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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장준호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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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제1선거구 출신이며 산업경제위원인 장준호 의원입니다. 유동찬 의원님의 질문중 대기업의 본사를 도내에 이전하는 문제에 대하여 실적이 미흡하여 대책을 묻겠습니다. 충청북도내에는 총 3,999개 업체로써 충북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는 3,661개 업체로서 외형적으로는 많은 업체의 본사가 도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만 실제로는 타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가 338개 회사가 됩니다.

이 회사는 3,999개 업체중 가장 내실있고 건실한 중급 규모이상의 기업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세수증대를 위해서는 기업의 본사 유치는 아주 중요한 시책으로 생각이 됩니다. 최근 3년간 기존 공장의 본사유치 실적이 '98년에 1건, '99년에 3건, 2000년에 3건 등 총 7개 업체밖에 못하였다는 것은 우리 충청북도의 기업유치와 기존업체의 본사유치는 헛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기업유치와 본사 이전대책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오창산업단지의 공장입주대책입니다. 공장분양 총 면적의 80만평중 현재 분양된 것은 약 50%인 40만평에 55개 업체의 유치에 그치고 있습니다.

오창 산업단지는 청주권의 경제활성화와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특히 현대전자의 조기입주와 가동이 오창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좌우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대전자의 입주는 많은 계열업체와 하청업체의 입주로 청주권 경제의 활성화는 말할 것도 없고 오창산업단지의 앞으로의 활성화에 좌우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간에 현대그룹의 유동성 문제와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전자의 입주지연이나 백지화가 될 경우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농기계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부품 표준화 및 농기계 순회 수리에 대하여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내에는 농기계를 약 30만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기계는 영농철에만 가동되기 때문에 영농철에만 집중적으로 고장수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도에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금년에도 1만9,000여 대를 수리하여 우리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수리실적은 도내 총 보유대수의 6.5%정도밖에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순회 고장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예산의 더 많은 배정과 기능직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능직의 증원이 어렵다면 하나의 대안으로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직원중 농기계 수리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켜서 농한기에는 본연의 업무에 근무하고 영농철에는 농기계수리에 협조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농기계 순회수리를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기계 부품의 표준화는 어려운 농민들을 돕고 농산물의 생산원가의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고 봅니다. 현재 답변에 보면 30가지 품목에 대하여 표준화가 되고 있다지만 이것 가지고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농기계가 다양하고 많은 회사가 있기 때문에 부품수도 수만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부품은 연차적으로 표준화를 강력히 추진해 주시기 바라면서 한 가지 대안으로서 전북의 모 군에서는 농기계를 단일회사 제품으로 구입을 권장하여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비용을 절감한 그러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도 일정 지역을 선정하여 실시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