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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손명영 의원 발언

234회 제운영위원회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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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영위원입니다. 2페이지에 보면 의정홍보 관련해서 예산이 9400정도 잡아놨었는데 지금은 5400이 남았는데 상당부분 불용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거예요, 아니면 홍보비용으로 앞으로 지출될 게 많이 있나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구정질문 난이 있지요? 구정질문하는 의원들이 구정질문 주제를 하나 하시는 분도 있고 2개 하시는 분도 있고 3개 하시는 분도 있고 여러 형태가 있는데, 지금은 정례회 하나에 구정질문 주제가 2개가 되든 3개가 되든 한 줄만 나와요.

그러면 이 사람이 구정질문을 하기는 했는데 주제를 앞에 한 타이틀 밖에 못 보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3개 정도 했단 말이지요. 그러면 제가 볼 때 그 구정질문 안에는 주제별로 1, 2, 3개가 나와야 해요.

밖에서 제목만 봐도 이 사람이 구정질문을 이 주제, 이 주제, 이 주제로 했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구정질문 1, 2, 3 이렇게 하든지 해서 다 바꿔주셔야 해요. 지금 하나만 달랑 있으니까 몰라요.

안에 들어가 봐야 이 사람이 뭘 했는지 압니다. 그렇게 바꿔주시고, 5분 발언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5분 발언 싣는 데가 없어요. 5분 발언도 구정질문 안에 넣든 별도로 빼든 5분 발언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구정질문 안에 단순히 텍스트만 넣지 말고, 지금은 사진 하나 달랑 있고 텍스트 쭉 나오지요? 그 사람이 구정질문할 때 모습, 스크린 내려서 하는 모습, 이런 모습들을 몇 커트 더 넣어주어야 해요. 그래야 이 사람이 이런 식으로 구정질문을 이렇게 했구나 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지요.

그런 게 없으니까, 텍스트만 쫙 있으니까 지루해 보이고 내용이 뭔지도 구분이 안 됩니다. 꼭 해주세요. 그 다음에 구정질문과 같이 5분 발언을 넣든지, 아니면 카테고리를 별도로 뺄지는 잘 판단해 보시고 지금까지 5분 발언 했던 내용들을, 다른 것은 몰라도 7대 의원들은 다 별도로 올려 주세요.

그 다음에 여행사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여행사를 집행부에서 선정하지 않지요? 구설수에 오를까봐 몸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의원들이 자매결연도 그렇고 해외연수도 그렇고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서 우리 의원들이 보는 눈높이 정도가 과연 이것을 어떻게 우리 자치구와 접목시키는가 고민하는 부분도 많고, 그런데 연수가서 여행사에 대해서 기분 나쁘면 다른 게 안 보여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집행부에서 선정하지 않지만 평소에 집행부에서 우리 여행사 프로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해외연수를 많이 다니는 여행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지 우리가 자매결연이라든지 연수를 얘기하면 의원들이 아는 여행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집행부에서 제안해 주는 것들도 몇 군데 정도 있어서 이런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해주시면 선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그때 가서 부랴부랴 정하다 보니까 급하게 정하게 되고, 급하게 정하다 보니까 결국 가면 완전히 우리 의원들의 연수가 마치 해외 관광객 취급받고 있단 말이에요. 그건 아니거든요.

질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달라야 되는데 항상 그 취급을 받고 다니니까 아주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