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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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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심흥섭 위원입니다. 예산서보다도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전에 우리 문화진흥국장님한테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내년도 예산이 11.8%인 42억8,000만원이 증액이 됐습니다. 그죠?

애는 쓰셨는데 제가 좀 기대했던 만큼은 안된 것 같습니다. 최소한 25%에서 30% 정도가 되는 우리 문화진흥국 예산이 증감이 됐어야 되는데 한 100억대는 끌어왔어야 되는데 우리 문화진흥국장님이 내년도에 할 일이 전년도에 비해서 크게 변화될 게 없다 하는 실망이 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우리 예산사항별설명서 782페이지 관광객유치 우수여행사 인센티브제공 했는데 우리 과장님한테 좀, 전문가이시니까 과장님한테 좀 물어보겠습니다. 내년도에 5,000만원을 지금 계상해 주셨죠?

외국인 관광객에 한해서 1명당 1만원씩 우리 여행사한테 제공한다 이겁니까? 그러면 5,000만원이면은 우리 충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5,000명만 기준으로 한 겁니까? 그러니까 올해 이걸 내년도부터 처음 시행하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은 올해에 순수외국인만 충북도내를 방문한 방문객 수가 몇 명이죠? 알고 계십니까?

여행사에서 난리 나겠습니다. 그죠? 지금 26만명이라고 하셨죠?

우리 도세가 약해서 그런지 참 관광분야에 말이죠. 어떻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5,000만원이다,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큰 돈이지마는 참 열악하기 이를데 없어요. 정말이지.

메리트가 없다는 얘기죠. 내 얘기는 여행사들로 하여금 적극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얘기죠. 1명당 1만원씩이다 물론 더 많이 주면은, 이것도 우리 관광과장님이 했지만 업체간의 경쟁유발을 한다 하는 취지인데 거기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이런 뜻이거든요.

지금 일단은 예산상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니까 5,000만원 올려놓으셨는데 참 좋은 아이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데 이거 너무 예산이 부족하다, 최소 이 정도 예산에 한 1억 정도를 해 놔야지 여행사들도 이런 부분을 보고 아!

정말 한번 해 볼만하다, 유치를 해 볼만하다, 어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라도 여행사들이 어떤 경쟁적으로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유도해 낼 수 있는 것이 되는데 사실 이거 좀 생색내기에 불과한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하여튼 그렇게 알고요, 그 다음에 외국인 관광객유치 우수여행사 시상이 있어요. 그죠?

이것은 2000년 2월달부터 올해 시행을 한 거죠? 시상은 아직 안 했습니까? 지금 대체적으로 윤곽이 나와 있습니까? 12월이 다 갔는데.

하여튼 지난번 우리 업무보고시에도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소속 상임위가 관광건설이에요. 관광건설위원회가 있으면서도 우리 관광건설위원님께서 우리 충북 관광에 애정을 갖고 많은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너무 예산확보가 적다보니까 진짜 뭐 하나 제대로 된 사업을 집중적으로 할 수가 없단 말이죠. 관광에.

지금 항구적으로 앞으로 내다봤을 때 한국방문의 해다 월드컵이다 전부 다 다 좋은 구호고 정부도 마찬가지지마는 이렇게 한들 실질적으로 여기서 집행을 하고 운영을 하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이나 현장에 있는 이 업자들이나 여행사나 이런 모든 분들이 와서 피부에 닿지를 않는단 얘기죠. 이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마는 하여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분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몇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786페이지 충주체험관광지 조성관계인데요, 지금 기 설계는 다 끝났습니까?

내년도에 2억 사업비를 일단 투입을 할 예정으로 계시죠? 지금 제가 질의하는 요지는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구상을 해 놓고 먼저 선결되어야 될 이 수자원공사와의 협의가 완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지금 수자원공사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나오고 있고 도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겠지마는 지금 현재 수자원공사와의 협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그러면 확정이 안 되면은 지금 기 예산에 책정돼 있던 6억하고 내년도 사업에 쓸 2억하고 8억이 또 이월됩니까?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790페이지 충북알프스체험시설조성 관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저희가 생소한데 충북알프스체험시설 조성 관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그러면 충북알프스라는 명칭은 그냥 우리 도에서 개념상 일단 가칭으로 정한 겁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요 제가 왜 이 부분에 착안했느냐 하면 속리산하고 구병산을 잇는 이쪽 관광객들이 주로 등산객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이 산에만 올라갔다 내려오니까 큰 부대적인 여건이 조성이 안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난 번에 제가 도정질문 때 국장님도 답변하셨지만 구병산같은 데에 유채꽃단지 같은 것 말이죠.

이런 부분을 우리가 직불제 식으로 해서, 지금 바로 도입은 할 수 없지만 이런 부분에 지금 여기 보니까 향토체험시설도 있고 기타 편의시설, 주차시설이나 이렇게 만들어 놓으실 것 같은데 바로 그런 부분에다가 등산을 갔다 오시는 분들이 그러한 여건, 예를 들어서 유채꽃단지 같은 것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것도 하나의 여기와 연계되는 하나의 저기가 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단순하게 관광시설이라고 하면 숙박시설 짓고 화장실 짓고 상수도시설 만들어놓고 이게 중요하지만 산 근처에 갖다놓으면 자연이 훼손되는 거요. 이 숙박시설이고 이것은 인근지역에 조그마한 부락이라든지 마을단위에 있어야지 사람들이 거기 와서 묵고 가고 잠을 자고 걸어서 가든지 차를 끌고 주차장까지는 주차장 시설만 해 주면 되고 산에 올라가는 사람이 거기 가서 특별하게 할 게 뭐 있습니까.

그러니까 자연생태관광을 친환경적인 것을 관광코스 등산코스에다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 자연적으로 이런 체험시설이 더 중요한 것이지 지금 이것을 속리산과 구병산 그런 데 근처에 갖다가 향토체험시설을 만들고 그 안에다가 산에다가 간이숙박시설을 만들어놓고 이러면 자연의 친환경적인 모습이 안 나온다고요.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되어야 되는데 모르겠어요, 해당 시·군에서도 많이 검토를 했겠지만 우리 도에서도 그런 것을 착안하셔 가지고 한번 연구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게 도비하고 시·군비만 갖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더 묻습니다. 왜냐하면 국비 가지고 한다면 제가 뭐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도비하고 시·군비란 말이에요. 그럼 시·군비가 더 많은 것을 봐서는 시·군에서 아주 애착을 갖는 사업인데 어차피 우리가 도비에서 지원해 주는 금액을 관심을 갖고 관광차원에서 자문도 해 주고 이렇게 하는 부분으로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 주시고, 우리 권 과장님 같은 경우는 우리 충북관광의 대들보입니다.

책임을 가지시고 소신껏 한번 연구를 많이 해서 관광과 직원들하고 기존의 그것을 자꾸 답습하지 마시고 세미나도 다니고 자꾸 다니세요. 관광 분야에 대해서 책도 보시고 문화진흥국장님 시간 좀 많이 내주세요. 다른 일시키지 마시고.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것 생각하고 계신 것 있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