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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근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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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성 위원입니다. 박종기 부의장님이, 지금 농촌에 차량이 말이에요 전부다 대형이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시골길이 아직 대형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포장이 전부다 아스팔트가 아니라 시멘트로 된 것이기 때문에 파손율이 너무 많아요.

파손율이. 그러다 보니 많이 부서졌으면 고치면 되는데 조금조금 도로가 파손이 되다보니까 농민들이 사고가 많이 나고 그리고 지금 오지마을같은 데는 버스가 못 들어가는 데가 굉장히 많아요, 사실적으로. 그래서 사실적으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차량이 일반인들을 못 태우게 되어있단 말이야, 법규상.

그런데 노인분들이 한번 나오려면 다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보니까 버스 타는 데까지 나오려면 최하 1시간이상 걸려요.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가, 지금 추운 겨울 같은 때는 더하시지요, 사실적으로. 그래서 지금 서울같은 데는 마을버스라고 그래서 25인승, 32인승 이렇게 해서 거기에 맞는 버스를 활용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굳이 대형버스만 꼭 고집을 피워서 농촌의 교통난을 해소하려고 하다보면 도로가 확장 안된 데다가 도로가 파손되고 또 오지지역에는 차가 안 들어가니까 주민들의 원성이 굉장히 많아요. 그것 해달라고 어떻게 그러는지 사실 해줄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거예요. 왜, 버스가 안 들어가니까, 큰 버스가 못 들어가니까.

그러니까 25인승 조그만 것은 들어올 수 있는데 그런 거라도 해주면 좋지 않으냐 이런 얘기를 하는 예가 많아요. 그래서 도에서도 그런 것을 한번 연구 검토해서 같은 세금을 내고 혜택을 못 받는 노인분들이 같이 혜택을 받고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한번 제가 농촌에 살다보니까 주민들의 원성이, 그래서 굳이 45인승 버스만 고집을 피울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타당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조사를 해서 25인승 정도면 어느 마을에도 다 들어갈 수 있는 견해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 정도로 해주신다면 농촌이 그래도 활기가 북돋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건설교통국장님한테 건의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우리 전문위원이 지적한 사항입니다. 지금 옥천여중도 본관을 새로 증축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원래 금년말까지 완공될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공사가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지적사항이 시설물 증·개축문제라든가 교육환경개선문제 예산이 꼭 연말 정도 2차 추경에 반영이 돼 가지고 입찰보는 과정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하다보니까 명시이월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다가 실제적으로 학생들 교육에 지장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는 좀 심도있게 연구 검토하셔서 정말로 시설을 증·개축해야 되겠다는 그런 견해가 선다면 본예산에 반영을 시켜서 여름방학때를 기해서 또 이 기간에 애들에게 지장이 없도록 이렇게 해서 신학기때는 완벽한 시설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애들을 해 줬으면 좋겠고 자꾸 매년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교육에 또 선생님들도 신경이 고민이고, 저도 옥천여중을 수시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 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애들 공부가 안됩니다. 이러한 것은 좀더 편성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불합리한 걸 전부 없앨 수 있도록 심도있게 연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