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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길하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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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위원회 이길하 의원입니다. 최영락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중 기업유치문제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999년도에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일원에 대하여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건설의 사업확정후 3년째인 현재 추진이 지지부진한 것은 충청북도의 의지 부족인지 아니면 사업을 포기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가는 것입니다.

충청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를 비롯한 관련공직자들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한 결과 우리 도와 충청남도가 함께 하는 지역 즉 절반의 기쁨인데도 당시 담당계장과 직원들을 파격적인 승진과 영전의 인사를 단행하였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인사의 잘못에 대하여 비웃음거리로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현재 추진상황을 보면 작년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올해 사업착공계획이었나 1차, 2차 사업자 선정에 단 한 개 업체도 응하지 않았으며 기반시설인 도로와 교량 등의 설치에 정부예산 지원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문제점으로 도출되고 있는 한 가지중 충북과 충남 도계를 경계로 한 기지선정은 정치권이나 중앙부처의 책임도 있지만 우리 충청북도의 행정적·정치적 역량부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도에서는 정부투자 확대 및 조기 건설추진을 위해 중앙에 건의하겠다는 것이 해결방안중의 방안인 것 같습니다. 각종 사업을 벌려만 놓았지 완결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장기적인 사업이 많아서 그런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도민은 각종 사업의 유치 또는 기공식에 주민을 모으고 보도자료 제공 등 화려한 잔치만 할 것이 아니라 각종 사업의 완결을 보면서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종 대단위 사업은 직원에서부터 과장의 일이 아니라 국장, 부지사, 도지사의 몫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중부내륙화물기지의 적극적인 추진 해결방안에 대하여 정치력과 관련이 있는 사업인 만큼 행정부지사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중부권화물기지 건설의 난맥상에 관련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