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구본선 의원 발언
예, 구본선 위원입니다. 132페이지 민간실비보상금 했는데 장한소년소녀가장격려금 30만원, 30만원 예산 가지고 뭐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 저는 이런 사업은 우리 사회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확대를 많이 해야 될 사안인데 너무 남 보기도 부끄럽고 30만원, 한 사람인가요?
이런 사업은 확대를 해야 될 사안이 아닌가 해서, 남 보기에 30만원 올려놓고 이게 하나의 사업이라고 내놓기도 부끄럽고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소년소녀가장 이런 사업에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좀 더 확대해서 그 사업이 원만하게 지역사회에 어떤 공감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돼야지 한 사람 올려놓고 30만원 예산 올린다는 자체가 조금 부끄러워서 하는 얘기입니다. 예, 구본선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50페이지 기타보상금액에 벽지노선 및 사업개선명령노선 보상에서 2억9,942만원이 감액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이 문제를 제가 본 위원이 질의했습니다. 그래서 시·군에 벽지노선운행 과정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어떤 대안을 연구·검토 해 줘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남아서 이렇게 감액되어서 예산을 감액할 수 있는 예산까지 남아 있는데 여기 보면 벽지노선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남은 집행잔액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하고 그때는 예산이 없어서 지원을 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설명을 하셨는데 여기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남은 집행예산이라고 했는데 이게 도대체 구분이 안 갑니다. 이것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해 주세요. 글쎄 비수익노선하고 벽지노선하고 저도 조금은 대충은 알지만 최소한 벽지노선에 대해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고 했을 때 일단 명령에 의해서 한 것이지만 사업비를 쓸 수 있는 국비가 포함된 예산이라면 집행부에서 어떤 대안을 세워서라도 좀 벽지노선에 대한 애로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이 예산을 사실은 내년에 쓸 수 있다니까 다행이지만 금년에 쓸 수 있는 활용도가 있다면 최대한으로 활용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지난번에 조금 견해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벽지노선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뭐 추경예산하고는 관계가 없는 얘기입니다.
내가 여기 회의 들어오기 전에 잠깐 지나가는 말씀으로 드렸습니다만 정식으로 제가 속기록에 기록을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 건설교통국에서 각 시·군 사업관계 배정한 과정으로 봤을 때 전연 형평성에 맞지 않고 물론 건설교통국에서는 다 형평성을 맞춰서 예산파트에 요구를 했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서는 상당히 지역의 불균형 예산이 엄청난 차이로 안배가 됐다 이것은 다른 위원들이 생각을 해도 용납이 될 수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어떤 데는 최하가 1억이고 많은 데는 몇십억씩되고 하는 그런 과정을 봤을 때 과연 이 사업비 배정이 긴급을 요해서 필요한 사업을 기획했겠지만 도저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그런 사업비 배정, 과연 그 지역에 불요불급한 그런 사업이 필요해서 특정지역에 그렇게 안배가 됐느냐 이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어디가 더 우선적으로 급한 데이고 필요로 한 사업인가는 분명히 본 위원이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건설교통국에서는 다 지역의 형평성을 맞춰서 했다고 하더라도 예산파트에서 이것을 자기 나름대로 칼자루를 쥐고 했다면 그쪽 분야까지도 한번 제가 이 문제는 치밀하게 검토해서 앞으로 예산을 책정하는 과정이나 사업을 어디가 더 필요로 하는 급선무로 필요한 부분을 선정하는 과정이나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하는지 한번 정도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우리 과장님께 왜 이렇게 형평성을 고려치 않고 특정지역에 이렇게 안배를 많이 했느냐, 과연 그 지역에 긴급을 요하는 그러한 사업이 돼서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더 배정을 했느냐 어떤 이유에서인가는 과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왜 이렇게 이런 이유가 됐는지… 이것은 현재 어떤 개인 의원의 감정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 동료의원들은 27명 다 같은 동료의원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차이가 나는 사업비 배정은 도저히 누가 봐도 용납이 안됩니다.
이것이 사업을 배정했을 때 꼭 필히 긴요한 그러한 사업이라면 얘기를 안 합니다. 거의가 사업 성격은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지역이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실은.
자립도가 낮고 한 그런 지역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물론 보은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다 마찬가지입니다. 특정지역을 얘기는 할 수는 없습니다만 자립도가 낮은 지역을 더 도와주셔 가지고 우리 충청북도가 균형있게 발전되는 것이 집행부의 원안이지 어떤 특정인에 의해서 특정한 사안에 의해서 이러한 사업계획이나 사업비 배정이 된다면 그러면 누구든 어떠한 의원이든간에 아니 윗사람들한테 큰 소리 칠 수 있어요, 가서 지금 당장 자료 가지고 가서 제가 한번 따질 것입니다.
이런 형평성의 불균형을 가지고 어떻게 공직자로서 정당화시킬 수 있느냐 말이야. 그래서 이 문제는 제가 여기에서는 추경하고는 관계없는 얘기입니다만 한번 정도 이 문제는 속기록에 남기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진행되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실 것인가는 제가 분명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