 아예 그럼 계획을 할 때 밀레니엄 골프장, 위락시설 말만 거창하지 실속은 사실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여기서 길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아까 전에 신택수 위원장님이나 김소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업무이관 관계가 제대로 정립이 돼서 문화진흥국장님이 맡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국장님은 문화적인 측면에서 도민 정서적인 것을 상당히 감안을 해 가지고 심사숙고하게 해 가지고 좀 제발 서두르지 마시고 우리 이원종 지사님 임기 끝나고 나서도 또 당선이 되시든 안 되시든 다음 도지사님이 누가 되시든 연차적으로 한번 연구를 해 나가면서 추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