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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심흥섭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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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건설위원회 심흥섭 의원입니다. 조영재 의원님이 벤처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한 벤처기업 입지지원의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벤처열풍에 휩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전국에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이 1만774개가 있습니다. 전국대비 우리 충북에는 2.3%에 244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충북에서 IT·BT산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중의 하나가 오창산업단지와 오송보건의료단지입니다.

우리 도에서 지금 이러한 입지지원 방안을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벤처에 관해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게끔 구상을 해주시고 연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오창과학산업단지는 8,000평 규모에 일반공단 42개 업체, 벤처공단 24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벤처전용공단 입주현황을 보면 입주업체가 24개 업체인데 현재 공장설립을 한 것은 가동중에 있는 것이 두 곳, 건축중에 있는 것이 두 곳, 준비중에 있는 것이 한 개에 불과합니다.

그럼 19개 업체는 과연 어떠한 입주계획을 가지고 어떠한 업체가 들어올 계획으로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창과학산업단지의 가장 핵심적이고 우리 충북경제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지금 하이닉스 반도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국제유가의 불안과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서 충북에 입주하고 있는 하이닉스 반도체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민·관·정 모두가 여기에 대한 심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신 결과 9월 14일날 채권단에 의해서 3조원이 출자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불행중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하이닉스 반도체가 바로 우리 오창산업단지 벤처공단의 핵심사업으로서 하이닉스 반도체가 입주하지 못한다면 우리 충북 경제에는 커다란 영향이 올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 도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시고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촉구발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왜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우리 오창산업단지내에 하이닉스 반도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있었습니다. 계약금액이 648억원, 지급납부금액이 479억원으로 74%의 대금결제를 지금 계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미납액이 169억이 남아있는데 과연 하이닉스 반도체의 생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오창과학산업단지내의 벤처공단은 앞으로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세계적인 벤처의 메카로서 자리매김을 하느냐 못하느냐 이러한 중대한 위치에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본 의원은 도내 벤처의 입지지원사항에 대해서 그저 막연하게 국가적인 정책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을 가지고 세일즈를 하는 마음으로 우리 이 지역내에 벤처를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