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신택수 의원 발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금번 회기는 신사년 새해 들어 첫 번째 맞는 회기로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와 충청북도자동차관리법에의한과징금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등 두 건의 조례안 심사 그리고 부강 군무원아파트신축과 관련한 민원처리를 위해 현지확인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중 오늘은 문화진흥국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문화진흥국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문화진흥국장께서는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계획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관광상품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원도가 75만명의 외국인을 유치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충북이 40만인데 우리가 지금 인센티브 지급하는 20명당 1인에 1만원씩 보상해 주는 것 있지 않습니까? 너무 소극적으로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제가 먼젓번에 LA를 우리 위원회에서 방문했을 때 청도 소싸움 상품을 거기다가 광고를 한 것을 보니까 대대적으로 했더라고요. 우리 같은 경우도 상품 개발할 것이 많지 않습니까? 특히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속리산 하나를 두고볼 때도 속리산에 우리 불교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불교문화하고 또 거기서 보면 속리산 사찰 음식 같은 것 또한 거기서 조금 더 나가면 선병국씨 가옥에 가서 옛날 양반들 살던 것을 체험할 수 있게끔 이런 것을 상품으로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LA같은데 우리 한국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거기서 대대적으로 홍보좀 하고 하면 관광객유치 40만명이 넘을 것 같은데 보면 아까도 과장님 말씀하셨는데 전국 여행사에서 홍보물 배포해 가지고 외국관광객 유치해볼만 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런 소극적인 생각을 가지면 되겠어요? 좀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관광상품을 내걸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주문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국악 있지 않습니까? 지금 난계국악축제도 우리가 하고 있죠. 이런 것을 가을에 우리가 속리산에서 단풍축제 같은 것 할 때 이런 것을 일반인들이 특색 있게 맛보지 못한 것을 단풍가요축제 무슨 이런 축제보다 그러한 것을 겸해서 해주면 아마 대한민국 사람들 그런 것 실지 와서 체험해본 사람들 별반 없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도비도 지원해 주고 우리 군에서도 지원해주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데서 넓은 잔디밭에서 그러한 국악을 갖다가 옛날 의복 같은 것 입고 옛날 궁중제례 같은 것 지내는 것 이런 것도 속리산 같은 데서 같이 해주면 참 좋은 볼거리가 될 건데 왜 이러한 것을 못하는가 하는 의아심이 듭니다. 올해는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 주셔 가지고 우리 내국인이 많이 와서 볼 수 있게끔 속리산 같은데 참 써늘하잖아요.
관광특구 만들어 놨어도 오는 사람 없단 말이에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사찰음식 같은 것 참 맛보기 힘들다고요. 이런 것을 병행해서 해주면 참 좋은 상품이 될 건데 안하고 있는 것이 왜 안하고 있는지 사실 이해가 안 갑니다.
올해는 그런 것을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건설위원회란 위원회가 우리나라 시·도중에 강원도하고 우리뿐이 없죠, 지금?
그런데 이걸 관광건설이라면 문화가 오히려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각 시·도 것을 봤어요, 봤는데 강원도하고 우리만 있더라고요. 딴 데는 없어요.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업무보고 받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본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해 주신 관계관 여러분께도 격려를 드리면서 아울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1년도 예산도 지난해와 같이 경상비 등 행정활동에 필요한 많은 예산이 긴축으로 편성되어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우려되지만 금년에 계획한 모든 업무가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1시에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 소관에 대한 업무계획보고와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