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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기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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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이 좋아야 그래야 사람들이 지원도 많이 할텐데 그래도 도립대학인데 다른 데보다 떨어지고 이러면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여기 지금 교수요원들이 지금 그러니까 41명에서 44명으로 증원되는 거지요? 그러면 지금 41명 정원중에서는 내가 잘못 들었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결원이 많이 있는 걸로 들었단 말이에요. 41명이 다 돼 있지를 않고 여러 명이 결원이 돼 있다 이런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6명이 안되는 이유는 뭐예요?

그렇게 많이 안되는 사유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학과운영에는 문제가 없는지 몰라도 그래도 겸임교수보다는 전임교수로 써야지 학생들한테 나을테지 연구도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될텐데 이것만을 위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겸임을 하면 자기 다른 사업이 있다든지 다른 직장이 있다든지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안 할 거예요. 그러면 T/O 자체를 조정을 하든지 해야지 뭐하러 괜히 이렇게… 3분의 1이면 30% 문제가 있다 이거예요.

정확하게 30%인데 이게 내 생각에는 우리가 도립이고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없으면 그만 둬야지 부실하게 운영할려면 아주 제대로 학생들한테 못 가르치고 할려면 그만 둬야지 돈 좀 없다는 핑계로 해서 그냥 겸임교수로 충당하고 이렇게 한다면 이것은 진짜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주 자신없으면 우리가 취소하고 말아야지 뭐하러 억지로 해 가지고서 학생들한테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고 이렇게 할려면 학생만 모집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이번에 하는 것이 우리 조교가 3명이죠?

그런데 여기 보니까 교양과라고 했네요. 이 교양과라는 게 거기 학교에 있어요? 교양과목을 가르치는데 그저 주로 교양과목이 가르치는 내용이 주로 뭐예요?

교양이라는 게 여러 가지 분야인데 이러면 거기에 구태여 사람을 쓸 필요가 있느냐 싶어서 그래요. 지금 있는 교수들이 더군다나 겸임교수로 이렇게 해 가지고 죽 하는데 있는 사람들이 가능할 거란 말이에요. 그 내용은 글쎄 그것은 아는데 그것도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있는 것도 돈이 없어서 못쓰는 판에 이제껏 맨날 정원만 늘려놓으면 뭐해요? 또 안 쓸 건데. 있는 것도 안 쓰는 판인데 그런데 그걸 왜 써요?

그러니까 이것을 있는 것도 다 충원하고도 모자라 가지고 이런다면 필요하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정원을 뭐하러 늘리느냐 이거지요. 그것도 해당되고 이 교양이라는 것이 분야가 하도 넓어서 교양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하도 분야가 넓으니까 그것이 어떤 특별한 과목이라서 그것만 아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몰라도 교양이라고 할 것 같으면 분야가 그런 거는 넓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해도 될 것 같고 이래요.

그래서 이게 기왕에 있는 사람들로 가르치고 하면 되지 뭘 별도로 채용하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아무리 다른 이유를 대도 6명씩이나 이렇게 결원이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학사운영에 굉장히 문제가 있지 않을까… 교수가 하다못해 전임강사라도 둬야지 그것만 전임할 수 있도록 요새 전임강사 못 얻어서 얼마나 난리인데 교수라면 전임강사 정도로 해서 이렇게 할 것 같으면 그 업무를 그 과목을 전담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사람을 둬야지 외부에서 그 시간만 채용해서 끌어다 쓴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게 제대로 가르치겠느냐, 제대로 연구가 되겠느냐, 툭하면 외래강사 겸임교수가 굉장하던데 학교입장에서는 돈을 생각한다면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겠지만 우리가 도립학교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그러한 목적이 돼서는 안되죠. 우리가 수익성을 바라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사립대학이라면 그렇게 해야지. 아까 국장님 얘기같이 돈도 생각해야지. 그런데 우리는 돈생각보다는 인재양성 또는 우리 도민들한테 이렇게 잘 가르친다는 게 더 큰 목적일텐데 이게 돈이 모자라서 이렇게 한다면 문제라고요.

돈만 앞세워서… 기본적으로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교수를 처음부터 다는 못한다지만 우선 요새 시간강사도 못할 사람들이 제법 많아요. 시간강사라도 하고 아니면 전임강사 이렇게 해 주면 되지, 그런 식으로 해서 운영하면 될 것이 아니냐, 그런 데 교수 있는 자리도 못하면서 자꾸 T/O만 늘릴 필요가 있느냐 이래서 묻습니다. 이상입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에요. 기왕에 지금도 없었어도 해왔어요. 질의라기보다도 지금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우리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얘기가 나와서 나도 거기 관계했던 사람이라 얘기인데 그래 얘기를 하는데 그 당시 얘기를 우리 집행부에도 요구까지 했어요.

우리가 집행부에서 따져서 문제가 있는 거 해다오 하는 얘기까지 했었어요. 그랬는데 ’93년도걸 지금까지 내버려두었다는 것은 이게 정말 뭔지 모르겠어요. 그럼 그때 법무통계담당관까지 불러서 했는데 아울러 아까 얘기가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이것 거기서 역할이 뭐냐, 여기서 평상시에 모든 조례라든지 제정하고 또는 폐지할 때 거기다 협조를 받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했는데 그 자리를 왜 지켰나 모르겠어요. 8년을 갖다가 붙들고 있다니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보면 깜짝 놀랄 얘기인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 하도 심한 거라서 또 그 업무담당자들만 해도 그 사이에 몇 사람이 바뀌었을텐데 지금 있는 사람은 발견했으니까 고마운 거예요. 지금까지 있던 업무봤던 사람들은 뭐한 거예요?

참 기막힌 일인데 우리 위원장께서 지금 경고한 거와 같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이것은 그냥 넘어갈 사항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지나간 일을 아마 내 생각같아서는 자체적으로라도 뭐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얘기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