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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소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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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김소정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7페이지를 봐 주세요. 안중-삼척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이 있습니다.

이것이 ’98년부터 2020년까지인데 평택-음성간 이 구간은 실시설계를 하고 음성-충주간은 기본설계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평택-음성간 실시설계 구간은 음성 어느 방향으로 와 가지고 접점이 되어서 음성에서 충주간은 어느 노선을 따라서 기본설계가 되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좀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4차선 고속화도로라는 명명하에 지금 편입토지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하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질의를 드렸고, 다음은 교통도로과장님 18페이지에 국가지원 지방도 확장이 있습니다. 이것이 대소-금왕간이 있는데 대소-금왕간이 향후 몇 년쯤이면 대소-금왕간이 음성IC에서부터 완공이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99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음성 IC에 인접한 4차선 확·포장공사 당시에 공단예정지구 진입로에 대해서 확장을 건의했는데 이것이 지금 현재 완공이 됐는지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연일 방송이 빈번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음성-충주간을 어떤 방향으로 노선설정이 되는지를 몰라서 제가 답변이 궁색해졌어요. 그래서 그것을 좀… 그런데 이것이 4차선 고속화도로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까? 국장님 업무보고서 24페이지를 봐주세요.

오송역사 설계비 30억원이 예산확보가 됐죠? 사실 희망에 찬 예산반영입니다. 지난 연말에 국회 예결위에서 예산심의 과정에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과 자민련 정우택 의원간에 언쟁이 벌어진 사항이에요.

그래서 이 언쟁이 벌어진 상황이 방송에도 보도가 됐던 사항이에요. 방송내용이 이한구 의원이 정우택 의원 보고 “예산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 예결위에 들어와 가지고 자꾸 여당 측의 주장대로 예산을 반영하려고 무리수를 쓴다” 그러니까 정우택 의원이 이한구 의원 보고 “대우를 다 말아먹고 나라까지 망치려고 여기 들어와서 함부로 지껄여 대느냐” 이렇게 멱살잡이까지 하고 싸웠어요. 그래서 어렵게 30억원이 확보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 충북의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 오송기점역 유치와 연계할 수 밖에 없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회에 호남고속철 오송기점역 유치가 잘 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심혈을 기울이는 노력을 이렇게 해서 충북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 주셔야만 되겠습니다. 추진위원회도 있지 않습니까?

이 분들 바람이 이제 이것이 서광이 비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 우리 도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서 새천년 첫해에는 이것과 오송기점역과 연결이 돼서 우리 희망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