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소정 의원 발언
김소정 위원입니다. 권영관 위원님의 시·군생활체육회 사무국장에 대한 보수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엘리트체육보다는 생활체육이 더욱 더 활성화되고 있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사람들이 체육지도자인데 시·군생활체육회 일을 전부 사무국장이 떠맡아 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청 소관의 체육지도자들 보수는 90만원 이상입니다. 100여만원 가까운 그런 수준의 보수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정도의 수준은 맞춰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평소에 했고 또 비근한 예로 음성군의 경우는 군체육회 전무이사 활동비 240만원이 예산이 계상이 되는데 그것을 사무국장 보수가 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에 거기다 보태주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래서 체육회 전무이사가 쓰지를 않고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에게 보수를 조금 안겨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군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그래도 교육청 소관의 체육지도자만큼의 보수 수준은 맞춰주도록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새로운 방안을 내놓으셔야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체육청소년과장님이 숙제로 아시고 좀더 그 사람들의 사기도 진작시켜주고 또 의욕도 북돋아줄 수 있는 방안으로 연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위원입니다. 오전에 질의·답변 도중에 청원군 종합운동장하고 또 김수녕양궁장 활용실적 부진에 대한 그 사유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했습니다만 제가 문화진흥국장님께 참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잔디구장 있지 않습니까? 잔디포 그것은 적당한 수준으로 밟아주어야만 오히려 활착도 더 잘 되고 또 잔디밭 형성이 더 잘 돼서 그것을 무조건 잔디밭이 훼손된다는 이유를 조건으로 출입을 금지시키면 그 잔디구장이 형성이 더 잘 안됩니다. 그러나 축구동호인들이 축구화를 신으면 그 신발 밑에 스파이크 그게 있어 가지고 그것은 훼손이 됩니다.
그래서 축구경기같은 것은 가능한이면 삼가 주지만 다른 운동경기는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김수녕양궁장하고 청원군 종합운동장 이것이 신택수 위원장님의 질의내용대로 청원군에서 시큰둥하는 자체는 그 까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까닭이 무엇인고 하면 양궁장이나 사격장 이런 것을 건설토록 추진하면서 청원군의 군재정 형편이 빈약한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지원을 안해 주면서 자꾸 이런 시설만 갖추도록 권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도비예산을 더 증액해서 많은 액수를 지원해 주어야만이 할 거 아니냐 하는 내용의 이의를 하는 청원군 모 의원님의 말씀도 제가 들었습니다.
이런 것으로 비추어볼 때 겉으로 표현 안되는 그런 어떤 반발적인 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신중하게 분석 검토를 하신 연후에 대응방안을 강구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본위원의 질의로 첫 번째 질의는 충주청소년수련관 부실운영에 관한 것이 언론매체를 통해서 잡음이 많이 일고 있었습니다.
이 부실운영에 따른 향후의 도의 대응방안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면서요. 두 번째는 일전에도 질의한 바 있습니다만 그 지역축제의 특화를 위한 육성방안을 강구해야만 될 시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되기에 질의를 합니다. 이 지역축제의 특화 육성방안에 있어서는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인위적으로 지역축제의 구조조정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는 판단이 됩니다만 우리 충북지역에서 우선적으로 경쟁력이 있고 또 특화된 축제를 발굴 육성해 가지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좀더 전향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먼저 지역축제의 실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도민들에 대한 대토론회 개최를 해볼 생각은 없으신지 또한 물론 지역축제가 경쟁력이 있고 지금 현재 부르짖고 있고 있는 국제화, 세계화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데 지역축제에 대해서 좀더 건설적인 방안을 발굴 육성해보는 그런 방안이 강구돼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반면에 일정규모 이상의 축제개최는 시·군의회나 또 도의회와 사전 협의 또는 심의를 거쳐 개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가 뒤따라야 한다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그 축제 아이템이 어떤 훌륭한 기발한 아이템을 개발했을 때 그 보상 제도도 한번 마련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기 때문에 소위 지역축제의 아이디어뱅크제 도입하라고 표현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강력히 요구된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문화진흥국장님의 소신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드립니다. 그런데 과장님 이렇게 과다한 국가예산과 지방예산을 투자해서 문자 그대로 청소년 수련시설이 아닙니까? 그러한 중요한 시설을 해놓고 직영을 하든 위탁관리를 하든 그것이 건실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물론 기초자치단체장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운영을 해 주어야만이 마땅하지만 도 차원에서도 이것이 건전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할 수 있는 그런 체제는 갖추어져야 된다 이렇게 봐요.
그러나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그런 시설을 마련해 놓고 정상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언론사의 매체를 이용한 지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충주시민에게 불평불만의 요인을 제공해서도 안 된다 그러면 비단 충주 청소년수련관만 그럴 것이냐 각 시·군에 그러한 부실 운영되는 수련관이 또 있을 것이 아니냐 또 그리고 청소년문화의집 관리 운영도 그런 부분이 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일제점검을 해 가지고 이런 불미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 아니냐 이런 차원에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린 것이니까 그냥 오늘 문화진흥국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됐으니까 내년 이맘때까지는 아무 일 없겠지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시고 좀더 구체적으로 대책을 강구해서 건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