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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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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모 위원입니다. 과학대학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의가 많이 나왔는데 이길하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좀 하려고 합니다. 1년에 540명씩 정원입학을 시켜 가지고서 한 500명씩 배출을 하는데 자격증 소지자가 47명이다 하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사회가 우수인력에 대한 평가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자격증 시대란 말이에요, 지금. 아무리 개인의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자격증을 소지하지 아니하면 인정을 안 하는 사회입니다.

충북과학대학이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서 전문대학 2년제대학, 단기대학으로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기능우수인을 만들기 위한 그러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자격증으로 우리가 평가를 하고 그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기의 위치를 찾게끔 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저는 그날 가서 이렇게 느낄 때 발전적이고 도전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학장님의 의지와 교수님들의 의지는 좋은데 너무 학교 학과의 명칭을 생명공학적인 명칭을 갖다가 많이 붙였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생명공학 생명공학하니까 되나가나, 한번 과 이름 전부 대 봐요?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 4개 과인가 그렇죠? 너무 시대감각에 떨어져서도 안 되지만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너무 거기에 민감하게 움직임으로서 혼돈을 아이들이 가져오고 또 그 분야에 대한 자격증 소지가 어렵고, 그냥 식품공학과 해서 식품가공기사라든가 뭐 식품제조기사라든가 이렇게 따면 편한데 거기에다가 생명공학을 갖다 붙여 놔 가지고 사실 생명공학이라는 것을 붙일려면 4년제대학에서도 감당하기가 힘든데 2년제 단기교육을 시키고 지금 교수님 얘기하다시피 학생들의 질이, 수준이 좀 낮다 하는 학생들에게 그 학과 개설 자체가 나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들어가서 편하게 공부하고 편하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은 뭐 없느냐, 다른 전문대학도 다 과 설정이 편하고 다 사회에서 고루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딸 수 있게끔 해주는데 그리고 교수님들이 특별히 지도를 하신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교수님들이 물론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저희보다 더 교수님들이기 때문에 많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이 사회에서 지금 여러 가지 학원이 많이 있습니다. 무슨 환경관리기사학원이라든가 열관리기사라든가 뭐 전기관계기사라든가 학원이 많이 있는데 그 학원에 단기 3개월, 장기 6개월만 다니면 자격증 다 따요. 거의 8∼90% 땁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학교의 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따게끔 하는 그러한 교육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조금 그 문제에 대해서 저기하시고 새로 생기는 과 명칭을 그렇게 까다롭게, 남들이 볼 때 아주 엄청난 재원을 기르는 것 같은 남이 잘 사용하지 아니한 것, 이런 것보다는 지역의 감안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 여건을 생각해서 보편타당성이 있는 과목, 과를 선정 운영하는 것이 좀더 신입생들을 뽑는데도 접근이 좀더 용이할 것이고 신입생들도 그렇찮아요. 아! 이건 무슨 식품생명공학과 이건 내가 가도 될까, 안 될까 식품생명공학과가 지금 사회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취직이 가능하며 용도가 어떻게 되느냐 물었을 때 이 사회가 아!

식품생명공학과는 이러이러한 것이다 하고 아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겠느냐 그래서 대칭적이고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그러한 전문인을 기르는 방안을 한번 좀 모색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수님 한번 얘기를 해 보세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에도 교수님들한테 내가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정보화시대에 우리가 서울에 유수한 학원에 가서 학원정보라도 좀 입수를 해 가지고 일단은 하여튼 자격증을 좀 많이 따게끔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하고 왔는데 이번 보고에 보니까 또 47명밖에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다고 1/10정도, 전문대학의 평가는 대개 그걸로 한단 말이에요. "아!

어느 학교 가면 다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것이 아주 큰 인센티브를 갖게 되는데 거기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 커요. 오창산업단지, 오창과학단지, 오창생명, 오송생명과학단지 이렇게 하니까 "생명"자가 들어갔으니까 아! 거기 많이 흡수될 것이다 그런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이 큽니다.

사실 오송의 생명과학단지가 들어섰을 때에 우리 지역에 있는 전문인력들이 거기에 몇 명 정도나 흡수될 것이냐 하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중앙에도 보면 그래요. 중앙에도 보면 지방학교 4년제를 나왔어도 연구파트에 들어 갈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배출된 전문인력이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생활한다는 것은 큰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 그러니까 너무 애들한테 허무한 공중에 떠 있는 허상적인 것을 보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아이들이 많은 분야가 흡수되는 과목을 좀 선정해서 흡수를 시킬 수 있도록 보편타당성이 있는 그런 운영으로 좀, 이왕에 명칭을 다 그렇게 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니까 별 저기는 없는데 정보도 또 생명공학, 환경도 생명공학 뭐 식품도 생명공학, 전부 생명공학이 붙는데 우리 교수님들이 좀 그런 것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교육원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공무원교육원에 가서 보고를 받기에는 공무원교육원도 많은 교과과정을 운영합니다.

지금 교수부에 인원이 불과 한 7명 정도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정을 보면 한 80여 과정이 있습니다. 이 많은 과정을 운영하는데 7명 정도의 교수진이 이 많은 과정을, 그러니까 크게 나누더라도 공직윤리관 확립교육내용이 24과정 또 친철봉사수화교육 해서 또 각 8개 과정이 있고 친절교과목 편성교육내용에 있어, 아니 시책교육추진실적, 도정주요시책 홍보내용에 44기가 30과정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양의 과정에다가 또 주간기간까지 하면 엄청난 양을 소화를 시켜야 되는데 물론 구조조정에 의해서 없어지기는 했지만 원장님이 이 많은 과정을 다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중간책인 교수부장 정도는 하나 있어야 되지 않았느냐 하는 강력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가 7명인데 교수부장이 없는, 물론 이게 전국적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지방화 시대에 전국적인 상황이라고만 미룰 것이 아니라 우리도 조금 전국적인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많은 교과과정을 이렇게 세분해서 운영을 해야만 꼭 되는 것인가, 뭉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뭐 없는가, 또 교수부장이나 그와 상응한 직책을 좀 마련해 가지고 운영에 좀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원장님께서 가지고 있는 평소의 복안이 있으시면 한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만평 대지에 5,000평의 건물을 운영, 관리하는 데도 힘이 들 것 같은데 전체 총 정원이 51명에 기능직 15명을 빼면은 35명의 인원으로 건물관리도 어려울텐데 교과과정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감당하는데 너무 실질적으로 타공무원 보다 고생이 많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