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황태모 위원입니다. 아까 권영관 위원님께서 질의하는데 보건과장의 답변에서 일부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보충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물리치료실 설치 및 장비구입비를 교육사회위원회에서 감한 이유 중의 하나는 현재 위치를 내년도 설치위치를 옥천, 괴산, 음성, 단양으로 했는데 왜 이것을 반을 감했느냐 하면은 시장·군수가 요구를 해서 기이 설치를 해 줬는데 그것을 운영을 하지 않고 사장되어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그 시·군에, 물리치료실.
운영되지 않고 사장해 놓은 게 있는데 또 물리치료실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가 들어온 겁니다. 그러니까 시장·군수가 책임감있게 그 지역 그 시·군의 배정이 기이 물리치료실을 완전히 가동 후에 신청을 하라 하는 뜻에서 위원회에서 이걸 감한 것입니다. 시장·군수에게 책임을 지워야 되겠다!
답변을 아까 물리치료사니 뭐니 자꾸만 이렇게 얘기하길래 오해가 있을 것 같애서. 그래서 물리치료실을 정상 가동 후에 능력이 있을 때 또 요구를 해야지 장비만 자꾸만 사서 주고 운영은 안 하고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것은 시장·군수한테 그만한 책임을 지워야 되겠다 하는 뜻에서 그렇게 된 거고. 그 다음에 답변과정에서 우리가 사회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요소가 있기 때문에 추가설명을 합니다.
내가 무슨 집행부의 답변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못하면 오해를 하기 때문에요. 한센병은 유전이 아니고 완전 전염병입니다. 이것은 WHO에서 확정을 지은 거고 또 우리 보건복지부에서 이미 한센, 나병은 전염병이다 이런 국민교육을, 계몽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한센은 유전이 아니다, 이것은 전염이다 하는, 왜냐하면 한센, 네프로시는 항산성 나균에 의해서 전염이 되는 겁니다. 그 균이 단지 햇빛이나 자연 채광 속에서 6주 이상 살지 못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전염이 되지 않는다는 것뿐이지 균에 의해서, 접촉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상처와 상처가 서로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질병이고.
그리고 왜 그것이 완치됐는데 완치 안 된 것같이 보이느냐, 이미 치료를 하기 전에 망가진 성형적인 문제는 복구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코가 이그러졌다든지, 치료 전에 또는 손가락이 빠졌다든지, 눈이 찌부러졌다든지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완전히 네가티브 음성환자가 됐어도 복귀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육안적으로 볼 때 치료가 안 된다 이런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고 사실상은 완전히 치료가 됩니다.
오히려 결핵보다 나병치료가 더 쉽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제가 추가로 설명을 합니다. 네프로시를 투약하는 것은 단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하나는 전염을 중단시키는 약을 먹음으로써 균이 저항력을 약하게 해서 전염을 약화시키는 두 가지 목적으로 지금 치료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비투약을 하게 되는 거고 이렇게 되는 거니까 답변에 오해가 없도록 보건과장이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답변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