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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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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위원입니다. 두어 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업무추진상황 21페이지에 보니까 우리 충청소방학교에 교관요원 3명을 별도 정원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여기서 있게 되면 우리 소방본부나 이런 데서 근무하게 되면 직위가 어느 정도가 되는 겁니까? 그러면 우리 본청에 와서도 소방경이면 담당이 되겠네. 말하자면 무슨 계장.

우리 하위직에 있는 사람이 볼 때는 상당히 바라는 직급이겠네요. 많이 올라간 직급이기 때문에. 우리 도내에 전체 821명중에서 지금 얘기한 경급은 몇 명이나 돼요? 23명, 그러면 우리 821명중에서 23명이라니까 상당히 고위직이네요.

예, 그러면 지금 소방 교관요원들이 이 사람들이 자격기준에는 뭐가 있는 겁니까? 거기 갈 수 있는 자격기준이, 교관이 될 수 있는 자격기준. 말하자면 우리 도공무원교육원에 볼 것 같으면 대학을 졸업해야 된다 이런 게 죽 있거든.

교관요원으로 가면. 그러면 지금 있는 분들은 지금 여기에 세 분 파견되어 있는 사람들은 전 직위 또는 근무처는 어디였었나요? 지금 세 분이 거기 가기 전에.

글쎄 내 지금 생각 같아서는 인사기록카드를 보자고 하고 싶지만 뭐한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하면 내 언뜻 잘못 나한테 누가 정보를 줬는지 몰라도 그런 거 하는 사람들이 이런 데 무슨 자리가 생겼을 때 그저 우리 내부에 승진되고 하면 좋을 텐데 이런 직급을 이런 직위를 또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놓고서는 중앙에서 많이 온다 누가 이런 얘기를 해요. 그게 잘못 나한테 전달된 건지는 몰라도. 그러니까 나는 본부에서 저 위에 여기서 왔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내가 그래서 그랬어요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로서는 상당히 고위직이에요. 800여명 되는 데서 20여명내에 속하는 거니까 얼마 안 되는 건데 그러한 귀한 직책을 자체에서 가능하면 올리고 승진도 시켜야지 사기도 진작이 되고… 어떤 명분에 의해서 외부에서 받는다든지 하면 문제다 싶어서… 다행스러운 얘기고 또 이것은 질의라기보다는 아까 나는 대답하는 것을 보고 일종의 실망을 했어요. 뭐냐하면 여기 우리 소방 관계되는 분들이 모두 불만 잘 끄고 또는 수방대처만 잘하고 또는 119 구급처리만 잘하면 되겠지만서도 원 직무가 그거니까 그걸 잘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독립된 기관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독립된 기관이라고 할 것 같으면 여기에 기본적인 행정은 모두 다 잘 아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알아야 될 겁니다.

처리한 몇몇 분들만은. 그런데 아까 진천문제 얘기할 때 보니까 옆에서 듣기가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이게 굉장히 실망스러워.

여러 가지 설계에서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나올 때 개략설계라든지 또는 건축비나 토목공사비를 혼용해서 어떻게 하는 것 같은 거 그래 분명히 그런 것도 아닌데 이 양반들이 너무 행정하고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나, 나하고는 행정하고는 상관없고 불만 잘 끄면 되는 거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염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제가 볼 때 대부분의 우리 문화재들은 특히 유형문화재 속리산의 쌍사자석등이나 석연지 같은 거 이런 것은 화재가 나도 아무 걱정이 없는데 지금 걱정이 안되는 것도 많지만 속리산에 있는 팔쌍전이나 그런 것 같이 국보나 또는 보은의 선병국 가옥 같이 지방문화재 또는 여기 운보의 집 같이 비록 국보나 문화재는 아닐지라도 그곳에 소장이 돼있는 물품이나 또는 그 건물 자체가 굉장히 귀한 거면 이런 것은 대부분 화재에 엄청나게 약해요.

화재에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데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소방관서하고는 대부분 굉장히 먼 거리에 있어요.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는 평상시에도 굉장히 관심을 갖고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될텐데 일반 가옥 하나 타는 것하고는 이게 문제가 틀리단 말이야. 일반 가정들 타는 것도 안되지만서도 그것하고 또 차원이 틀려요.

이게 한번 소실될 것 같으면 수백년, 수천년 내려온 게 이게 다 없어지는 거니까 이런 것에 대해 무슨 대책을 갖고 있습니까? 특별히 뭘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글쎄 굉장히 좋은 말씀인데 그거 평상시에 교육해서 너 불내지 마라 백 번 떠들어도 누가 그거 내고 싶어서 내나.

그리고 또 그 사람들이 안 내고 어정쩡한 사람들이 내는 걸 뭐. 이게 꼭 교육받은 사람이 내는 게 아니에요.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와서 불을 내지.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러면 거기서 가까운 데서 대처가 돼야지 지금 말씀드린 것 같이 그래도 원거리인데 원거리에서 가다보면 벌써 다 소실되고 없는 걸. 이런 문제가 있는데 제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일본 같은 데서는 그런 중요한 것이 있고 한 데는 거기에 소방장비를 거기다 대여라고 할까 이런 식으로 해서 한다든지 해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교육도 하고 이런 걸 한다고 그래요. 그 문화재를 보유한 기관이나 또는 지방주민들 마을 이런 데서 할 수 있도록 이런 걸 하고 있다는데 우리도 그런 뭐를 연구해야 되지 않느냐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냥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지금 상태로 봐서는 여러분들 빨리 출동한다고 그래도 가는 사이에 벌써 다 타버려. 가는 사이에. 간단한 것은 번쩍 하면 타잖아요.

그래 이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잘 하시겠지만 좀 어떻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접수시간 같은 시간에 현장에 도착돼 있다고 돼있으니까 이게 가능하냐고 묻는 거예요. 접수시간이 얼마인데 똑같은 시간에 현장에 있다고 이게 되어 있어요. 500미터가 되지만서도.

아무리 500미터가 가까워도 어떻게 똑같은 시간이냐 이거지.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