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신택수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9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문화진흥국과 건설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진흥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진흥국장께서는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 추경안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권영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광종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좀 문화재 안내판하고 관광지 안내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텔레비젼에서 방영을 한 것을 제가 봤습니다만 지금은 대만이나 중국 여행자들이 우리나라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어제 TV에서 인터뷰하는 것을 봤더니 지금 대만이나 동남아쪽에는 우리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많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와서 관광을 하려고 보니까 중국 한문으로다 안내판 표기나 관광지 안내하는 것은 없답니다.
별반 없어서 굉장히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문화재같은 데 보면 좋은 문화재같은 데는 대개 보면 일본어, 영어는 좀 해 놓은 곳이 있는 것 같은데 한문으로 되어 있는 곳은 별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말의 한글에다 한문을 병행해서 넣은 곳은 있어도 한문쪽으로 한문만 해서 안내판 세운 곳은 별반 못 봤어요.
우리 아주 문화재 안내판 정비할 때 좀 한문으로 해서 지금 관광객들이 충북도 많이 오잖아요, 오고 또 대만 관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그 분들이 와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진흥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고 건설교통국 소관 예산안 심사 준비와 중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진흥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 이어서 건설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께서는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나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41페이지 시·도 수해복구사업 보시면 청주에 2개소가 있는데 목련공원 가는데 한 개소하고 복대동 공단로라고 있는데 위치가 어디쯤 되나요?
축대라고 썼으면 제가 질의를 안 드렸을 것인데… 딴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 제가 구본선 위원님 질의하신 데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해 보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건설교통국에서 예산담당부서로 올릴 때는 각 지역에 안배해서 사실 올린 것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한 지역은 좀 더 올려주고 어느 한 지역은 좀 덜 올려준 것인가요? 이번 예산 편성된 것을 보면 구본선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마냥 같은 군간에도 어느 한 경우는 뭐 한 19억 정도 올려져 있고 어느 한 경우는 한 2억뿐이 안 되어 있어요, 어느 군의 경우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없애기 위해서는 예산 각 시·군에서 들어왔을 경우 우리 의원님들하고 미팅 좀 해 가지고 조율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우리 집행부에서는 아주 문을 탁 닫아놓고 있어요.
우리 의원님들이 솔직한 얘기로 관광건설 위원님들이 저 자신도 청주시에서 뭐가 올라왔으면 아무 것도 몰라요. 나중에 예산편성한 것을 보아야만 아! 어느 군에서 뭐가 올라왔다는 것, 우리 위원님들 다 그렇게 아실 것입니다.
예산 편성할 때 좀 우리 위원님들하고 또 우리 위원님뿐이 아니라 27명한테 당신네 지역에서 이러이러한 게 올라왔는데 선후가 어떤 것이고 어떤 것이 불요불급하게 필요한 것이냐, 좀 서로 의견교환을 하면 예산 편성할 때도 얼마나 부드럽고 좋겠어요. 그게 없어요, 그 못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제대로 안 되었으니까 지금 구본선 위원님이 질의를 해주시는 것 아니에요.
사전에 우리 위원님들하고 충분한 상의가 됐으면 이런 질의가 안 나오고 지금 구본선 위원님은 속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이 발언을 한 것입니다, 지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위원님들하고 사전에 좀 상의해서 하도록 주선 좀 해 주세요.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종결토록 하고 우리 위원회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은 내일 오전 11시에 제6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