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황태모 위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감사자료를 내주신 '99년도 행정감사 지적내용에 보면 제2항에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농기계는 교체하거나 확충방안에 대한 검토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농기계의 내구연한은 몇 년으로 보는 것이에요?
지금 여기의 내용에 보면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가 43대이고 내구연한 미경과 농기계가 29대 그래서 72대로 되어 있는데 43대의 농기계중에서 내구연한과 관계없이 고장나서 못쓰는 것이 있나요? 아침에 제가 여기 감사를 오기 전에 교수단 인적사항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교육기관에. 잘 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방대한 교육시설에 교수부장제도 직제가 구조조정 관계에서 나오게 된 동기가 어떻게 해서 그게 나왔을까요?
다른 교육기관에도 교수부장제도가 없나요? 교육기관의 교수단 운영은 하여간 모체가 되고 중요한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여기에서 개설한 각 교육내용 저기하고 우리 교수단에 있는 교수님들의 학력하고 담당과목을 이렇게 받아서 보니까 조금 내용이 맞지 않는, 예를 들어서 무슨 경제학과를 나온 사람이 어떤 특정분야의 전문교육담당을 하고 있다든지 이러한 것은 좀 내용면에서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들고 가급적이면 여기 교수요원들은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보건환경연구원하면 보건환경연구원에는 해당 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국가기술자격을 1급이상 가진 자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이수한 자 이렇게 규정이 딱 되어 있어요, 아주 당초부터.
연구사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그 범위내에서 자기 전공을 찾아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도 뭔가 교육기관은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전문화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보건과 환경을 교육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무슨 경제학과나 상과를 나온 사람이라든지 이런 것은 이것이 코너적으로 맞지가 않지 않느냐, 이런 얘기고 외래강사하고 여기 지금 자체강사진하고 반 편성을 한 데에 교과내용을 검토해 보니까 상당히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 공무원교육원에서도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할 때 또는 전문분야 과목을 가리킬 때에는 우리 도내에 있는 농업직이라든가 또는 환경직이라든가 보건직중에 그 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많이 이용하는 그러한 방법도 좀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교수교수 다 했는데 여기 와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실무적인 것을 더 많이 요구하지 이론적인 것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응하는 저기를 할 경우에…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농촌진흥원만 하더라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전문인들을 강사로 초빙을 해서 사용하도록 이렇게 하고 또 보건관계나 환경관계는 우리 같은 산하기관에 연구기관이 있으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을 해서 이렇게 보충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또 아까 이길하 위원이 장애자에 대한 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방대한 조직과 이 시설을 운영하는데 장애자를 위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여기에.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강의실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전혀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각도로다가 점검을 하셔 가지고 예산을 요구하더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버드대학이 소아마비 걸린 사람이 하나 입학함으로써 정문서부터 모든 것을 한 사람 때문에 다 고쳤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고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도서관운영이라든가 자료실운영이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교육생들한테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여기 도서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장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교육생뿐만이 아니라 관계공무원들이 자료를 수집하거나 찾아보거나 할 때 충족할 수 있는 그러한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실지 교육기관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끔 이렇게 운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 교과과목과 전공문제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조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황태모 위원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우리 김광홍 학장님을 비롯해서 전교수님들 많은 일들을, 많은 업적들을 남긴 걸로 생각합니다. 학교를 하나 설립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이마만큼 발전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많은 고충이 뒤따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학장님한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앞으로 이 교육은 우리가 백년대계를 봐야 되는데 현부지를 가지고 계속 과학대학이 이 자리에서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은 조금 먼 장래를 위해서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서 대학전체적 분위기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이것으로서 도립대학의 면모는 충분히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시는지 아니면 좀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고 계신지 하는 것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가 그래도 시내중심지역이고 만약에 이것을 매각해서 다른 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에 차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있고 또 옥천지역에서 얘기할 때 과학대학을 찾으면, 물으면 "아 옛날에 공고 있던 자리"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크게 상관은 없는 거지만 학교의 전통이라든가 이런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증축을 하든지 개축을 하든지 할 때에는 우리가 조금 더 심사숙고하게 생각해서 앞으로 이전할 것도 대비할 수 있고 확장할 것도 대비하는 그러한 계획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 각 과별로 주요장비를 한번 뽑아보라고 했어요.
이유는 뭐냐면 그래도 이 학교의 명칭이 과학대학이기 때문에 모든 시험기자재가 얼마가 있는가, 확보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보고서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물론 건축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 학과에 기본적인 장비만은 이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보다는 너무 적은 장비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계시설이라든가 장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전자나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환경공학과의 장비를 내가 이렇게 보니까 GC메스가 한 대 있는데 지금 여기 셋팅 되어 있는 게 뭐가 되어 있어요? TCD하고 FPD?
최소한도 두어대는 가져야지만 Dectector를 좀 TCD니 FID니 FPD를 죽 쓸 수 있을텐데 이거 한 대밖에 없는 걸로 봐서 이런 것 정도는 우리가 사설 환경연구소 실험실 같은 데에도 갖고 있는 종류인데 우리가 좀 더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수님들이 연구하는데 필요로 하는 기본장비는 확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식품공학과도 보니까 아주 빈약하고 언젠가는 그래도 RCP나 GC메스 정도는 한 대씩 확보를 해야 될텐데 한 대 확보하기도 전에 기본장비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학장님이 장비에 대해서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