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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태모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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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모 위원입니다. 질의라기 보다는 홍보담당에게 좀 부탁 겸 말씀을 드릴려고 그럽니다. 의회가 여러 가지로 지난해에 혼선을 가져왔고 또 이제 금년 들어서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할려고 하는데 다른, 지금은 모든 행정이 PR행정입니다.

자기 소개가 잘 돼야지만 되는 행정인데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해서 좀더 광범위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계획이 더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별 개체 의원들의 활동사항이라든지 이런 것이 의정회보에만 그냥 간단하게 이렇게 몇 사람 올리는 것으로서 홍보를 다하는 것으로 하지말고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내용을 좀더 일반주민에게 PR을 해서 노는 의원이 아니라 일하는 의원이다 하는 그러한 인식을 넣어줄 수 있는 홍보계획을 마련하셔서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이 좀 나왔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의원들이 열심히 자기 지역구 또는 그 외의 지역에서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노력에 비하여 PR이 좀 부족하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금년에 우리 홍보담당에서 좀더 의원의 홍보에 대해서 많은 계획과 구상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발언을 드립니다. 황태모 위원입니다. 내가 왜 홍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의회사무처의 홍보는 제가 생각할 때 10%도 평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 여러분들이 일간지나 중앙지나 보세요. 인물동정 란에 우리 의원이 나온 사람이 있습니까? 1년 동안에.

몇 사람 나왔습니까! 의장하고 부의장 밖에 안 나왔어요. 심지어 주부클럽에 뭐 무슨 여성전화의방 회장 뭐 어디에서 총회를 참석했다 뭐 했다는 나와도 지역구를 담당하고 있는 의원이 나온 동정이 하나도 없어요.

뭐가 있습니까! 내가 의원 되어서 몇 달 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전체가 나오면 의장, 아니면 부의장.

그러니까 내가… 27명이라는 인원이 활동을 도내에서 하는데 일하는 여성의 일자리 회장만도 못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가서 신문 보세요. 언론 동정 란에 어떻게 나와 있는가.

실질적으로 제가 지난해에 여러분들이 많이 호응 해주시고 그랬지만 내가 충청북도 신체장애인협회 회장을 인수받아 가지고 청주관광호텔에서 나름대로 대대적인 행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회장의 인사말 한 마디 나오는 게 없어요. 그런가 하면 의용소방대장이 하나 바뀌었는데도 인사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물론 본인의 부족함도 있겠지만 우리를 보좌해 주는 의회사무처에서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또 의회사무처에 주재하는 언론기자들이 있는 그러한 기관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좀더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가 아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률적이고 공통적이고 형식적인 것을 떠나서 실질적이고 우리 감각에 와서 닿을 수 있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다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감정을 갖는 PR을 좀 해달라 이런 얘기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