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저는 지역개발과장님한테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테라바트사 룰란트회장이 충주에 와서 충주종합휴양레저타운을 테라바트사하고 조인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우리 충주시민들이나 충북 북부지역의 도민들 일부에서는 과연 그것이 실현 가능한 것이냐 하는 의구심을 상당히 많이 가졌는데 근자에 상당히 적극적인 의사를 밝혀오고 있고 또 우리 이원종지사가 지금 현재 유럽 순방 중에 이 테라바트사를 방문한다는 계획을 알고 상당히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구체적인 상세한 내용이 전달되지 못하고 막연히 그냥 실현 가능하다 하는 설로만 지금 대두되는 관계로 아직까지도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진행과정이라든지 앞으로의 전망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지역개발과장님께서 나름대로 파악하시고 현장에서 느낀 그대로 한번 얘기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도에서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했는데 내부적인 조합원들의 의견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렇죠?
또 그 분들이 이익을 위해서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관계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자체적인 조합의 재정적인 능력이 뒷받침이 안 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자세한 설명 고맙고요.
다음은 자전거전용도로 담당하시는 과장님 어디 계시죠? 이것이 상당히 취지는 좋게 출발을 했는데 아무리 좋은 구상을 갖고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갖고 실시를 하고 만들어 내도 쓰는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든지 또 그것이 제대로 해놨는데 쓸모 없이 해놨다든지 이러면 아무 의미가 없고 예산낭비라는 얘기가 자꾸 나오거든요. 지금 청주, 충주, 제천 해서 3개 시를 우선하고 내·후년도부터는 군단위로 이것을 확대하겠다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10개소 47.6㎞ 이렇게 해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 매스컴에 나오는 얘기가 도로는 잘 해놨는데 전봇대가 있다든지 가다말고, 거치대가 있다든지, 나무를 포함해서 자전거전용도로를 했다든지 도로상에서 자전거도로를 만드는데 그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한 건지 그래서 업자들이 자기들 편의위주로 공사를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건지 아니면 우리 도에서 전액 국비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감독이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들고 신문지상이나 방송에서 이런 것이 자꾸 지적사항으로 대두되는 것을 봤을 때 안타까워서 담당하시는 과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각 시에서 노선이나 자전거 전용도로 할 수 있는 범위를 도에다 신청을 하지 않겠어요? 그런 것을 그냥 시에서 올라오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도에서도 담당하시는 분들이 현지확인을 거쳐서 자전거도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가 또 통행량이 어느 정도 되나 그리고 장애물이 얼마만큼 피해갈 수 있는 그런 기술적인 문제도 검토를 하셔서 말이죠. 주민들이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게끔, 그렇죠?
어떻겠습니까, 과장님 그렇죠? 아, 이거 참 필요한데 여기에 제대로 해 놨구나 하는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될 수 있는 분위기로 자전거전용도로를 심사숙고하게 한번 좀 연구를 해가지고 말이지요. 앞으로는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두 번 다시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원래의 취지는 참 좋은 것 아니겠어요. 앞으로 교통소통대책의 하나의 대체로써 자전거전용도로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차지할 수 있는데도 일부 사람들은 그 막대한 예산을 이렇게 쓸모 없이 낭비하느냐 뭐 이런 불평불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여튼 과장님께서 철저하게 연구검토해서 잘 좀 시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