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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준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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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위원입니다. 자료 5페이지를 보시면 두 번째 명예도지사는 유명인사보다 재야인사를 많이 참여토록 운영방법을 개선해 달라고 본 위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셔 가지고 금년도서부터는 유명인사를 명예도지사로 선정하지 않고 경실련대표를 명예지사로 선정을 해서 하루 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데에 대해서 먼저 우리 의회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주신 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재야인사로 해서 명예도지사로 선정해서 일을 해 본 결과 그전에 해 본 것하고 다른 점은 무엇이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정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일단 도지사로 위촉을 해서 일을 하다 보면 도를 홍보하는데 있어서나 그분들이 앞으로 도정에 대해서 많은 협조가 있으리라 평가가 되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으리라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명예도지사가 보통 하는 일이 뭡니까? 1일 명예도지사라는 것이?

예, 잘 알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 우리 행정감사 시에 개선방안에 대해서 수용해 주시고 실천해 주시는 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드리면서 그 다음에 아까 우리 한현태 위원께서 질의하신 도민대상에 대해서 의견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충북에서 현재 시상하고 있는 중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시상이 뭡니까?

어느 것이 도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모든 일에는 다 명암이 있듯이 이 도민대상이 지금 11개 분야에서 시상을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분야에서 시상을 하다보니까 희소가치가 없어 가지고 도민대상에서 어떤 권위라든지 그런 것이 많이 퇴색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물론 각 분야에서 참 우리 도민이 주는 상을 주면 줄수록 좋겠지만 그러나 그 상이라는 것은 권위가 있는 상이라면은 좀더 희소가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비판적인 시각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시정하실 생각는 없으신지? 저도 지난번 도민대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일이 있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제가 관여된 부문이 청소년 부문입니다. 청소년 부문에 대해서 도민대상을 앞으로도 과연 줄 수 있을 것인가 예를 들면 거기 추천에 보면 추천대상자가 대개 보면 공부 잘 하는 사람들 어디 가서 무슨 행사에 예를 들어서 수학경시대회라든가 이런 것에서 1등한 사람들 주로 이런 사람들이 추천대상에 올라오는데 이런 부분은 교육감상이라든가 도지사상이라든가 아니면 단재교육상 부문으로도 청소년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갈음할 수 있을 테고 그것을 중학교 학생이나 도민대상으로 공부 좀 잘했다고 해서 아니면 어디 가서 1등 했다고 해서 도민대상을 주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 청소년부문에서는 심사에서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점이 있어야 되겠다 매번 이런 일로 인해서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러한 일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때 우리 심사에서도 그런 얘기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한데 시상을 하자 그래서 격려를 하는 차원에서도 주는 것이 좋겠다 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을 도민대상 시상식에 세웠을 때 과연 다른 시상하는 사람들의 격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이러한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 끝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청소년부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청소년 봉사상 또는 청소년에 대해서 평생을 일해 온 사람한데 어른들한데 시상하는 것이 오히려 청소년부문에 좋지 않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해왔고 그래서 개선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것이 우리 심사위원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날 발표도 했었고 또 한가지 심사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대개 5명입니다. 만장일치로 다 되었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심사위원들간에 의견이 팽팽했을 때 그때는 사실 어떻게 하다 보면 수상자를 결정 못한 경우가 있어요. 이번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서로 심사위원들간에 이 사람을 줘야 되겠다 저 사람을 줘야 되겠다 해서 서로 의견을 팽팽하게 달리다보니까 결론을 못 내요. 이런 것은 앞으로 심사하는데 있어서 어떤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적어도 점수제로 심사위원 간에 각자 나는 이 사람한데 몇 점을 주어야 되겠다 이런 점수제로 했을 때 우리가 다섯 명이 모였을 때 그래도 이 사람이 A라는 사람이 가장 점수가 많이 났다했을 때는 이의가 없을 텐데 서로 다섯 명중에서 한 사람만 고집을 부려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사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할 점이 있지 않느냐 해서 그런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도민대상의 권위를 좀더 올려주기 위해서, 높여주기 위해서는 방법이 11개 부문이라고 했을 때 대상을 한 분만 선정하자 이거예요.

대상을 한 분만 선정하고 나머지 분들은 본상을 준다든가 금상을 준다든가 이렇게 해서 도민대상의 질도 높이고 권위도 높이고 또 여러 사람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본상을 받아도 큰 명예가 있을 걸로 생각이 되어서 그런 두 가지의 목적을 달성하자면 그런 방법도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도민대상은 한 사람이고 본상을 받는다든가 금상을 받는다든가 이렇게 해서 그런 시상하는 방법을 바꾸면은 훨씬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제안을 드리면서 그런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상자도 지금은 자연인 한 사람으로 11개 부문에 국한하는데 이제는 단체에도 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아야 하는 걸 제시하겠습니다. 개인 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어떤 단체가 참 잘했다 하면 이런 예를 들어서 공인된 단체에게 시상의 문도 개방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의견도 제시하면서 아울러서 왜 점수제를 계속해서 택했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5명이 아까도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만장일치가 되는 경우는 대개 한 사람이 이런 분을 주자고 했을 때 거의 그 사람이 힘도 없고 또 어느 사제지간이라든가 그 입장을 들어서 또 내 마음하고는 별로 안 맞지만 그런 그 분이 하자고 하는데 굳이 내가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해 보니까.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다고 그 5명중에서 한 사람만 고집을 부려도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라든지 대체적인 의견에 그렇게 하도록 가기로 말해서 수긍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고서 또 그래서 그렇다고 수긍을 했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적어도 우리가 이렇게 토론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자기 점수가 얼마인가 점수를 개인별로 적어주면 그걸 취합해서 우리가 위원장이 이중에 이런 사람들 해 보니까 이 사람이 가장 많이 나와서 이 사람을 심사를 하겠다고 하면 대개 수긍이 가고 이해가 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또 쉽게 의견이 모아지리라고 생각되는데 지난번 된 것 마냥 서로의견이 팽팽해 가지고 못내는 그게 접수자가 없어서 의견이 안 맞아 가지고 못 내고 있을 불합리한 점이 생기니까 그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도민대상문제는 좀더 많은 연구와 검토를 하셔 가지고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추천대상자를 이제는 무슨 책자에 심사대상자한테만 그렇게 공개할 게 아니라 적어도 인터넷에 이렇게 추천자가 올라왔다고 했을 때 문제 간단하겠죠? 인터넷에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면 그것도 문제가 있기는 있겠죠? 알겠습니다.

그걸로 해서 도민대상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