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이광종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뭐냐하면 우리 신택수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재 안내판 하나를 하더라도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에 의하면 문화관광부에서 그런 세부적인 안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준해서 그 지역문화재와 어울려지는 그런 안내판을 설치하시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한 기존의 틀은 따라 주되 말이죠, 충청북도내에 문화재 안내판의 어떤 독창성을 발휘를 하셔 가지고, 왜냐 하면 이광종 위원님 말씀하신 의도를 조금 곁들여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우리 충북이나 우리나라의 관광객들이 일본 사람들에 이어서 중국사람들이 두 번째로 급격하게 증가될 것으로 앞으로 전망이 되고 지금 미주나 북미쪽 사람들보다는 오히려 중국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오고 있단 말이에요. 지금 관광지에 가보면 문화재 안내판을 보면 영어는 세계 공통어니까 당연히 들어가야 되겠지만 우리가 중국시장을 겨냥을 하고 우리 충북관광이 그런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색깔을 이용해서 우리나라 글귀보다는 중국의 한자가 축소된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많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같은 값이면 타 시·도에서 안 하니까 우리는 중국어를 이번에 할 때, 일제정비할 때 중국어도 좀 첨가해주고 또 일본어도 좀 넣어주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안내판이 좀 글씨가 작아지더라도 외국사람들은 자기나라 글귀가 거기 있는 것으로 익히 해독이 빠를수록 공감을 느끼니까 그런 방향으로 최소한 일본어, 중국어, 영어 그렇게 해 가지고 그 3개 국어 정도는 넣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그리고 제가 이렇게 문화재 안내판을 보니까 전부다 흑색글씨예요. 꺼먼 글씨란 말이죠, 판이.
뒷배경판이 어떻든 간에 전부다 까만 글씨란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색채감이 드러나지를 않고 안내자판이, 그리고 나이 잡수신 분들은 사실 글씨가 작아지면 흑색글씨는 잘 안 보인다고, 그래서 그 나라에서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가를 좀 연구하셔 가지고 말이죠.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색깔 초록색깔,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주황색이든지 빨간색을 좋아한단 말이죠.
그 사람들은 상관이 없어요. 우리는 빨간색을 좀 경계를 하지만 그런 식으로, 그리고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또 삼원색을 해 가지고 집어넣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색도도 좀 드러나고 이런 분야에서 뭔가 문광부의 지침에 흑색으로 해라, 이렇게 지정이 됐더라도 이것을 충북에서 관광안내판을 하나라도, 문화재 안내판을 제대로 하더라도 우리의 연구와 우리의 문화예술과장님께서 그런 부분을 한번 심사숙고해 보라는 의미에서 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거기에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 내용을 좀 잘 검토하셔 가지고 그렇게 한번 독창적으로, 그리고 그냥 일률적으로 판때기로 그렇게 하지말고 거기도 좀 뭔가 조형미도 갖춰져 가지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 문화재에 맞는 것을 한번 자체적으로 연구를 해 보시죠.
어떻게 한번 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