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저는 한 서너 가지 질의가 되겠는데 오후에 한 두 개 질의하고 지금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고 우리 생활체육도 담당하고 계신 우리 체육청소년과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도민체전을 충주서 한 번 하고 내년도에 음성에서 하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도민체전은 각 시·군간의 인적교류나 어떤 친목도모 그리고 우의를 돈독히 하고 우리 충북도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거라고 해서 우리 도민들이 상당히 호응도 좋았고 반응도 좋았어요.
그런데 근자에 와서 점차적으로 가면서 그런 의미들이 많이 퇴색되고 관심도 부족하고 또 해당 시·군에서도 하면서도 그 지역들이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장님이 그런 거 느끼셨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그렇습니까? 일부들이 그렇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왜냐하면 원래 취지의 목적은 아까 내가 모두에서 말씀드린 그런 부분으로 해서 체육을 하는 거고 전국적으로 시·도간에 하고 있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냐하면 이 도민체육대회를 통해서 엘리트 선수도 발굴을 하고 부분적으로 들어가서 또 우리 도민체전 대회 선수들이 전국체전에 나가서 우리 도를 알리고 또 우리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결국은 실제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체전이 아니라는 거죠. 체육대회에 나가는 게 그렇다보니까 각 시·군의 몇몇 사람들에 의한 행사가 돼 버리고 또 그 시·군 자치단체에서 시장·군수님들이나 체육 관계자들님들의 행사로 끝나다보니까 도민체전이 지역주민들한테 큰 관심을 못 끌고 있어요. 이것은 제가 충주뿐만 아니라 영동 등 몇 군데를 다니면서 그걸 느낀 바고 또 얘기를 드린 적이 있어요.
선수들까지도 그러니까 뭐냐하면 시합을 나오라고 하니까 나간다 이거예요. 보름 연습해 가지고 지원을 조금 해주고 밥값 주고 운동화 사주고 체육복 사 가지고 그런 동네잔치 하는 그런 우리 도민체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이 얘기예요. 그런데 목적은 뭡니까?
지역주민간의 시·군 자치단체간의 인적인 교류를 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우의도 돈독히 하고 또 우리 도민의 화합을 기리는 그 차원이기 때문에 덮어둘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을 왜 그러냐 하면 어차피 그렇게 하는 거라면 앞으로 내년에 음성에서 합니다. 지금 현장을 가보니까 여러 가지로 아이디어도 많이 내시고 전광판도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게끔 돌린다는 그런 제안도 있길래 상당히 그런 면에서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공설운동장의 전광판이 운동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쓸모가 없어요. 그러나 그걸 돌려서 바깥에서 관광객들이나 외부사람들한테 군정도 홍보하고 또 음성을 알릴 수 있는 것도 하고 이런 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체가 내가 좋게 인정을 하고 왔는데 바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타 시·도하고 구별될 수 있게끔 도민체전을 하나를 하더라도 좀 뭔가 우리 도에서 어차피 주관하는 거니까 각 시·군 자치단체하고 협조를 해서 좀 내용이 있는 실적이 있는 도민체전이 됐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지금 내가 이 제안을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뭐냐하면 우리가 올림픽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시드니올림픽에 가서 13위인가 했어요. 10위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 그렇게 바로 끝나자마자 우리 장애인 올림픽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9위를 했어요. 우리 장애인들이 우리가 말로만 장애인들을 어떻게 해주고 어떻게 해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보다는 우리가 말이죠 세계적인 올림픽 행사를 하고나도 장애인들한테 그런 대우를 해 주는데 우리 관내에 특히 장애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재활학교도 많고 또 국가대표선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도민체전이 끝나는 시점과 아울러 거기에 맞춰서 아니면 같은 시간에 대하여 또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종목이 한정돼 있어요. 그래서 도민체전, 장애인은 도민이 아닙니까? 그러한 도민들 장애인들도 그 행사에 도민체전에 합류할 수 있는 도민체전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마 이것은 타 시·도에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거예요. 마음들만 있어요. 그러나 전부 엘리트다 엘리트다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는데 생활체육도 그런 개념까지 접근할 수 있고 우리가 뭔가 좀 관심을 좀 가져준다면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기존에 있는 시설을 이용해서 정말 장애인들한테 우리가 충북이 이런 관심을 갖고 장애인들한테 이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모습도 보여주고 또 매년 하는 거니까 또 그 사람들한테 어떤 재정적인 자원을 안해 줘도 그분들 스스로가 재활차원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참여한다면 그 마음 하나로 그들한테는 큰 선물을 주는 겁니다. 이것이 작은 행정이지만 여러분들이 하는 작은 행정이나 받아들이는 도민들 입장에서는 큰 선물이 되는 거라고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실 용의는 없으신지 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제가 도민체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2004년도 충북에서 유치하는 전국체전 얘기가 아니라 매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 음성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죠? 음성대회때부터 한번 그런 걸 착안하시면 어떨까 하는 얘기를 한번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관광건설위원회 심흥섭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문예진흥기금 관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시죠? 우리 충청북도 문예진흥기금이 지금 현재 66억1,308만4,000원 이렇게 조성이 돼 있습니까?
그러면 중앙기금하고 도 출연금하고 시·군 출연금하고 합쳐서 이자하고 전부 종합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당초에 지원계획은 저희들이 알고 있기는 6억2,900만원으로 책정돼 있었는데 지금 현재 14개 분야에 251건 그렇죠? 4억9,300만원이 집행된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당초에 각 단체에서 신청한 것의 3분의 1 수준밖에 지원이 안 된거죠? 3분의 2 정도는 저기를 해 주셨고, 결과적으로 각 단체에서 지원금액 요청한 금액에 비해서는 3분의 1 수준으로 밖에 지원이 안 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당초에는 12억 이상 돈을 지원을 요청을 했는데 지원금은 4억9,300만원이니까 3분의 1밖에 안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3분의 1 수준이면 반도 못하게 지원을 해준 건데 지금 우리 충북 도내에 문예진흥기금 관련돼서 이 진흥기금을 각 단체한테 배분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이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죠? 지금 그 분들이 지금 현재 본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52명으로 돼 있는데… 그러면 문예진흥위원회 위원장님은 유의재 부지사님이 맡고 계시고… 본위원이 질의를 하고싶어 하는 것은 뭐뭐냐 하면 문예진흥기금심사위원에 위촉이 된 양반이 문예진흥위원회에도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분이 누구냐 하면 충북대학교 민예총 도지회장 하시는 윤석위 교수님하고 지금 임해순씨라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나오시고 청주대학교 겸임교수로 계시는 임해순씨가 한국예총 도지회장으로 계시잖아요. 그렇죠? 지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 심사위원을 하셨으면 문예진흥위원회는 제척을 해 주시든지 아니면 문예진흥위원회에 계시면 심사위원을 빼주시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볼 때는 공정성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심사위원회도 들어가 있고 문예진흥위원회 위원으로 들어가 있다 이 얘기예요. 연극영화부문에 임해순씨 문예진흥위원으로 여기 들어가 있잖아요. 심사위원 아닙니까?
과장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지금 1차 예비심사위원들 명단에는 임해순씨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자료제시) 제 말씀은 뭐냐하면 1차심사위원들께서 자료를 조사함에 있어서 객관성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분들이 문예진흥위원회에 올라가서 최종심사를 할 이 양반들의 영향력이 발휘 안 될 수가 없단 말이죠.
그러면 여기 있는 문예진흥위원회 있는 분들도 다 여기 들어갈 자격은 된단 말이에요, 심사위원회에. 그렇다면 여기 문예진흥위원회에 두 분이 윤석위씨하고 임해순씨 들어가 있는데 이 분들을 제척하실 용의는 없어요? 그리고 지금 이것이 보니까 감사자료 46페이지를 보면 65개 단체에 지원을 해줬어요.
그렇죠? 1,000만원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일률적으로 65개 단체에 지원금을 해주셨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분들이 이런 예술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미치지는 못하는 지원금액으로는 생각합니다.
단지 이런 지원금액에 있어서 심사위원들이 객관성이 결여된다든지 명확성이 투명성이 보장이 안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심도 있게 명확성을 기해 주시고 정확성을 기해 주시고 객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좀더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65개 단체가 지원이 돼 있는데 좀더 충청북도 전체를 보시고 지금 내가 이렇게 보니까 거의 대도시 중심의 청주 중심의 지원활동이 예술활동이 아무래도 대도시에 많으니까 그런 부분도 있겠지마는, 도청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충주나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이 쪽 부분도 좀 많은 지원이 갈 수 있도록 지금 이 쪽에는 학교나 이런 것이 대부분이 많기 때문에 학술활동이나 예술활동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청주권을 벗어난 지역에서는 상당히 예술활동하는 부분에 대해서 열악하기 이를 데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느 곳이든지 그 지역에 특성 있는 예술활동이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연극도 청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천도 있고 충주도 있고 음성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술활동 하는 사람들을 장을 좀더 폭넓게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금 사실 우리 문화진흥국에서 예산관계를 볼 때는 사실 1년에 4억3,000만원 정도 지원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사실 열악하기 이를데 없다는 생각을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많고 적게 지원해 줬다는 것을 저는 책망하고 싶지 않고, 단지 우리 국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문예진흥기금을 조금 더 활용을 하셔서 특히 내년도에는 「한국방문의 해」이면서 「지역문화의 해」입니다. 이런 부분을 유념하셔 가지고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게끔, 제대로 된 작품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게끔 지원을 좀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