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노철 의원 5분자유발언
교육사회위원회 박노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진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당면한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집행부의 대응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에 대하여 다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는 대응전략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어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도 사업추진이 어려운 실정인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하고 일부 사업을 유보 발표하여 사업을 원만히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추진의지에 한계가 있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은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중간보고회와 전문가의 자문, 공청회, 주민설명회, 토론회 등을 통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합리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본 의원도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대중골프장 건설여부에 대해서는 공신력있는 언론조사기관에서 찬반 여론조사 등에서도 나타난 것을 보면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에서 반대한다고 하여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하고 유보 발표함에 따라 일부 사회단체에 빌미를 주어 사업추진에 난관을 겪고 있는 것은 심히 도정추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수립 완료한 기본계획을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전면 재검토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과학성과 전문성, 공신력도 없는 모 시민단체가 도민의 대표인양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언론에 발표하여 대다수 도민이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실추시키고 있으나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다수의 도민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바로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을 찬성하고 있다는 의미인 만큼 소수의 반대가 있더라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보다 강력하게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촉구 드리는 바입니다. 그동안 도의회에서는 토지매입비 50억과 통합영향평가 및 유원지 조성계획수립 용역비 11억원, 실시설계 용역비 7억원을 승인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민의 대표가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21세기 꿈의 Bio-Tech에 대한 국내외 홍보와 기업유치를 통해 충북을 Bio산업의 메카로 부각시키고 오창·오송과학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하여 21세기 세계화시대를 대비한 국제비지니스의 장과 도민의 종합 휴식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비약적인 지역발전을 촉진토록 하라는 의미에서 예산은 승인한 것이오니 앞으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입안함에 있어서는 백년대계를 지향하고 신중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공감대를 조성함은 물론 도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성취하는 인내와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사회단체 여러분들께 본 사업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토끼같은 나라에 인구가 7,000만이요 인구밀도는 1㎢당 316명으로 세계에서 4위이고 남한의 산림면적이 전 국토의 65%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초대 청주환경운동연합을 역임한 본 의원으로서 본 사업은 가장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