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봉빈 의원 발언
임봉빈 위원입니다. 원장님의 업무보고를 받고 충주의료원의 발전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에서 과감한 투자를 더 해 준다면 충주의료원은 충주의료업계 메카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충주 출신으로써 충주의료원의 문제는 노사문제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는 노사분쟁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현재 노사관계는 어떠한지 원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노조지부장은 병원경영의 어려움이 있는데 노조에서 병원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당면현안문제 MRI 촬영기를 의료원에 설치한다고 그랬는데 설치하는 방법이 어떻게 하는 건지 내용을 잘 모르는데 설명을 해 주시고 MRI 촬영기만 충주의료원에 해 놓는다면 충주지역에서 의료업계에서는 아마 제일 훌륭한 기계이고 흑자도 많이 내는 건데 이것 예산이나 기금 같은 걸로 하는 건지 어떻게 하는지 나는 내용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도에 예산을 요청해서 예산으로 설치하지 무슨 방법으로 하는지 세 가지를 설명해 주세요. 아니, 하나 더 MRI 촬영하려면 40~50만원을 환자들이 주잖아요. 대게 그죠?
그러면 100명이면 4,000~5,000만원인데 도 기금 10억을 가지고 오면 이자가 월 500만원밖에 안 되요. 돈 10억 갖다 해 가지고 5,000만원 벌어서 그렇게 하지 이거 무슨 얘기인지 갚고 어쩌고 하는 것 보니까 그런 기금 갖다 의료장비 사가지고 의료수입이야 개인병원 같은데 돈이 없어서 못하지 뭐하러 이런 방법을 택하는 거예요 ? 월 5,000만원 수입이면 1년이면 4, 5억의 수입이 되잖아요.
계산하면 그죠? 이자 주고도 4억은 될 것 아니에요. MRI 촬영기 하나가 그 정도 안 되요.
계산 못해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